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 2월 4일 TV CHOSUN 유튜브 <강펀치> (10:20~11:30)
▶진행 : 류병수 보도국 차장
▶대담 : 전한길 한국사 강사
부산역 집회, 참석자 중 2030세대가 제일 많았다
비까지 오는데 참석한 분들의 애국심에 감동했다
지금의 행보는 제자들을 위해 희생하는 것
국가 시스템이 안정되면 다시 돌아갈 것
선관위 비판했는데 갑자기 민주당으로부터 고발당한 것이 계기
태극기 들고 ‘대한민국과 민주주의 살리자’ 하는 사람이 진짜 애국자
나는 노사모 출신, 여전히 지금도 상식과 공정 중시한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너무 좌측으로 가버렸다
이승만 전 대통령의 공과 과를 잘 구분해야 한다
이승만,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확고한 신념 가졌었다
민주당, 자살골 계속 넣는 행태 안타까워
민주당 29번의 탄핵, 국가는 안중에도 없구나 생각 들었다
범죄 하지 않는 사람들 탄핵하고 대통령 특활비도 0원 만들면 누가 납득하나
이성윤 의원, 경찰에 총 맞더라고 尹 끌어내라고 지시한 것 분노 치밀어
반면, 윤 대통령은 우리 국민인데 단 한 사람도 다치게 할 수 없다고 해
국민 위하는 모습이 윤 대통령 지지하게 된 결정적 이유 됐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고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광화문·여의도 파가 사분오열됐다는 보도, 또 다시 언론 프레임 씌우기
尹 반드시 복귀 되는 것이 공정과 상식에 맞다는 건 다 같은 마음
불의한 재판관들 ‘문형배·이미선·정정미·정계선’ 尹심판 자격 없다
앞으로 국민들도 담당 판사가 우리법연구회 소속이면 재판 회피 신청해야
이미 여러 사람이 부정선거 의혹 제시, 그걸 덮자는 게 이상한 사람
조기대선 없을 것. 부모님 멀쩡히 살아 있는데 제사 준비하는 자식 있을까
조기대선 운운은 언론에서 대통령 탄핵을 당연시 하도록 가스라이팅 시키는 것
민주당, 트럼프 대통령 노벨상 추천은 철학도 없는 것이고 국민들도 헷갈릴 것
트럼프, 윤 대통령 직무 복귀시키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확신한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고, 한 번 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역사 현장에 함께 참석해 달라는 부탁드리고 싶다
류병수>
안녕하십니까? 자 오늘 특별히 모셨는데요. 먼저 전한길 선생님 인사 한 말씀 듣고 시작하겠습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전한길>
네 안녕하십니까. 전한길입니다. 오늘 또 TV 조선에 나오네요. 아마 동영상 보신 분 중에서도 전한길이가 이렇게 방송 왜 이런 데 나가지 하시는 분이 있을 건데 제가 사실은 언론관이 있어요. 예전에는 솔직히 좀 조중동이라 하죠. 보통 문화일보 이런 보수 신문을 좀 싫어했어요.
좀 진보 신문이 더 신뢰가 갔는데 최근에는 한 10여 년 사이에 바뀌었어요.
진보 신문 진보 언론들이 오히려 특정 당을 편드는 것 같아요.
약간 왜곡 축소 이런 보도를 앞서가는 것 같고 방송사 중에서도 좀 두 개 있는데 그건 다음에 한번 말씀드릴게요.
류병수>
말씀하셔도 됩니다.
전한길>
너무 공격이 심하게 들어올 것 같아 가지고 반면에 이제 보수 언론들이 오히려 요즘은 더 솔직하게 이렇게 있는 그대로 보도해 주는 것 같아서 사실은 TV 조선이든 채널A든 이렇게 나오게 된 겁니다.
류병수>
네 사실 제가 지난 주말에 부산역 광장에 갔었습니다.
전한길>
진짜 많이 왔고요. 비가 많이 와서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저는 제가 직접 눈으로 봤기 때문에 그리고 상황을 직접 봤고요. 그거를 좀 언론에서 좀 제대로 보도해 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또 역시 이제 진보 언론에서는 예를 들면 탄핵 찬성 집회 가면 10분의 1도 안 되거든요.
이만큼 온 걸 가지고 많이 온 것처럼 사진 찍어서 보도하고 탄핵 반대 집회는 요즘 20배 진짜 어마어마하게 많거든요.
근데 그거는 일부만 딱 찍어서 보도해요. 그리고 그게 축소 왜곡 보도죠.
저는 언론도 예를 들면 그날도 부산역 집회에 저도 너무 놀랐거든요.
그 경찰 추산은 만 2천 명 이러던데 제가 보기에 보셨으면 알겠지만 그때 저를 이제 이 경호하는 경찰이 10여 명이 있었거든요.
네 그 경찰 간부가 이야기하더라고요. 자기가 여기에 부산에 오랫동안 경찰 근무해 왔는데 이만큼 부산역에 많이 모이는 거 처음 봤다.
두 번째 자기가 봐도 20만 명 넘게 또 이러더라고요.
류병수>
그리고 보니까 제가 눈여겨봤던 건 굉장히 제가 봤던 거는 뭐냐 하면 제가 점심도 먹으면서 봤거든요.
왜냐하면 그 주변에 있는 데 한 젊은 20대 30대 친구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전한길>
그날도 보니까 2030이 제일 많고 어르신들도 지나가다가 너무 고마워 가지고 그 비 오는데 추웠거든요. 겨울비잖아요.
그래도 하여튼 저는 그때 저도 감동했어요. 이 비 오는데 진짜 그분들이 존경스러웠어요.
애국심이 이렇게 강한가 그리고 대한민국 위기감에 대해서 지금 이렇게 공감하고 있구나.
왜냐하면 저는 그래도 뭐 연단에 서잖아요. 얼굴에도 알려지지만은 그 우산 쓰고 오는 분들은 그 애국심 하나 오잖아요.
진짜 뭐 얼굴 이래 누가 알아주는 건 아닌데 저는 그분들이 훨씬 더 위대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날 저도 막 눈물이 막 나더라고요. 너무 감동해 가지고 전라도에서 오신 분도 있고 제주도 비행기 타고 오신 분들도
류병수>
저도 서울에서 내려갔으니까요. 굉장히 의외로 굉장히 많은 분들이 오셔가지고 저도 깜짝 놀랐어요.
전한길>
그러니까 그동안 언론에서 이제 제대로 보도 안 하는 거예요.
사람들이 이제 이러면 안 되는데 나라가 무너지는데 라는 걸 감추고 있는데 전한길이가 이야기해 주니까 우리 이런 마음 가진 사람 애국심 가진 사람 모이자 하니까 그게 폭발한 것 같아요. 저도 뜻밖이었거든요. 그래서 야 이렇게 올 줄 몰랐어요.
그게 시작이에요. 지난주가 한 20만 명 왔다 치고 이번 주 동대구에서 하거든요.
대구에서 다음 주에 이제 광주에서 하는데 제 생각에 이번 주에 진짜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대의 민주주의지만 직접 민주주의 보여주는 게 이제 집회지 않습니까?
그거를 저는 한 진짜 동대구역에서는 이번에 100만 명 모일 거라고 생각해 전국에서 부산에서 오시는 분도 또 올 거고 이번에 또 추가 온다면은 100만 명 거여서 아마 지금 제일 이제 우리 시간이 헌재의 시간이 왔지 않습니까?
탄핵 심판에서 그들도 절대 이 장면을 보고는 국민의 뜻이 이거구나 저는 보여주는 결과가 될 거라고 생각해요.
류병수>
자 여쭙겠습니다. 삶이 좀 바뀌지 않으셨습니까?
전한길>
26년간 오던 학원 강사 길을 수능 강의 공무원 강의하다가 지금은 강의도 했어요.
어제 저녁에도 했어요. 네 언론에서는 전한길이 또 학생들한테 뭐 있잖아요 떠나갔다 하는데 아 그 언론들은 정말 농담 아니고 이 방송에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진짜 저는 꽃보다 전한길 유튜브 채널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도 그렇고 언론에서는 왜 그렇게 이렇게 짜집기 해가지고 있지 진환길이 제 카페에서도 지금은 처음에는 선생님이 왜 정치를 가지 해 가지고 오해하는 일이 있었어요 선생님 안녕히 계세요라고 하고 저는 그런데 최근에 와서는 바뀌었어요.
