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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병수의 강펀치] 전한길 "尹지지자 광주 못오게 하는 시장이 독재…광주시장이 왕인가"

  • 등록: 2025.02.10 14:19

  • 수정: 2025.02.10 18:54

▶방송 : 2월 10일 TV CHOSUN 유튜브 <강펀치> (10:20~11:30)
▶진행 : 류병수 보도국 차장
▶대담 : 전한길 한국사 강사
 

동대구역 집회 15만 명 추산, 실시간 동영상 시청은 200만
아들이 尹 탄핵 반대 집회에 먼저 나갔었다는 사실 뒤늦게 알아
부인에게 아직은 용서 못 받았다
대통령 지지율 60% 넘고 나면 헌법재판소가 국민 위에 올라갈 수 없다
국민 뜻 어기면 헌법재판소는 없어져야 맞고, 헌법재판관들은 민주주의 반역자 될 것
국민들 51%가 윤석열 대통령 지지, 그럼 51%가 전부 다 극우인가
민주당, 지지율 자꾸 내려가는 이유에 대해 반성해야 발전 있다
내란선동으로 고발한 시민단체는 시민없는 시민단체
민주당이 사주한 시민단체 아닌 시민을 외면한 시민단체
지지율 추락하는 민주당, 민주당의 추락에는 날개가 없다
더불어민주당 민주 없어…더불어 독재당·더불어고발당
26년 역사 가르치면서 한 번도 좌우로 치우치지 않았다
대한민국 국민이 광주 가는데 오라말라 하는 것은 독재
시장이 집회 하라 말라(?)…시장이 왕인가?
평화 집회 여는 데 광주시장이 오라 마라 말할 수 있나
역사 중립적인 사람을 극우로 모는 본인이 스스로 극좌라고 자백하는 것
독재에 맞서 민주화 운동했던 모습, 지금 민주당 모습 아냐
짜고 맞춰가면서 재판 진행된다는 느낌 들어
있을 수 없는 일들 지금 헌법재판에서 이루어져
이미선은 친동생이 대통령 퇴진 위원회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해충돌
정계선 남편은 탄핵 시국 선언 참여… 개가 들어도 웃을 일
이재명 이랬다, 저랬다 하지 마라
본인 재판 늦추는 이재명을 누가 신뢰하겠나
민주당, 맨날 특검 외치면서 故 오요안나 특검은 안 한다
MBC는 故 오요안나 씨에게 사과해라
광주 집회 걱정 안 한다
헌법에 5·18 정신 넣자고 이야기한 전한길이 광주 가는 것




류병수> 
전한길 선생님 모셨습니다.

전한길> 
반갑습니다. 전한길입니다.

류병수> 
지난주 토요일 동대구역에서인원은?


전한길> 
경찰 추산은 5만 명이라고 하는데요. 
AI 항공사진이 더 정확할 수 있거든요.
거기서는 15만 명으로 나왔죠. 그리고 실시간 동영상으로 보는 사람만 하더라도 그때 200만이 됐더라고요.

매일 신문이 아마 제일 조회에 많이 기록했을 것 같은데 200만 원 그건 쉽지 않거든요.
접속이 하루 만에 20 진짜 전 국민들이 얼마나 많은 관심이 많은지를 실감할 수 있었죠.

직접 연단에 올라가셨을 때 분위기 어떠셨습니까? 

전한길> 
국민들이 얼마나 탄핵을 반대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복귀를 바라는지를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그냥 영상으로 보는 거랑 현장에서는 또 다르거든요. 완전히 다릅니다. 우리 BTS 콘서트 같은 것도 그렇잖아요. 현장에서 보는 거랑 다르거든요. 그날은 야 국민들의 열기가 이렇게 뜨거울까?
아마 이번 주말에 이제 또 광주지 않습니까? 
지난주에 부산 갔을 때 부산역에서도 역대급으로 모였다고 그랬거든요.
이만큼 많이 모인 적이 없었다 하고 이번에 동대구역에 이틀 전에 모였을 때도 2002 월드컵을 보는 장면 같았다 했습니다.
이만큼 모인 게 없었대요. 그래서 이게 뭔가 아마 이번 주말에 있어서 광주도 저는 똑같을 거라고 예상하거든요.
그리고 그만큼 국민들이 억눌려 있다가 언론에서 보도하지 않고 편향된 보도만 보다가 진실을 내가 알려줄게 해서 그 열망 그리고 대한민국이 이대로 두면 무너진다.
그래서 자유민주의를 지키겠다는 국민들의 애국심 열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뭐 그 집회 인원도 어느 정도냐 하면은 그 국민 여러분 이것도 아셔야 돼요.
TV에 방송할 때는 되게 교묘하게 있잖아요. 숫자 막 이렇게 화면에서 이렇게 눈속임을 하거든요. 정확한 경찰 통계 추산만 가지고 지난 주말에 탄핵 반대 집회 대구만 하더라도 경찰 추산 5만 명. 근데 이제 경복궁 앞에서 탄핵 찬성이 5천 명이었어요. 

