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일) 오후 2시10분쯤 강원 고성군 거진리 어촌계 센터 조립식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4시간 만에 진화됐고 다친 사람은 없었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로 된 어구창고 6동과 화장실 1동이 전소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는 6일 현장 합동감식을 벌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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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1.04 11:04 / 수정 2025.01.04 13:57
어제 (3일) 오후 2시10분쯤 강원 고성군 거진리 어촌계 센터 조립식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4시간 만에 진화됐고 다친 사람은 없었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로 된 어구창고 6동과 화장실 1동이 전소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는 6일 현장 합동감식을 벌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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