제가 왜냐하면 이제 제 네이버 카페가 수험생과 소통하는 공간이거든요.
제가 일기를 형식으로 해서 한 네 번 글을 썼어요. 전한길이가 왜 이러는데 내가 누구를 위해서 2030 너희들을 위해서 내 제자들을 위해서 희생하는 거야.
그래서 당장은 너희들이 정치 노선에 대해서 조금 그럴지라도 전한길의 진실을 아는데 알려줄게 알고 나면 아 그때는 오해인데 한길이 쌤이 진짜 우리 세대들이 살아갈 대한민국이 좀 더 민주화되고 공정과 상식이 유지되는 그런 대한민국을 희망해서 이랬구나 알아줄 거라 믿고 있어요.
실제로 공정과 상식 네 최근에는 그래서 저는 저 역시 마찬가지로 뭐 이거 하고 싶겠어요?
이거 스마트워치 이거 끼고 있잖아요. 제가 개인 경호도 지금 쓰고 있고 이거 뭐 하고 싶겠어요?
바깥에 나가도 못하고 지금 저도 싫어요. 그래서 빨리 저거 하고 이거 나라 국가 안정되고 대통령 복귀하고 지금 국가 시스템이 무너졌잖아요.
그 국가 시스템이 안정되면 저는 빨리 돌아가려고요.
류병수>
근데 솔직히 본격적인 말씀 들어가기 전에 좀 궁금한 게 좀 하나 있는데 가족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전한길>
지금 저도 제일 고민입니다. 왜냐하면 저희 아내가 사실 지금 어제 있었던 일인데 지금 제가 집회 잡혀 있는 게 이번 주 대구 다음 주 광주 그다음에 대전 3.1절이 그날 이제 서울이거든요.
3.1절 기념해 가지고 서울인데 그때는 제 생각에 2~300만은 모일 것 같아요.
진짜 이 분위기라면 이 국민들의 애국심 그래서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저희 아내가 진짜 이거 지금 집 나가려고 그래요.
더 이상 그래서 집회는 3.1절까지 그다음에 방송 출연은 이제 다음 주 2월 11일인가 딱 잡아놨어요.
그 이상은 방송 나가지 말 것 그래 꼭 할 말 한 다음에 꽃보다 진한길 있으면 이야기해라.
더 이상 이렇게 이슈가 되는 것도 귀찮고 사모님 왜냐하면 제가 사실은 뭐 인기 일타 강사에다가 연봉 60억 버는데 제가 굳이 뭐 이런 거 안 해도 되거든요.
굳이 욕 먹어가면서 이거 우리 아내가 봤을 때는 가족들 다 똑같습니다.
아마 여러분들 입장 바꿔 생각해 보세요. 자기 아빠가 돈 잘 벌고 인기 있고 존경받고 이러는데 굳이 욕 먹어가면서 이제 고생하고 막 신변 위협도 받는다면 어느 가족이 좋아하겠어요?
류병수>
그래서 여쭤보는 겁니다.
전한길>
그래서 저도 사실은 그래서 지금 어떻게 설득할까 지금 고민이에요. 실제로
류병수>
그럼 여러 가지 가족의 여러 가지 반대에도 무릅쓰고 연봉 60억 이 부분에도 조금 어려움이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왜 나섰습니까?
전한길>
오죽하면 나섰겠어요?
저도 마찬가지로 비상계엄 있기 전에는 뭐 탄핵 좀 하네 행정관 탄핵 좀 하네 예산 삭감하네 그냥 먹고 살기 바쁘니까 무관심했죠.
뭐 언론에 나오면 그렇구나 하고 다들 시시하고 넘어갔는데 비상계엄 터지고 난 뒤에 이제 한 50일 지났지 않습니까?
탄핵 정국에서 그동안 감추어져 있던 것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걸 보고 야 이러다가 대한민국 무너지겠다는 생각을 가졌어요.
실제로 네 그래서 저는 이 야 여기서 침묵하다가 만약에 무너지고 난 뒤에 나중에 내가 훗날 돼가지고 지금 홍콩처럼 홍콩이 무너졌잖아요.
영국에서 중국으로 반환하자마자 지금 홍콩에서는 막 말도 말 못한대요.
그 언론 통제되고 표현의 자유도 없다고 하더라고 그것처럼 우리나라도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가지고 야 이러면은 나중에 내가 첫 번째 나이 들어서 야 우리 망가진 대한민국 봤을 때 그때 내가 왜 그리 비겁했었지 나 살기 바빠 가지고 너무 내 개인이 이기적인 것 아니었나 두 번째는 우리 자식들 살아갈 세대들 보면 그때 미안하다.
아빠가 그때 외면했었다 라고 하면 저는 제 삶에서 엄청나게 비겁한 사람으로 인생을 잘못 산 것 같아 후회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너무 위기감 속에서 나왔던 거죠. 사실은요.
류병수>
계엄령에 대해 맨 처음에는 부정적으로 말씀하셨죠.
전한길>
미친 짓이라고 그랬죠. 그 당시에 영상 올릴 때
류병수>
맨 처음에는 부정적으로 말씀을 하셨었어요. 그런데 그 이후에는 말씀이 많이 바뀌셨어요.
전한길>
그럼요.
류병수>
결정적인 계기가 어떻게 되셨어요?
전한길>
쉽게 말하면은 이제 비상계엄 하고 난 뒤에 먼저 이제 탄핵 반대한다고 막 집회 나가고 했지 않습니까?
서부 지역 사태도 막 일어났고 그죠 그때까지도 사실 저는 좀 침묵했어요.
바깥으로 안 나가고 다만 그 뒤로 제가 너무 몰랐던 것을 알아버렸죠.
그래서 제가 지금도 우리 2030 세대들이 말하는 계몽령이다 라고 하는 게 저도 100% 동의해요. 저도 너무 많은 걸 알아버려 가지고 이거는 침묵할 수 없다.
그나마 내가 할 수 있는 걸 해야 되겠다 싶어서 사실 이만큼 저는 사태가 커질 줄은 모르고 제 자그마한 제 운영 꽃보다 진한 채널에서라도 내라도 내 제자들을 위해서 올바른 소리를 해줘야 되겠다 싶어서 언론에 어떤 편향적인 보도 사법부의 신뢰도 그다음에 선관위 때문에 선관위 세 번째였어요. 선관위에 했는데 갑자기 야당에서 저를 고발했잖아요.
류병수>
고발했죠.
전한길>
그게 저한테 결정적으로 이제 밖에 나가게 만들었죠.
아니 내가 선관위에 대해서 그동안 의혹도 연락이 많았거든요.
1200건의 인사 비리 그런 걸 생각하면은 9급 공무원 들어가서 제 제자들이 들어가면 그 위에 높은 사람들은 가족 그 찬스로 들어오잖아요.
열 받아 가지고 이건 아니다. 1200건, 1200건이라는 상상 초월해요. 왜 그런가 하면은 그 중앙선관위가 무소불위의 권력 기관이에요.
독립 헌법적 독립기관이라는 이름으로 예를 들면 문제가 있다.
감사 받아라 감사원에서 감사 제대로 거부해요. 이건 감사 국정원 조사 잘 안 받아요.
중앙선관위에서 공보관이 이야기하는 거 그거 전부 다 면피용이에요.
이미 다 알려진 거고 그런데 실제로 알아보면 정말 너무 많아요.
그래서 또 부정성 의혹도 있고 그다음에 뭐 이런저런 의혹이 많잖아요.
그럼 저거에 대해서 제가 이런 거 한번 탈탈 털고 가자 그러면은 내 제자들 선관위 그만 제자도 나중에 지금은 불명예잖아 선관위 아무도 안 믿어 국민들이 다음에 이제 국민들도 앞으로 민주주의 가장 근본이 투표인데 하나의 내 투표권을 묻혀 가는 건 무서운 거잖아요.
의혹 있으면 털고 가자 있든 없든 간에 털고 가자라고 했는데 그거 아니 제가 이득을 보려고 하는 게 아니잖아요.
뭐 잘못됐지? 선관위도 오케이 털고 가자하면 좋을 거고 야당이든 여당이든 간에 다음에 선거에서 투표에 불리함이 없으려면 털고 가자 뭔가 문제가 있으면 개선하든지 이러면 될 거 아니에요 그런데 갑자기 민주당에서 저를 고발한 거예요.
저 민주당 말도 안 꺼냈는데 그래서 저는 야 이건 아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혹시나 저한테 비판하는 사람한테 묻고 싶어요.
