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전 9시30분쯤 강원 횡성군 공근면 창봉리의 한 공사장에서 25톤 덤프트럭이 15m 높이의 경사면 아래로 굴러떨어졌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트럭이 후진을 하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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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오전 9시30분쯤 강원 횡성군 공근면 창봉리의 한 공사장에서 25톤 덤프트럭이 15m 높이의 경사면 아래로 굴러떨어졌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트럭이 후진을 하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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