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비트코인이 역대 최고가를 돌파했다.
19일(현지시간) 가상화폐 거래 플랫폼 바이낸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6분(그리니치 표준시)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하루 전보다 약 3.63%오른 10만9588달러(약 1억5878만원)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9000달러 선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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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비트코인이 역대 최고가를 돌파했다.
19일(현지시간) 가상화폐 거래 플랫폼 바이낸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6분(그리니치 표준시)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하루 전보다 약 3.63%오른 10만9588달러(약 1억5878만원)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9000달러 선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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