야 니가 만약에 민주당에 고발당했다고 생각해 봐라 가만히 있겠냐고 너라면 내가 잘못한 건 없는데 그리고 저는 거기서 이제 솔직히 말해서 이건 아니다 내가 이제 그런 집회에 나갈 수밖에 없게 된 게 사실 그거죠.
왜냐하면 민주당에서 그 앞에까지도 사실 저한테 오기 전에 솔직히 저는 좀 외면했어요.
뭐 카카오톡 검열? 뭐 또 하는구나 맨날 하는 짓이 그거니까 그다음에 여론조사 협박하잖아요. 그 국민 여론조사 협박하는 그런 굉장히 심각한 거예요.
여론을 바꾼다는 거잖아 민의를 그것도 협박한다?
그다음에 또 SNS 그다음에 유튜브도 마찬가지로 자기들 불리한 거 방송하면 너 고발했잖아요. 이미 몇 개 고발했잖아요.
류병수>
고발했죠.
전한길>
극우 유튜브 이러잖아요. 하는 말이 맨날 극우야 극우 극우. 우리나라에 그러면 윤 대통령 복귀하기를 원하는 사람이 50% 넘었는데 50% 다 극우네요.
그러면 그 사람도 저는 언론도 그래요. 저보고도 극우 하는 사람보고 묻고 싶어요.
야 전한길처럼 공정과 상식과 이런 걸 존중하는 사람이 이런 걸 주장할 때 내 보고 극우를 하는 사람은 그만 진짜 언론도 그렇고 그 당은 좌파야 감히 내가 말하는데 반박해 보라고 내가 주장하는 게 거부가 뭔데도 한번 묻고 싶어요.
저는 어쨌든 말 나온 김에 한번 말씀드리면 혹시 이 영상 보는 중에서 극우라는 말씀을 듣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 극우하면 우리는 뭐죠? 광화문에 가서 태극기 들고 성조기 들고 그 시위하는 사람들 옛날에 저도 좀 이따가 생각했어요.
늘 뭐 나이 든 분들 있잖아요. 그냥 이렇게 와서 하는구나 싶었는데 이번 비상계엄 계기로 저도 깨어났어요.
왜냐하면 그분들이 들고 있는 게 태극기잖아 성조기잖아 극우 그분들은 우리처럼 그냥 바깥에서 저 또 시위하네 하는 사람이 더 애국자겠어요 아니면 태극기도 성조기 들고 대한민국 살리자 민주주의 살리자 하는 사람이 애국자겠어요 그분들이 진짜 애국자에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저는 묻고 싶어요. 그렇게 답변하면 돼요.
극우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애국자야 왜냐하면 반면에 그러면 한번 봐요.
탄핵 찬성 집회 반대 집회가 있잖아요. 그 차이가 우리 딱 보면 드러나요.
반대 집회에서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있어 찬성 집회에서는 아무것도 없어 성조기도 없어 왜 그럴까?
그러면 오히려 그들은 또 찬성 집회에서 중국인들이 많이 왔어요.
그래서 이거는 중국 외교부에서 공식적으로 한국에 있는 중국인들은 절대로 그 집회 참여하지 마라.
외교부에서 중국 외부에서 발표했어요. 중국 외교부에서 그 말에 실제로 저는 안 믿었거든요.
거기에 찬성 집회에 외국인 중국인이 많다는 걸 설마 했는데 중국 외교부에서 발표하는 걸 보고 알았죠.
그래서 저는 누가 애국자냐 묻고 싶어요.
찬성하는 사람 쪽에서는 태극기도 안 들고 성조기도 안 들어 중국에도 막 포함돼 있다 그래 반면에 반대하는 쪽에는 태극기를 들고 성조기를 들고 그게 뭐 잘못됐지? 우리나라는 우리나라 지금 6.25 전쟁 이후로 주한미군이 70여 년간 지켜줬기 때문에 전쟁이 없었다고 저는 여전히 주한미군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되고 왜 그 덕분에 전쟁이 없잖아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가장 큰 우방이 뭔데요? 우리나라 지켜주는 미군이 지켜주고 그 속에서 한미 철저한 동맹 평화 지키겠다.
태극기와 성조기 그래서 미국이 6.25 때 와서 10여만 명이 희생당했다고 사망자만 3만 몇 명이고 그 희생자들 우리 잊지 않겠다.
그리고 우리나라 주한미군에 대해서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걸 성조기 흔드는 걸 왜 잘못했지 한번 반박해 보라고 저도 예전에 삐딱하게 생각했지만 알고 보니까 아 극우라고 불리는 분이 오히려 애국자고 좀 전한길은 그만큼 애국은 좀 부족해가 오히려 그분들이 저보다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류병수>
중국 대사관에서 얘기했던 부분들은 또 일부에서는 또 보면 중국 대사관에서 얘기하는 부분들은 일부 여권 정치인이 잘못 얘기한 부분들이 있어서 한 부분이라는 부분도 있으니까 그 부분들은 그런 시각이 있다는 부분들은 말씀을 드리고요.
그런데 일부에서 보면 전한길 선생님에 대해서 극우라는 프레임을 계속 씌우는 부분들이 있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불편한 부분들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보면 선생님께서는 아 나는 사실은 원래는 노사모 출신이다라는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보통 또 다른 부분들은 선생님이 변절하신 게 아니냐 이런 얘기를 하는 부분도 있어요.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을 하세요?
전한길>
저는 여전히 예전에도 지금도 상식과 공정 절차 이런 걸 중시해요.
저는 가만히 있는데 정치하는 사람들이 너무 좌쪽으로 가버렸어요.
너무 극좌로 가버리니까 제가 오른쪽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저는 생각해요.
예를 들면 제가 이제 예를 들면 이제 노사모 출신이라고 밝히잖아요.
저는 되게 솔직해요. 제가 얻고자 하는 것도 없는데 뭐 이런 거 숨길 게 없거든요.
그저 노사모다 뭐 잘못됐지? 저 노사모 보고 또 극우라 하면은 그럼 노사모 출신들 전부 다 한번 답변해 보라고 너희들 다 전부 다 극우다 그러면 저는 극우가 우리나라 50%가 훨씬 넘어요. 예를 들면요. 그러면 아 극우는 애국주의자고 극우라고 말하는 놈들이 전부 다 좌파야. 극좌라고 보면 돼요.
극좌 극좌 답변해 보라고 아니 저는 역사시간에 이 가르치거든요.
봐요. 저 노무현 노사모 이야기 나왔으니까 말씀드리면 저는 이러잖아요.
역사 강사니까 자 이승만부터 말씀을 드려 볼게요.
우리가 얼마나 편협된 역사관을 가져왔냐 하면 자 이승만 대통령은 참 건국 대통령으로서 위대하다 하면은 저 사람 극우 친일 토착 왜구 이래요 야 이승만은 독재자야 하면 되게 올바른 것처럼 해 역사 강사로서 팩트를 알아야죠.
절대 그러면 안 돼요. 이승만 대통령은 공이 있고 과가 있어요.
과는 우리가 3.15 부정선거라든가 장기 집권하려고 했던 이런 것은 독재로서 비판받죠.
저도 비판해요. 3.15 부정선거는 헌법 정신에도 어긋나요.
헌법 정신은 4.19 혁명을 계승하거든요. 분명히 과예요.
다만 우리 45년 광복절 때는 우리가 80%가 우리나라가 소작농이야.
전부 다. 근데 이승만이 집권하자마자 제일 먼저 했던 게 농지 개혁이에요.
농지 개혁이 땅 나눠줬거든요. 네. 그래서 그 뒤로 우리가 이제 가난하지만 땅을 좀 가지게 된 이유가 이승만이 땅 나눠줘서 그런 거예요.
그다음 두 번째 그 당시에 우리나라 광복될 무렵에 미군이 와서 이제 물어봤어요.
대한민국 중에 너희는 좌파냐 우파냐 물으니까 우리나라의 78% 80%가 또 좌파야.
그러면 우리가 미군이 아니었으면 공산이 될 뻔했다니까 이승만이 아니었으면 네.
그런데 이승만은 이미 미국에서 공부를 박사 학위를 받았잖아요.
그러면서 국제 정치를 공부했기 때문에 그 사람은 진작부터 공산주의의 진면목을 본 거야.
절대 공산당 하면 안 된다. 대한민국 광복된 대한민국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해서 그 사람은 명확한 비전을 가졌던 거예요.
