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오전 0시 50분쯤 경기 가평군의 목공소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4개 동과 목공기계, 가구 등이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다.
불이 거세지면서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되기도 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건조기 과열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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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오전 0시 50분쯤 경기 가평군의 목공소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4개 동과 목공기계, 가구 등이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다.
불이 거세지면서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되기도 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건조기 과열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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