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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신대로 윤 대통령은 설 연휴를 맞아 변호인단을 통해 옥중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이런 가운데 윤 대통령 탄핵심판을 맡은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등 재판부와 관련해서 일부 논란과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전문가와 함께 좀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이종근 정치평론가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나오셨습니다.
#"나라 앞날 걱정" ↔ "양심 없어"
- 尹 "내 일신의 고통보다 나라의 앞날이 걱정"
- 與 윤상현 "尹, 구치소에서 의연하게 생활 중"
- 尹 측, 설 연휴 이후 보석 청구할 듯
#친분 없다?…SNS 통해 안부 인사
- 이재명, SNS 통해 문형배 가족에 안부 전하기도
- 문형배 "이재명과 SNS 주고받은 것 기억 안 나"
- 與, 헌재 평향성 공세…野 "흔들기 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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