대한민국은 절대 공산화 하면 안 된다 해서 북한하고 분리 철저하게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가야 된다는 것은 확고한 신념을 가졌어요.
자유 시장 경제 이런 거를 그 당시에 사람들은 똥인지 된장인지 몰라 다 무식한 문맹자가 우리 8~90%였거든 공산주의를 경험해 본 적도 없잖아요.
이런 사람들에게 이승만 대통령이 공산주의 하면 안 된다.
자유민주의 해야 된다. 여성도 편리하게 국민 투표권을 다 가져야 된다.
땅을 가져야만 공산화는 안 된다. 땅 나눠주고 여자들한테 투표권 다 같이 나눠준 거예요.
여성들은 진짜 이승만 대통령에게 고마워해야 돼요. 그런 걸 기반을 다졌잖아요.
자유라는 이 자유민주의 체제를 이제 기반을 다졌다고 그건 위대한 거야.
지금 관점으로 보면 그때 관점으로 들어가서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우매했는지 생각해 보면은 많은 사람들이 막 혼란스러워 했거든요.
근데 확고한 신념을 가졌고 두 번째는 6.25 전쟁을 막아냈잖아요.
그래서 한미 상호방위조약 체결해서 그것도 미국이 안 해주려 했는데 이승만이 목숨 걸고 했어요. 한미 상호방위 조약을 53년에 그리고 그 뒤로 70여 년간 전쟁이 없었잖아요.
그럼 지금까지 우리가 주한미군이 주둔한 게 누구 덕분인데 이승만 덕분이에요.
이런 거는 공으로 평가받아야 되지 정말 이것마저도 부정하려고 한다면은 북한 가라고 북조선은 가서 한번 살아봐야 아 이승만이 옳았구나 깨닫게 될 거예요.
저는 이렇게 가르쳐요. 이승만에 대해서 그다음에 박정희도 마찬가지로 유신 독재는 했지만은 경제성장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아버지 아닙니까?
먹고 살기 위해서 보릿고개 없애고 그다음에 YS와 DJ에 대해서는 일평생 그분들은 민주화의 독재에 맞서서 또 민주화를 했었거든요.
박정희는 독재였지만 이미 경제 성장을 원했다면 그에 맞서서 또 민주화를 했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영국이 200년 걸린 걸 우리는 40년 만에 민주화를 이루어냈다고 그거 누구 덕분인데 바로 YS와 DJ의 민주화를 위한 노력이 있었고 수많은 이제 또 민주화 운동 했던 분들의 공도 있잖아요.
그분들도 우리가 높이 평가받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다음에 이제 노무현에 대해서 평가 말씀드리면 제일 민감한 주제 아닙니까?
노무현은 원래 진보 세력의 지지를 받고 당선되었어요.
저도 노사모였고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은 좌측 깜빡이 놓고 오른쪽으로 가버려요.
우회전 해버리거든요. 쉽게 말하면은 한미 FTA 체결 얼마나 우리 흑자 봅니까?
지금도 트럼프가 약간 활발하다는 게 한국에 있잖아요.
LG 삼성 뭐 이런 기업들이 너무 흑자가 많이 내 가니까 좀 뭐 이렇게 하자 조율하려고 하잖아요. 그게 누구야 했는데 노무현 대통령 덕분에 한미 FTA 때문이에요.
그다음에 이라크 자이툰 부대 파병에서 한미 간에 확고한 한미 동맹이 중요하다는 걸 이야기한 거야. 그리고 그것도 손가락질 못할 거예요. 사실은 왜냐하면 실용주의거든 욕을 먹어가면서 그렇게 했어요.
노무현은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이 강조했던 게 동서 통합 지역 갈등이 너무 심하다 이런 것을 우리가 21세기 지도자상으로 2030 애들이 본받아야 될 그리고 이승만 박정희 YS DJ 노무현까지 계승할 건 계승하고 비판받을 건 이렇게 하는 게 나 맞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는 이 영상 보시면서 우리 역사학계에 있는 분들께 호소하고 싶어요.
뭐냐 하면은 그동안 정치적으로 프레임을 짜가지고 아까 이승만 잘했다지만 토착 왜구 뭐 이제 이렇게 친일하잖아요. 그거는 극단적인 정치꾼들이 만든 프레임이에요.
표 얻기 위한 지지 얻기 위한 네 저는 2030 세대들에게 자 이제 우리가 기성세대들이 가졌던 이 편협된 역사관을 극복해라 왜냐하면 일본도 이제 우리보다 더 밑에 내려갔잖아요. 국력이 우리가 올라갔고 수출도 우리 일본 따라갔잖아요. 더 이상 이제 일본은 왜 그리 두려워하는데 우리가 일본 왜냐하면 우리보다 무서우면 두려워해야 되는데 우리가 더 강해져서 군사도 우리가 5등 아닙니까?
세계에서 K방산 그럴 때는 일본에 대해서 실용주의로 가면 돼요.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저는 미래 지향적으로 나아가야 된다 이렇게 생각해요.
한미일 왜냐하면 우리 역사 공부해 보면 어느 나라든지 간에 국제관계나 군사적 혼자서는 안 돼요.
항상 연맹을 하거든요.
좋아서 가는 게 아니라 우리의 이익을 위해서 이런 저런 열린 역사관을 이제 가져야 된다.
그리고 저는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이 정부도 지금 우리나라 지금 얼마나 지금 여야 갈등이 심합니까?
이것도 이런 역사관에 근거한 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또 조금만 잘못하면 그 극우다 하고 이렇게 몰아붙이는 자체가 언론들이 얼마나 사람들을 편가르기 했고 정치권들도 마찬가지로 얼마나 편가르기 해서 표 얻으려고 전부 다 편가르기 하고 저는 이런 거에 대해서 굉장히 저는 비판합니다.
그리고 저는 2030 세대들에게 봐라 기성세대들이 같이 너 다 봤지 우리 다 오픈하자 이제 오픈하자 하는 것처럼 해놓고 잘 보여줄게 너희들이 살아갈 이 대한민국 어떻게 만들어 갈래 생각해서 좀 이제는 합리적이고 2030이 좋아하잖아요.
공정 상식 실용주의 이래서 21세기 첨단 디지털 시대에 맞는 정치 제도와 너가 어떤 이런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되지 않겠나에 대해서 저는 이렇게 제시하고 싶어요.
류병수>
일단은 맨 처음에 말씀하신 것처럼 일단은 문 대통령 아니 윤 대통령이 계엄을 하고 난 다음에 맨 처음에는 굉장히 지지율도 떨어지고 굉장히 계엄에 대해서 굉장히 비판 여론이 굉장히 상당수였죠.
그 이후에 한 달 정도가 지나고 난 다음에 계엄령 이후에 지지율의 변화도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 민주당의 지지율은 조금 하락세 그런 다음에 윤 대통령의 일단은 뭐 수치상으로 나오는 지지율이 조금씩 올라가고 정당 지지율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전한길>
오늘 아침에 통계 보니까 국민의 15개 기관에서 나왔는데 13개가 국민의힘이 높고 민주당이 12개인가 높더라고요. 오늘 아침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도 50% 넘은 데가 몇 군데 있고
류병수>
일단 전한길 선생님은 계몽령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십니다. 민주당이 어떤 것을 잘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시는 겁니까?
전한길>
참 민주당 보면 안타까워요. 야 진짜 뭐 너무 안타깝다 해야지 왜냐하면은 계속해서 자살골 자살골 자살골 자살골 계속 넣어요.
우리가 잘해서가 아니고 보고 있으면 어이가 없는 짓을 너무 많이 하는 거예요.
예를 들면 왜 비상계엄 계몽령이라 하느냐 하면은 그 국민들이 인식하고 있죠.
처음에는 대통령 지지율이 10%대였거든요. 비상계엄 당시에 그런데 지금은 50% 넘었잖아요.
그것도 국민들이 이미 알아버렸어요. 뭐냐 하면은 비상계엄 선포할 때는 나빴죠 잘못됐다 했잖아요.
근데 그 뒤로 왜 비상계엄 50일간 알게 된 거예요 첫 번째 비상계엄 왜 선포했지 무슨 일이 있을지를 국민들이 알아버렸죠.
특히 2030세대 먼저 알아 가지고 탄핵 반대 집회에 먼저 나오게 된 거죠.
예를 들면 29번의 탄핵 탄핵 탄핵 탄핵 그다음에 계속해서 특검 특검 특검 특검 이랬잖아요.
