/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20여 대와 대원 70여 명을 동원해 오전 6시쯤 불을 완전히 껐다.
하지만 불이 난 세대 현관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이 나자 아파트 입주민 약 20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소방과 경찰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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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2.20 09:38 / 수정 2024.12.2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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