류병수> 
5천 명 정도 됐죠.

전한길> 
그러니까 10배가 더 많은 거죠. 네 그것뿐만 아니라 광화문에도 경찰 추산 3만 5천 명이었거든요.
네 그럼 거의 뭐 18배 거의 20배 정도 된다고 보고 지난주에도 제가 이 방송에서 말씀드렸거든요. 탄핵 반대 지금 지금 현재 여론이 나오는 거랑 실제로 다르다고 실제 국민들이 느끼는 탄핵 반대에 대한 열정이 훨씬 더 그래서 제가 예상한 건데 현재 대통령 지지율이 51% 넘었지 않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곧 60% 넘었다고 제가 말씀드린 게 이 때문입니다.

류병수>
부산에서는 비가 왔어서 원고를 이렇게 못 넘기시더니 대구에서는 너무 추워가지고

전한길> 
단상이 높으니까 바람까지 불어가지고 끝나고 난 뒤에 본부석에 들어갔는데 몸이 안 움직여가지고 와 그때 진짜 좀 고생 다음에는 진짜 이번 광주 집회 때는 따뜻한 옷 입고 내복 입고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류병수> 
핵심은 대통령 복귀 메시지였죠?

전한길> 
다들 공감하는 거죠. 처음에 비상계엄은 저도 마찬가지로 반대했었지만 그 뒤로 29차례 탄핵이라든가 또 야당에서 주도하는 민주당이 주도하는 공수처 라든가 서부지법의 수사 과정 속에서 이제 드러나잖아요.
꼼수라든가 상식과 공정을 깨버리는 그 속에서 국민들이 이제 알게 된 거죠.
그래서 저도 던지는 메시지가 똑같습니다. 비상계엄은 처음에는 반대했지만 알고 보니까 대통령의 고유한 통치권으로 충분히 납득이 된다.
왜냐하면 뭐 국회의원들을 헌정 중단시켰다고 했지만 실제로 2시간 만에 다 야당 요구대로 의결했고 야당 요구로 6시간 만에 다 해체됐고 실제로 부상당하거나 아무도 그런 게 없잖아요.
실제로 또 군인들 마찬가지로 뭐 다친 사람 없고 시민 다친 사람 없고 그래서 저는 내란이라고 주장하는 민주당 보다는 오히려 대통령의 고유한 통치권으로서의 행사로서 비상계엄이라는 게 훨씬 더 저는 설득력을 가진다고 생각해요.
그게 아마 대통령 지지율이 이렇게 올라가는 그 반증이 아닌가 싶어요.

류병수> 
전한길 선생님은 모르셨는데 아드님이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광화문 집회에 먼저 나갔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았었다. 그 얘기를 거기서 소개를 하셨어요.

전한길> 
저는 원래 주말마다 얘가 그냥 친구 만나러 간다고 했거든요.
계속 사라졌거든요. 친구 만나러 가지 그러니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광화문 집회에 갔었더라고요.
그래서 언제 알게 됐느냐 하면은 서부지법 사태가 일어났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때 막 이렇게 뉴스 막 나오고 할 때 그때 이야기하더라고요.
사실은 근처에 자기 있었다고 물론 이제 이 난입하고 이런 건 아니지만 그건 아니고 그때 제가 깜짝 놀랐어요.
진짜 소름 돋았거든요. 그래? 언제부터 나갔냐 이러니까 전에부터 나갔다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실제로 저보다 훨씬 앞에서부터 나갔던 거죠.
그리고 흔히 말하는 이제 요즘 2030이 집회의 중심이 되고 지금 비상계엄을 계몽령이라고 이끌게 된 게 사실은 2030 세대들이고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했는데 국민들에 의해서 계몽령으로 지금 바뀌어 가고 있잖아요.
그 선두 주자가 저희 아들이 2030 세대라는 걸 제가 알게 됐죠.
저는 한참 뒤에 나갔잖아요. 1월 25일부터 나가게 됐거든요.

류병수> 
근데 그 자리에 그 아드님과 따님도 같이 그 자리에 계신 거예요.