야 진짜 그 탄핵 내용도 보게 되면은 알아버렸잖아요.
감사원장 탄핵 검사 탄핵이야 아니 감사원장을 왜 탄핵하지?
감사원장 하는 일이 뭔데요? 부정 비리 조사하는 거잖아요.
그럼 저것들이 뭐 잘못했으니까 부정 비리가 있으니까 감사원장 탄핵했을 거 아니야 두 번째 왜 검사를 탄핵하지?
검사는 범죄자 잡는 게 검사잖아요. 아니 그러면 저희들이 범죄를 저질렀다는 뜻이잖아. 국민들이 그렇게 인식할 거 아니에요.
그리고 방통위원장은 이틀 만에 탄핵시켜버리고 29번의 탄핵 대통령도 탄핵 국무총리도 탄핵 지금 대행의 대행 최상목 대행도 또 말 안 들으면 탄핵시키겠대.
야 이거는 이러다가 저는 어떻게 생각하면 결국은 탄핵 다 시키고 마지막 9급 공무원까지도 탄핵시키겠다 이놈들은 국가는 안중에도 없구나 생각이 들어요.
그다음에 예산 삭감도 그다음 또 알아버렸잖아요.
류병수>
예산 삭감이 많았죠.
전한길>
예산 삭감이 예를 들면 대통령 특활비 185억인가 그거를 0원 검사 검찰이 수사하는 데 특활비 이런 거를 500 몇 억을 또 0원 경찰이 마약 수사 이런 거 하는 데 필요한 경찰 이런 것도 35억인가 또 0원 또 제가 가장 열 받은 게 뭐냐 하면은 제가 군부대 강연도 많이 가거든요.
군부대 강연 가는데 그거 보면 병장 월급이 200만 원 되면서 초급 간부들 있잖아요.
굉장히 사이가 떨어져 있어요. 왜냐하면 병장은 의무병이잖아요.
그렇죠? 의무로 오는 사람한테 200만 원 주는데 저는 그거 반대하거든요.
그렇게 높여 줘야 된다고 그랬는데 왜냐하면 한 부사관들 있잖아요.
직업 군인이잖아. 이 사람들은 내가 투철한 사명을 가지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물어 왔잖아.
얘들은 당연히 일해야지 뭘 나도 갔다 왔는데 반면에 직업 군인들은 더 높이 해야 되잖아요.
그럼 비슷했던 거야. 저는 이거 반대거든요. 거기에 맞게끔 올려줘야 될 거 아니에요 부사관이나 장교들.
근데 이번에 국회 야당에서 일방적으로 삭감한 게 그 초급 간부들 있잖아요.
네 처우 개선 좀 해 주자라고 했는데 뭐 몇 백 억이든 그걸 또 0원 만들었어.
저는 그때 사실은 또 국민들이 알아버렸죠. 아니 이놈들은 도대체 뭐지 어? 범죄 하지 않는 사람도 탄핵하고 대통령 특활비도 0원 만들고 국회의원 월급을 올리고 이거를 누가 납득하겠어요?
대통령도 아니 국회의원도 국민이 뽑았고 대통령도 국민이 뽑았는데 일하도록 해줘야 될 거 아니에요 대통령 특활비를 0원 만들어서 너 돈 안 주겠다는 거잖아요.
대통령 하지 말라 이거는 행정을 마비시키는 거야.
이거는 국가 시스템을 그다음에 또 드러난 게 그 뒤로 이제 민주당이 또 헛발질한 게 이거죠.
원래 내란죄 수사는 경찰만이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공수처에 줬어. 국민들이 다 의아해했어.
왜 공수처에 주지 또 뒤에 탄로가 나잖아요. 뭐냐 하면 공수처에서 수사를 했어.
불법 그다음에 공수처에서 체포 영장을 원래는 이제 밝혀졌잖아요.
중앙지법에다가 청구를 해야 되는 게 관례인데 중앙지법에 청구했는데 받고 당했다는 거예요.
그 서부지법에다가 이순형 판사한테 체포 영장 받아 그리고 그 이순형 체포 영장 발령 또 글자 써 넣잖아요.
이거는 초등학생도 알아요. 입법은 국회에서 하잖아요.
판사는 입법하는 게 아니라 그 법에 따라서 판결하는 거예요.
그런데 영장에다 자기가 써 넣잖아요. 예외 조항을 아니 이거는 말이 안 되는 근본적으로 초등학생도 있잖아요.
안 될 짓을 한 거야. 이해 안 될 짓을 그래놓고는 언론에서는 괜찮다 괜찮다 하잖아요.
근데 알고 보니까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우리 법 연구회 같은 끼리끼리잖아요.
국민들은 또 의구심을 사는 거죠. 야 이놈들이 이거 불신을 그들이 다 초래하는 거예요.
거기다가 공수처에서 체포 영장 발부. 이 대통령 잡으러 갈 때 용산에 있는 한남동의 대통령 관저 거기에 3천여 명을 풀었거든요. 아니 대통령 일국의 대통령이잖아.
아직까지 내란죄 확정도 안 됐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래는 무죄 추정의 원칙이잖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럼 대통령에 대한 예우라면 최소한 서면 조사나 방문 조사도 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전 세계 언론이 보란 듯이 끌어내라 했잖아.
그때 야당에서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경찰 보고 너희들 총 맞더라도 끌어내라고 그랬거든요.
류병수>
이성윤 의원이 그렇게 했죠.
전한길>
예 아니 이성윤이에요? 그 사람이 진짜인데 국회의원인가 묻고 싶었고 진짜 정치만 우리나라 국민 맞냐고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냐고 아니 니가 총 맞든지 해야지 인마 맞으려면은 경찰이 뭔 죄가 있어요?
경찰이 지금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데 그 제자들 억수로 많단 말이야.
내 제자들 총 맞더라고 끌어내라고 아 나 진짜 이런 거 보면은 분노가 치밀어 올라요.
그때 솔직히 저는 그 윤석열 그때 저는 지도자상을 정확히 제가 역사 가르칠 때 이런 말을 하거든요. 원래 일 터지고 나면은 나라가 어려워지면 충신인지 간신히 드러나요.
네 그때 어떤 일이 드러났냐 하면은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니까 야당이 이성윤 의원이라고 했나요? 이성윤 그 사람은 총 맞더라도 끌어내라 그랬고 반면에 윤석열 대통령 어떻게 했는지 아시잖아요. 다 그거 나왔잖아요.
그날 다 뭐 보고 있는 상태에서 야 윤석열 대통령 뭐라고 하냐 하면 그때 저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진심을 알게 됐어요.
제가 윤석열을 이제 진짜 사랑하게 되고 지지하게 된 이유가 결정적 이유가 그거였어요.
류병수>
체포당하던 날
전한길>
네 체포당하던 날.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이 뭐냐 하면 바깥에 탄핵 찬성하는 사람도 우리 국민이고 반대하는 사람도 우리 국민이고 경찰도 우리 국민이고 그리고 앞에 경호처도 우리 국민인데 단 한 사람도 다치게 할 수 없다.
내가 끌려가겠다고 끌려갔잖아요. 그때 저는 보고 알았어요.
왜냐하면 지도자라는 것은 일 발생했을 때 나만 살겠다고 너는 다 죽이고 나만 살겠다는 지도자가 있고 죽든 말든 옆에 사람은 반면에 야 너희들이 내가 희생하겠다는 사람이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그때 진심으로 보여줬어요.
저는 이걸 국민들이 다 알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진짜 윤석열 대통령은 정말 억울하게 저는 됐다고 생각해요.
전한길>
그 전에 아까 노사모는 말씀드렸고 광화문 파 요즘 여의도 파. 언론에서는 사분오열됐다. 그것 또한 언론에서 또다시 프레임 세우는 거예요.
무조건 탄핵 반대하면 다 극우다 하는데 우리나라 국민 지금 저 50% 이상 극우 그러면 아무도 인정 안 해 그 극우는 있고 애국자라고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그것처럼 지금 사분오열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광화문 갈사람 광화문 가라 전한 길은 부산 갔잖아요.
이번 주에 대구 갈사람 대구 가고 광화문 갈사람 가라 그다음에 구치소 앞에 가서 구치소 가고 지역별로 할 사람 해라.
공통된 게 뭔데요? 모두가 하나같이 애국심을 가지고 이런 위기 속에서 국가 시대에 마비된 상태에서 대통령은 반드시 복귀되는 게 공정과 상식에 맞다 라는 똑같은 마음이에요.
