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전 10시 15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의 이삿짐 보관용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30분만에 꺼졌지만, 70대 건물 관리인이 얼굴과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창고 안 화목난로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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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전 10시 15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의 이삿짐 보관용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30분만에 꺼졌지만, 70대 건물 관리인이 얼굴과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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