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홍 시장은 "강학상 보아 왔던(책에서만 봤던) 내란죄가 현실이 되고 전(두환)·노(태우) 이후 내란죄로 구속된 최초의 현직 대통령으로 기록되는 수치를 당했다"고 페이스북에 썼다.
홍 시장은 "이 또한 지나간다는 솔로몬의 잠언을 굳게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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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1.19 11:18 / 수정 2025.01.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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