예? 다만 이제 형제 저도 아들딸을 키우지만 성격이 다 똑같을 수는 없잖아요.
같은 배에서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처럼 약간의 성격 차이나 주장은 다를 수 있죠.
주체가 다를 수 있지만 공통된 목표예요. 그리고 저는 얼마든지 다 존중되는 하나입니다.
그거는 그 언론에서 일부러 분열시키려는 왜 탄핵 찬성 집회는 집회에 모이는 데 보니까 사람이 10분의 1도 안 되고 반대 집회는 막 몇 백 만 명 있잖아요.
몇 백 배가 모이니까 언론에서 큰일 났다 이거 어떡하지 야 어쨌든 보수 한번 분열시켜 봐 프레임 걸어서 분열시키는 그게 지금까지 대한민국 언론이 해왔던 2030 애들이 알아야 될 알아버리는 그 진심이
류병수>
상암동에 있는 모 회사가 무슨 리포트를 하나 뉴스를 하나 만들었는데 제가 봤거든요.
그런데 마치 반목하고 있는 것처럼 만들었던데요.
전한길>
저는 그러니까 그걸 가지고 크게 작은 것을 크게 보도하는 거죠.
류병수>
그래서 마치 선생님이 그쪽에는 못 오는 것처럼 이렇게 만들었던데요.
전한길>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구치소도 갔었죠 갔는데 그날 저녁에요 갔다가 못 내린 이유가 뭐냐 하면 제가 신변 보호 이것도 지금 저 이거 차고 다니잖아요.
그것처럼 그날 밤에 너무 저 구치소 앞이 조명도 어둡고 무서워요.
그래서 저는 그 신변 위협 때문에 사실 못 내렸어요.
그리고 우파 좌파 막 이렇게 유튜브 막 와 있잖아요.
그리고 저는 그런 장면들이 제 예기치 않게 보여지는 것은 저는 옳지 않거든요.
경호원도 있고 이래 가지고 그리고 그런 거는 또 차 번호도 있고 해가지고 보호받아야 되거든요. 그래서 제가 안 내렸고 광화문에도 갈 수 있고 저는 뭐 다 똑같습니다.
저보고 광화문 오라는데 어느 순간에 가면 우리가 다 같이 하나 돼 가지고 윤석열 대통령 복귀시키자 우리 똑같은 마음 아니냐 대한민국 살리자는 똑같은 마음이다.
뭐 저는 그런 마음입니다.
류병수>
최근에 신변 위협을 느끼시나요?
전한길>
지금 보세요. 그 컴퓨터 커뮤니티에 들어가 보면은 전한길 죽여야 되잖아 이런 이야기도 많아요. 그런 속에서 제가 뭘 느끼겠어요? 아 이것들이 잘못하면 또 전한길한테 위해를 가할 수 있겠구나. 여러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류병수>
최근에 노종면 의원이 최근에 무슨 경찰 수사가 들어갈 것이라는 최근 그런 내용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으셨다고요?
전한길>
민주당에서 어제 제 부산 연설문을 보고 뭐 그 헌재에 대해서 국민들이 와 이거 못 믿는다 뭐 이렇게 이야기했거든요.
류병수>
헌재에 대해서 믿지 못하겠다는 발언을 하신 부분에 대해 문제를 삼았다는 건가요?
전한길>
헛발질 하는 거야 저는 선관위의 이런 의혹과 문제가 많으니까 한번 털고 가자 했잖아요.
비판했는데 민주당도 저를 고발했잖아요. 고발했죠.
그러면은 이상하잖아요. 민주당이 선관위하고 뭔가 한통속인가 자 그다음에 제가 헌법재판소를 비판했잖아요.
그런데 민주당이 왜 고발하죠? 헌법재판소가 저를 고발해야지 그렇지 않나요?
류병수>
그렇죠.
전한길>
이건 민주당이 답변해 보세요. 민주당에서 어제 저 영상 틀어 놓고 뭐 회의했다고 하대요. 아니 제가 헌법재판소를 비판했는데 왜 민주당에 고발하는데요?
헌법재판소하고 민주당은 한통속이네요. 스스로 실토하는 거네.
해명해 보세요. 저 고발해 보라고 고발인들 협조해 수사하라고 이러면 또 내란 선동 또 내란 동조 이럴 건데 전 국민들 다 잡으려 했네.
민주당이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이 아니라 더불어고발당이고 더불어독재당 이게 민주예요?
비판하면 고발하고 비판하면 수사 협조하고 이게 진정으로 우리가 한번 답변해 우리 70,80년대 운동권 민주화를 외쳤던 분들 독재에 맞섰던 분들이 지금 민주당 하는 짓거리가 지금 입틀막 카톡 검열 여론 조사 협박 왜 또 고발하고 수사 협조하고 이래요 이게 진정한 민주당 맞아요?
진짜 저는 더불어협박당 더불어독재당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더불어고발당이지 뭘 전 국민들 다 고발하겠어 그러니까 뭐 하면 이 정도 나오면은 전한길이 이 정도 이야기하면 아 맞다.
우리가 잘못됐다 개선하자 어 그래서 너무나 공정과 절차 많이 저거 됐으니까 우리 이제는 당 이름 그대로 좀 민주주의로 가자라고 해야 되는 게 정상 아니에요?
우리가 사람이라는 게 살면서 내가 실수했잖아 실수할 수 있잖아 민주당도 실수할 수 있고 국민의힘도 실수하고 대통령도 실수할 수 있잖아.
인간인 이상 그렇지 그럴 때는 아 반성을 하는 게 정상이잖아요.
안 그래요?
류병수>
그렇죠.
전한길>
저는 윤석열 대통령이 100% 직무 복귀한다고 봅니다.
이유는 박근혜 대통령 왜냐하면 헌법재판소는 이미 국민들을 바라보고 할 거거든요.
왜냐하면 국민을 위해 헌법재판소에 있는 게 아니라 국민들이 우선이잖아요.
민주주의인데 주권이 국민이 있으니까 그러면 이제 헌법재판소 국민들의 눈치 보죠.
박근혜 정부 때는 그때 국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탄핵될 때 10%도 안 됐어요. 5% 정도까지 내려갔거든요.
류병수>
그 당시에는 그랬었죠.
전한길>
그러니까 저 그때 8명 전부 다가 탄핵 인용해 버렸잖아요. 왜 국민들이 원하니까 그런데 지금은 국민들 상당수가 대통령 직무 복귀를 원하고 있어요.
그리고 부산역 집회 이번 주에 동대구에서 아마 저희 100만 모일 거거든요.
그렇게 모이면은 헌법재판소에서 어떻게 할 건데요? 국민들이 다 대통령을 복귀시키라고 원하는데 저것들이 뭔데 국민이 위에 있다는 걸 보이면 그러면 헌법재판소 존재 가치가 없는 거죠. 그래서 저는 이런 걸 볼 때 저는 두 가지 국민들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높아져야 되고 두 번째는 집회에 많은 인원이 참석해서 직접 민주주의잖아요.
직접 보여주는 거죠. 그들에게 봐라 국민의 뜻이 이렇다 받아들여라 그걸 거부하면은 그거는 헌법재판소는 국민을 외면하니까 민주주의의 근간을 엇대는 거고 헌법재판소의 존재 가치를 상실한다고 저는 생각해요.
여러 기관에 문제가 있을 때 권 권한 뭐 이렇게 조율하는 심판도 하고 권한 쟁의도 하고요.
그다음에 대통령을 심판하는 가장 중요하니까 야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은 언제나 헌법과 법률과 양심에 따라서 판결하며 그분들은 얼마나 인격도 높은 분인지 아냐 옷도 봐라.
우리 역사에 나오는 삼국시대 신라 자색 옷이 제일 높거든요.
너무나 이렇게 이래가지고 헌법재판소는 독립 기관을 우리가 다 존중해야 되고 존경해야 된다
이런 걸 제가 가르쳐 왔는데 우리가 속았습니다.
제가 가르친 것에 대해서 학생들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국민들이 헌법재판소에서 다 속았다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이번에 또 계몽령입니다. 헌법재판소가 얼마나 이 정도로 엉망인 줄은 몰랐습니다.
어떻게 그 헌법재판관들이 이렇게 엉망인 사람들이 대한민국에서 헌법재판소에 재판관으로 있는지를 저는 실체를 알아버렸고 국민들과 함께 같이 알아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한번 말씀드릴게요. 네 헌법재판소에 재판관이 현재 8명이 있습니다.
