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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 고속도로 정체…부산→서울 귀경길 5시간반 소요
등록: 2025.01.30 15:34
수정: 2025.01.30 15:36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전국 고속도로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525만 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오후 12시 기준 서울 요금소까지 부산에서 5시간 30분, 광주에서 4시간 20분, 대전에서 2시간 30분, 강릉에서 3시간 3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귀경길 정체는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에 절정에 달한 후 점차 해소되어 다음날 새벽 3시경 완전히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서울에서 출발하는 차량의 경우, 부산까지 4시간 50분, 광주까지 3시간 40분, 대전까지 2시간, 강릉까지 3시간 10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는 연휴 기간 전국에 내린 눈과 기온 하락으로 인한 도로 결빙 위험을 경고하며, 운전자들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특히 일부 구간에 생길 수 있는 블랙 아이스(살얼음)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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