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오전 10시 35분쯤 인천시 중구 남항 인근 해상에 계류 중이던 250톤급 바지선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42명과 장비 14대로 화재 발생 1시간 10분여 만에 불을 껐다.
불은 기관실 등 선체 내부를 태웠다.
화재 당시 선박 안에 3명이 있었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영상 제공 : 인천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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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전 10시 35분쯤 인천시 중구 남항 인근 해상에 계류 중이던 250톤급 바지선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42명과 장비 14대로 화재 발생 1시간 10분여 만에 불을 껐다.
불은 기관실 등 선체 내부를 태웠다.
화재 당시 선박 안에 3명이 있었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영상 제공 : 인천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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