8명이 있다. 8명 중에서 첫 번째 그 4명을 제가 지적할 겁니다.
네 불의한 재판관 첫 번째가 헌법재판소장을 대행하고 있는 문형배 헌법재판관을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미 저는 강사로서 그 법 전문가도 아니고 되게 뛰어난 대학교 교수님도 못 돼요.
저는 다만 제 2030 세대들한테 제 제자들한테 있는 그대로 언론에 보도된 걸 간추려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새로운 주장이 아니에요.
류병수>
네네
전한길>
불의한 헌법재판관들이 가장 큰 문재입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사람들이 심각합니다.
첫 번째 문형배는 우리 법 연구회 소속이고요.
이재명과 친분 관계에 대해서 이의 제기하게 되자 헌법재판소의 공보관이 말하기를 개인적 관계로 심리에 영향 없다. 주관적으로 일방적으로 발표했죠?
그런데 그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그 뒤로 문형배가 페이스북 팔로우 하는 사람이 김어준, 김제동 그다음에 이재명 그것도 SNS에 여러 번 주고받았다는 언론이 많이 나왔습니다.
많이 친하다는 뜻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헌법재판관이 자기 친구야 영향을 안 받는다고 말하는 걸 누가 믿겠어요?
음주운전 해놓고 음주운전 해놓고 음전 안 했다고 똑같은 거야.
이거는 거기다가 보세요. 그렇게 이제 우리가 문제 제기하니까 페이스 계정을 삭제해버렸어.
이건 뭐죠? 증거 인멸이잖아 이 말은 본인이 잘못했다는 것을 자백하는 거잖아.
똑똑하면 놔두지 왜 그다음 그걸로 끝나지 않습니다.
본인 스스로 밝혔습니다. 나는 우리법 연구회 내부에서도 가장 왼쪽에 있는 사람이다.
류병수>
가장 좌측에 있던 사람이다.
전한길>
우리 법 연구회가 진보 좌파 쪽인데 그중에 가장 왼쪽에 있다는 극좌파라고 스스로 고백하는 거예요. 그게 그 당시에서는 그 안에서는 뭐 먹혔는가 봐요.
우리 법 연구회 이들이 요직을 다 생각했잖아요. 법원에요.
네 그럴 때 아마 굉장히 자기가 그래서 헌법 재판까지 갔을 수도 있죠.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다음 국회 인사청문회 때도 마찬가지로 장제원 의원이 평가하기를 뭐라고 했냐 하면 사법부 그러니까 우리법 연구회라는 단체는 단순한 연구 모임이 아니라 사법부 운영권을 장악해서 목표를 달성하는 행동하는 단체다 이렇게 돼 있어요.
그러면 우리법 연구회와 그리고 그 후신 국제인권법연구회 소속이 국제 우리 이미 법원에 전체 15%밖에 안 되는데 요직은 거의 다 차지했어요.
대표적인 사례가 전에 우리 지연 재판하면 딱 떠오르는 인물이 김명수 대법원장
김명수죠. 김명수도 이쪽 소속입니다.
류병수>
네.
전한길>
우리법 연구회 그들이 이미 요직 다 장악했어요.
그러니까 그다음 두 번째 불의한 재판관 이미선입니다.
제가 존칭을 안 합니다. 왜냐하면 이들에게 당했을 법한 불의한 재판에 의해서 알지도 못하고 진짜 내막이 있는 줄 모르고 패소해서 억울해 했을 그 사람들을 대신해서 제가 존칭을 생략합니다.
이미선 역시 그쪽 소속입니다. 국제인권법연구회 소속인데 자기 남편이 뭔지 아세요?
자기 여동생이에요. 친동생 이상희 변호사는 윤석열 대통령 퇴진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입니다.
친여동생이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고 있어 언니는 심판관이야 이거는 이해 충돌이에요.
법적으로 이거는 본인이 회피 신청을 해야 돼요. 아 양심이 있고 염치가 있으면 최소한 야 내가 내 동생이 이러고 있는데 내가 여기 심판할 수 있나 내가 물러나겠습니다.
이게 염치가 있고 양심이 있는 거 아니에요? 염치가 없는 걸 우리가 파렴치라고 그래 파렴치 그다음 세 번째 불의한 재판관 정정미 이분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국회에서 물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주적이 누구냐 물으니까 본인의 견해를 밝히는 것은 부적절하다.
류병수>
네 명확히 하지 않았죠
전한길>
네 국민 여러분 2030 세대 여러분 이런 사람들이 우리나라 헌법재판관으로 앉아 있어.
지금 국가관이 의심스럽잖아. 저도 군대 갔다 왔지만 지금도 우리나라 휴전선 가면은 그 북한하고 휴전선 맞대어 가지고 총 들고 있잖아요.
지금 미사일 쏘고 핵실험하고 우리의 적으로 돼 있잖아 지금.
그런데 주적이 누구냐 하니까 누구를 말할 수가 없대 아니 어떻게 주적을 북한이라고 말할 수 없지? 그 말할 수 없는 국가관을 가진 사람이 지금 현재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하는 대통령을 탄핵 심판한다고? 국민들이 납득하겠냐고 그러니까 언론에서 이래 야 우리 또 헌법재판소의 어떤 신뢰를 무너뜨릴 만한 권위 그런 거 의혹 제기하지 마라 하잖아요.
똑바로 해놓고 말하지 마 알아버렸는데 어떻게 제기 안 하냐고 진짜 그다음 또 네 번째 불의
한 재판관 정계선 역시 우리법 연구회입니다.
그 사람이 남편이 뭔지 아세요? 남편 황필규 변호사인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시국 선언 한 사람이에요.
자기 남편은 대통령 탄핵시키자 하고 와이프는 지금 와서 헌법재판관에서 공정한 척 해가지고 지금 나는 공정할 거야 이걸 초등학교 유치원생도 안 믿을 거야. 이거를 이걸 국민들이 믿으라 한다고 저는 민주당 의원들한테 묻고 싶어요.
이런 사람들 알고 민주당이 추천했냐고 지금 이래놓고 뭐 믿어 달라고? 최소한 양심이 있고 염치 있으면은 자기 남편이 대통령 탄핵 시국 선언하는 사람인데 염치가 있으면 회피 신청해야 될 거 아니야 이것도 두고 보라고 이 사람들 국민들이 용서 안 할 겁니다.
전한길>
지금 불의한 재판관 문형배 이미선 정정미 정계선 남편은 대통령 탄핵시키라고 그러고 이미선 여동생도 탄핵시키라는데 그런 사람이 지금 심판한다고 앉아 있는 자체가 엉터리 엉망진창에 특정 편향된 이해관계 충돌하는 사람이 재판관 있다는데 진짜 어이가 없어요. 저는 이들이 무조건 물러나야 돼요. 이 사람들은 그리고 우리법 그리고 마은혁도 지금 문제가 되잖아요.
또 이야기할 건데 마은혁도 역시 우리법 연구회 소속이잖아요.
이 말씀드리고 싶어요. 지금 우리법연구회나 국제인권법연구회에 소속된 판사들이 많이 먹었잖아 너 많이 먹었잖아 나가라고 이제는 왜냐하면 이제부터 이미 드러나 버렸으니까 국민 여러분께서는 앞으로 재판받을 때 혹시 정치 관련되면 꼭 담당 변호사 물어보세요.
혹시 내 판결하는 담당 판사가 우리법연구회나 국제인권법연구회 소속인지를 반드시 물어보고 재판 회피 신청. 이때는 회피다 그렇죠. 헌법 재판관이 하는 거는 기피고 네 우리가 하는 거는 회피 신청해야 됩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말씀드리고 싶어요. 왜냐하면 이들이 물러나는 이유가 있어요.
왜냐하면 우리나라 3천여 명의 판사가 있는데 불철주야 억울한 사람 없애겠다고 그 소송에 대한 걸 읽어보고 읽어보고 밤새워서 있잖아요.
판결문을 만들고 올바른 공정한 재판하려고 하는 그 수많은 존경받아야 될 판사들이 지금 이 몇몇 불의한 재판관들로 인해서 전체 판사를 욕 먹이게 했잖아 누가? 문형배 이미선 정정미 정계선 당신들이 한 짓을 보라고 지금! 양심이 있으면 물러나야 되는 거 아니야!