전한길> 
아내랑 딸이랑 아들 다 그날 참석했습니다. 

류병수> 
근데 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사모님께 “여보 나 좀 봐 달라 그리고 용서해 달라” 라고 말씀하셨어요. 용서를 받으셨습니까? 

전한길> 
아니요. 아직은 못 받았습니다. 제가 집에 와서 영상 봤지 않습니까?
그래도 직접 봤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국민들을 통해서 나를 또 이제 또 이렇게 용서해 달라고 하네 라고 하더라고요.
집에 와가지고 뭐냐 하면은 제가 원래 정해진 게 원래 처음 시작할 때부터 세이브 코리아 쪽에서 제가 가서 이제 또 집회 가잖아요.
그 세이브 코리아 짜여진 게 원래 여의도 부산 그다음에 대구 광주 대전 서울 그리고 이렇게 딱 정해져 있어요. 3월 1일까지 그게 원래 약속이었고 그다음에 방송 활동은 오늘 하고 이제 내일까지 끝입니다.
더 이상 원래 또 그래서 이제 또 잘 모르는 분들은 전한길이가 이제 또 협박받아서 이제 쫄아 가지고 안 나오는가 그게 아니고요.
처음부터 약속이 그랬고 두 번째는 이제 저는 대통령 이제 탄핵 기각시키고 직무 복귀시키는 게 목표지 않습니까?
세이브 코리아도 그때까지예요. 
그래서 저는 그때까지인데 다만 이제 상황을 보고 난 뒤 그 뒤로 혹시 왜냐하면 제가 2030에는 약속을 또 했지 않습니까?
내가 너희들하고 끝까지 같이 가줄게 올바른 소리 내고 나는 절대 거짓말 같은 거 안 한다.
너희들 알지 않냐 그래서 그 연장선에서 있잖아요.
이야기한 거예요. 그래서 아내가 절대 안 된다 하니까 제발 좀 용서해 달라고 할 수도 있다 하니까 집에 와서 또 이야기하더라고요.
일단은 근데 제 생각에도 3월 1일 그 뒤로는 필요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이유는 우리 왜냐하면 헌법재판소에 이제 거기 있잖아요.
이제 심리가 많이 진행됐지 않습니까? 네 그러면서 대통령 지지율이 그때 되면 60% 넘어 버리거든요. 대통령 지지율 60% 넘고 나면은 헌법재판소가 국민 위에 올라갈 수는 없잖아요.
당연히 국민을 위해서 존재하는 헌법재판소인데 따라 국민들의 60% 이상이 대통령 복귀시켜라라고 명령하고 있는데 절대로 어떤 재판관도 그거를 만약에 거슬리면 헌법재판소는 없어져야 되죠.
헌법재판관들은 역적이죠. 왜 민주주의의 반역자죠 국민의 뜻을 반하는 것은 대통령이든 누구든 간에 안 돼요. 두 번째는 3.1절 그 집회가 되고 나면은 그때 이미 국민들의 정서도 헌법재판소 절대 탄핵은 인용되면 안 된다.
대통령 복귀시킨다는 게 공감대가 형성됐을 것 같아요. 이번 주 아마 광주가 또 한 번에 또 이제 전환점이 돼야 된다고 생각해요.

류병수> 
또 혹시 가족에 대한 위협이 혹시 있는지

전한길> 
그런 건 없습니다. 지금 만약에 저한테 저 가족한테 협박하게 되면 그거는 그 누구한테 돌아가겠어요?
그 화살이 결국은 전한길이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고 직무 복귀를 원하고 있는데 만약에 전한길이에게나 가족에게 위해를 가한다면 그 모든 책임은 탄핵 찬성하는 쪽으로 가게 되겠죠. 민주당이나 야당에서 사주했다고 볼 수밖에 없잖아요.
그런 일이 일어나면 이거는 뭐 전 국민들이 거꾸로 완전히 이제 저것들은 정말로 악의 집단이다라고 규정하겠죠.
저는 그래서 오히려 더 그거 쉽지 않게 쉽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한테 협박하거나 이런 거는

류병수> 
네 혹시 학원이나 강의와 관련된 불이익이나 이런 부분들은 혹시 있습니까?

