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일) 오후 8시 55분쯤 대전시 서구 월평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함께 있던 90대 여성도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집 내부 일부를 태우고 20여 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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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함께 있던 90대 여성도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집 내부 일부를 태우고 20여 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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