류병수>
네 잠시만 좀 잠시만 가라앉히시고요. 좀 다른 걸 좀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이 선관위에서 지금 몇 번 이렇게 좀 공개적으로 말씀하신 것 중에 저기 선생님한테 한번 그 선관위의 여러 문제에 대해서 한번 설명을 드리려고 했는데 선생님께서 말씀을 안 들으시려고 했다.
류병수>
선생님께서는 지금까지는 여러 가지 방송에서 나오셔서 똑같은 말씀만 하시는데 특히 조기 대선은 없다는 입장이시죠?
전한길>
요즘 계속 뉴스에 나오는 게 조기 대선에 지지율 야당의 이재명 몇 프로 당선 몇 프로 뭐 그다음에 그다음에 뭐 국민의힘 쪽에 누구 몇 프로 나오대요 그거 여러분 저는 조기 대선 없습니다.
왜냐하면 윤 대통령 100% 복귀하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어쨌든 언론에서는 계속 그 분위기 조성하는 거죠.
당연히 윤석열 대통령 탄핵하는 거를 당연시 받아들이라고 가스라이팅 시키는 거예요.
그것도 탄핵되니까 너희들 조기 대선 준비할 때 누가 나올래 국민들한테 자꾸 물어보는 그것도 여론을 조작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어쨌든 저는 뭐 조기 대선 없습니다. 꿈 깨라고 3년 뒤에 있을 거예요.
3년 뒤에 3년 뒤에 우리 윤석열 대통령 임기 끝나고 나면
류병수>
그래도 사람 일이라는 게 모르기 때문에 혹시라도 혹시라도 조기 대선이 만에 하나라도 있다면 있다면 그 가능성에 대해서도 답변을 거부하십니까?
전한길>
저는 현재 나와 있는 우리 유력한 후보들 있잖아요.
그중에는 없다고 봐요. 저는 새로운 후보가 나올 거라고 봐요.
특히 저는 2030 세대들의 지지를 받는 좀 더 젊은 그런 새로운 인물이 나와서 저는 지도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너무 식상한 사람이 많아요.
국민 여러분 그런 여론조사 절대 믿지 마십시오. 이유는 여론조사마다 너무 많이 달라 이재명에 대한 지지율 높여도 너무 왔다 갔다 하고 그다음에 이쪽 오세훈이든 뭐 김문수든 이것도 마찬가지로 보면 헷갈려 그래서 어떤 게 맞는지 어떤 식으로 물었는지도 좀 궁금하고요.
저는 이런 말 나온 김에 국민의힘 있잖아요. 의원들한테 한마디 하고 싶어요.
뭐냐 하면은 국민의힘 그쪽에서는 조기 대선 이야기하면 안 되죠.
왜냐하면 우리가 부모님이 멀쩡하게 살아 있는데 제사 준비하는 자식이 있다 치면 불효자식이잖아요.
윤석열 대통령 지금 현재 복귀한다고 하는데 있는데 뭘 너희들이 조기 대선 나오냐 하냐고 대통령 노릇하지 말라고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지 국민의힘 국회의원 되는 게 누구 덕분인데 그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을 잘 보좌하라고 여당에 표를 준 건 국민의 뜻이잖아요.
근데 지금 와서 윤석열 대통령 감옥에 있는데 가서 윤석열 대통령 힘내세요 라고 하는 게 이게 상식이고 양심 아니에요 윤석열 대통령 덕분에 그동안 한 자리하고 국회의원 대놓고는 지금 와서 조기 대선 언급한다.
아까 말씀 이거는 부모님이 멀쩡히 살아 있는데 제사상 차릴 준비하는 거하고 똑같은 거예요.
그거는 절대 저는 부도 양심이 없는 사람이라 생각해요.
류병수>
또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어저께 권영세 비대위원장하고 권성동 원내대표가 어저께 윤 대통령 면회를 갔습니다.
어제 윤 대통령이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나치도 선거로 정권을 잡았다.
나치로 선거로 정권을 잡았어요. 민주당이 이 나치로 정권을 잡은 것처럼 독재를 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느끼셨습니까?
전한길>
저는 현재 우리가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한 이후 이후로 이제 계몽령이 된 게 그동안 거대 야당이 탄핵 탄핵 탄핵 탄핵 그다음에 특검 특검 특검 하나 봤지 않습니까?
이야 저렇게 어 국회의원 수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어 이런 탄핵 이걸 한다면은 행정부까지 다 장악해 버리면은 야 이거는 이미 사법부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많은 문제가 있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야 이거는 좀 국민들이 좀 그래서 저는 솔직히 국민들한테 이런 거 알리고 싶어요.
이거 까딱 잘못하면 우리나라가 전체주의로 가는 거 아닌가 저는 윤석열 대통령이 말하는 거랑 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류병수>
그래서 어떻게 옥중 정치를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이 옥중 정치를 하고 있다 이런 얘기도 있는데
전한길>
할 수도 있지.
류병수>
여당 대통령인데 아직 여당 내부에서 일부 정치인들은 왜 교도소를 찾아가느냐 여기에 대해서 비판하고 목소리도 있습니다.
전한길>
국민 여러분 국회 국민의 힘 국회의원 소속 그 지역마다 국민들 찾아가서 그 국회의원들 그 뭐죠?
그 선거 뭐죠? 당 사무실인가 국회의원 사무실에 항의 전화 하세요.
정신 차리라고 지금 윤석열 대통령 덕분에 국회의원 됐으면 끝까지 함께하는 게 사람의 도리 아니에요 예 염치가 있어야지 어 그게 상식 아니에요 이번 주에 동대구역 올 때 다 오세요.
그리고 다음 주 광주 갑니다 다 오시고 대전 서울로 나와 가지고 나라 좀 바로잡읍시다.
지금 보세요. 대통령도 없고 국무총리도 없고 국방부 장관도 없고 행안부 장관도 없고 치안 담당하는 경찰청장 이 나라가 지금 이 모양인데 이대로 보고 있겠어요? 이래선 안 돼요.
그래 가지고 뭐 대통령 되거나 권력 잡겠다고 말이 안 돼요.
어느 국민이 찍어줘요 저는 이 비상시국에 빨리 대통령이 직무 복귀시켜가지고 개혁도 하고 그게 저는 상식적으로 저는 옳다고 생각해요.
저는 뭐 욕심 같은 거 없잖아요. 다시 빨리 이거 되면 강의하러 돌아가고 싶어요.
류병수>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이번 주 대구 집회도 있고 마지막으로 강펀치 식구들에게 마지막으로
전한길>
국민 여러분 이번 동대구의 집회는 아마 2030 세대에서는 지금까지 20년 30년간 보지 못했던 장면을 보게 될 겁니다.
그거 진짜 그래서 내 하나쯤이야 이러면 안 되고요.
이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한 번 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도산 안창호 선생 전한길이 가장 존경하는 우리 민족 지도자 두 번째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이건 DJ가 하신 말씀이고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정치의 무관심에서 얻는 최악은 바로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에게 지배받는 것이다 해서 제 하나쯤이 아니고 그런데 이거는 역사를 바꾸는 이렇게 될 거예요.
역사의 현장에는 내가 있었다 하면 되게 좋잖아요.
어느 날 시간이 지나서 여러분들이 2030이 나중에 애 낳고 야 그때 아빠가 우리나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복귀시키고 그 현장에 내가 있었다.
그리고 저는 굉장히 역사적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그 현장에 한번 그 보는 자체도 엄청나고 물론 그것이 직접 민주주의를 주권을 실현하는 방법이고 헌법재판소의 재판을 기각시키는 그리고 대통령 직무 복귀시키는 그 근본적인 것을 한 분 한 분이 주인공이 될 것이고 저는 역사 현장에 같이 한번 참석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고 싶어요.
그다음 주는 광주 또 갑시다. 광주에 가서 광주 시민 여러분 우리가 원했던 민주화가 이거 아닙니까 해서 민주화에 대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저는 망월동 묘지에 가서 참배하고 갈 겁니다. 광주도 뭐 사랑합니다.
너무나 그다음에 대전 서울 이래서 어 대한민국을 우리 완전히 혁신하는 곳에 2030 세대들이 먼저 가고 저는 뒤에 따라가거든요.
좀 미안하기도 하고 먼저 앞서 준 2030 세대들 되게 고맙게 생각해요.
이번 주 토요일은.
2시부터 시작되는 동대구역 광장입니다.
류병수>
오늘 나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전한길>
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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