전한길> 
회사 측하고는 계속해서 왜냐하면 회사에서는 부담이 되잖아요.
강사가 전에도 그랬잖아요. 저는 정치인 표현 안 했잖아요.
당연히 그런데 지금은 이제 이렇게 되면 민감해지죠.
처음에는 저는 설득을 두 군데 해야 되거든요. 수험생이 제일 먼저잖아요.
제 고객 그 수험생들한테 처음에는 제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가 있어 가지고 일기를 네 번 쓰면서 처음에는 막 반발하고 선생님 왜 이러냐 왜냐하면 정치에 대한 가치관이 다르잖아요.
존중돼야 되고 그래서 좀 반발이 있었지만 그 뒤로 네 번의 일기를 연속 써서 올려요.
다 알았어요. 지금은 카페에 보면 네이버 카페에 반발이 줄어들고 이제 그래서 저는 어느 정도 수험생이 제 마음을 알아주고 있다.
왜냐하면 저는 예를 들면 윤석열 대통령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진실이 드러날수록 이거는 비상계엄도 결국은 정당했고 대통령의 통치권이었고 내란도 무죄가 될 것이고 탄핵 기각될 것이다.
이것도 진실은 결국은 드러나요 원래 어둠은 빛을 이길 수가 없고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이 무조건 이긴다고 확신하는 거고요.
저 역시 마찬가지로 수험생들한테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잖아요.
네 있는 그대로 그러면은 시간이 지날수록 선생님이 알아줄 거라 생각했고 그 단계까지 왔고요. 두 번째는 또 제가 수업도 정산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두 번째는 회사를 설득해야 되는데 회사의 설득이라기보다는 회사하고는 계약관계지 않습니까?
계약 관계인데 사실은 뭐 또 어떤 언론이 또 저를 또 비난하는 쪽에서 전한길이 이제 공무원 수험생이 줄어들어 가지고 돈벌이 안 돼 가지고 이제 이쪽으로 왔다 이러더라고요.
저 사실은 구체적인 것은 이제 그 계약 관계는 오픈할 수 없지 않습니까?
서로 비밀 유지의 의무가 있기 때문에 다만 제가 이미 지난 12월 말에 그거는 이미 제가 오픈했습니다.
12월 말에 우리 회사 직원들도 저랑 관련이 있잖아요.
왜냐하면 매출 1등 올린 사람이 없어지거나 뭐 이런 회사 전체에 영향을 미치잖아요.
그래서 그때 이미 제가 오픈 했어요.
이미 제 소속사가 이제 넥스트 스터디인데 그쪽에 메가스터디 아니거든요.
그쪽 회사에서 장기 계약을 했어요. 이미 재계약했고 놨더라고요.
재계약해서 제가 그리고 이제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처럼 우리 연예인이나 또는 우리 그 강사도 스타 강사들은 몸값이 또 매출에 의해서 또 타 사이트나 타 경쟁사로 가버리면은 타격을 받잖아요.
그래서 충분히 몸값을 보장해 줘요. 그래서 왜냐하면 매출 올린만큼의 맞춰 주게 되잖아요.
그리고 제가 돈을 못 벌거나 그렇지 않고 이미 충분히 보장받고 그래서 재계약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회사에서는 지금 제가 삼일절까지만 한다라고 했거든요.
그 뒤로는 이제 또 저는 강의에 집중할 거다라고 했기 때문에 아마 회사에서도 저희도 그걸 알아주고 있습니다.
그래 서로 협의해 가고 있습니다. 저는 살아오면서 언제나 학생을 가르쳐 왔잖아요.
26년 언제나 저보다 제가 인생 시점이 있거든요.
유튜브에 가면요. 지난 길에 그 아홉 번째가 고객을 대하는 태도예요.
사랑으로 대하라 사랑으로 가르쳐라.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꽹과리에 불과하다.
이거는 모든 교사나 강사들이 학생을 대하는 태도가 그래야 되거든요.
이거는 비단 강의뿐만 아니라 일반 사업하시던 또는 직장 생활을 하더라도 자기 고객을 대하는 태도를 사랑으로 대하고 나보다는 언제나 상대방을 더 높이 존중해 주라는 기본적인 건데요.
그러다 보니까 저는 지금 집회에 가는 것도 그렇고 저는 크리스천으로서 저는 하나님 믿는 사람이지 않습니까. 그것도 마찬가지로 다른 종교 믿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불교 믿는 사람들도 부처님보다 본인이 더 높이 올라갈 수는 없지 않습니까?
저도 마찬가지 크리스천으로서 하나님은 언제나 영광 돌리고 하나님이 주인이고 저는 머슴이고 그냥 머슴 그냥 종이라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지금 이 모임도 똑같은 연장선이에요. 제가 수험생 하듯이 지금 집회에 가서도 그 한 분 한 분들은 얼굴 한 번 못 내비치고 진짜 내가 누군지 아무도 안 알아주지만 스스로 나는 대한민국의 주인으로 주권 가진 국민으로 참여하잖아요.
수십만 명들이 그분들이 위대하죠. 왜냐하면 저는 그래도 얼굴도 내밀잖아요.
강연도 하잖아요. 이렇게 연사로 나서잖아요. 그러면은 충분히 존중받았잖아요.
그러면 됐지 뭐 굳이 전한길을 내세워 저는 그런 거 싫어하거든요.
제가 어떤 분은 제가 표현이 되게 억세니까 제가 잘난 척하고 저는요.
진짜 제가 잘난 척하고 막 내가 내 이런 사람을 가장 싫어합니다.
그래서 언제나 거기 참여하는 분들 그 집회에 오시는 분들이 우선이고 전한길이 뭐라고요 저는 그런 기본적인 삶의 어떤 마인드라고 해야 되나 그 기준 아닌가요?

류병수> 
사세행인가 뭐 이런 데서 내란 선동이라고 해서 선생님을 고발을 했습니다. 입장이 어떠십니까?

전한길> 
민주당이 이제 지지율 자꾸 떨어지고 윤석열 대통령은 반대로 지지율 자꾸 올라가니까 다급하잖아요.
그러면 원래 사람이 다급해지면 자꾸 거짓말해야 되고 자꾸 뭐 숨겨야 되고 자꾸 이렇게 실수를 하게 돼요. 지금 민주당이 정확히 그런 모습이 아닌가 싶어요.
예를 들면 전한길이 내란을 선동했다. 아니 지금 내란이 어디 있어요?
지금 제 뒤에 뭐 땅을 차지하려 합니까? 그런 거 없잖아요.
내란선동 말도 안 되지만 내란으로 또 집어넣어 이제 고발하잖아요.
그러면 현재 우리 국민들 51%가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고 있는데 그러면 51%가 전부 다 극우 극우몰이 하잖아요. 지금 윤석열 대통령 복귀하라 하면은 그다음에 내란 동조 내란 선동을 하잖아요.
그러면 국민들 51%를 내란이라 모는 그 사람이 도대체 뭔데 그 당은 그러니까 민주당이 자꾸자꾸 지지율 떨어지고 국민들부터 등 돌리게 되는 거야 이러다가는 민주당에 추락하는 날개가 없어요. 제가 보니까 이대로 계속 가다가는 아니 이럴 때는 고발로 하는 게 아니고 아니 정치를 그래 하면 안 되지 스스로를 돌아봐야죠.
우리가 왜 이렇게 국민들로부터 자꾸 지지율이 낮아지지 대통령 탄핵 지금 심판 과정에 있잖아요. 없는데도 불구하고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자꾸 올라가 야당은 지금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생각하고 민주당 지지율 자꾸 내려가 스스로를 돌아봐야 될 거 아니야 그럴 때 그래야만이 반성을 해야 업그레이드되고 발전이 있거든요.
근데 반성을 안 해 끝까지 자기 잘났다 그래 자꾸 상대방한테 이제 화내 이러면은 민주당은 결국은 국민들은 완전히 지지율 진짜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그게 민주당이 하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시민단체에 대해서 좀 국민들한테 알아야 돼요.
사법 정의 바로 세우기 시민행동 연대거든요. 
그 단체에서 전한길을 이제 고발했어요. 내란 선동 내란으로 그 단체가 어떻게 한번 찾아보세요?
흔히 우리도 앞으로 이것도 감시해야 돼요. 국민들이 뭘 감시하는가 하면 뭐 어떤 심심하면 시민단체 그 시민단체 중에서 시민은 없는 단체가 너무 많습니다.
시민이 없는 단체 시민 없는 시민을 외면한 시민단체죠.
그런 단체는 이 단체도 뭐 인지 아세요? 주로 하는 일이 윤석열 대통령 고발을 전문적으로 많이 해왔어요.
그러니까 윤석열 지지자니까 전한길을 고발하는 거죠.

전한길> 
이거 진정한 뜻이 있다고 볼 수 있는 사람 누가 있겠어요?
저는 그래서 시민단체에 대해 시민도 없는 단체라고 말씀드리고 
앞으로 국민들은 이번 이거 또 이것도 계몽령이죠.
지나고 나면 시민단체에 대해서 한번 이렇게 이 알곡과 그다음에 가라지 
구분돼야 된다고 생각해요.

류병수>
알곡과 가라지요.

전한길>
거짓 시민단체가 너무 많습니다. 특정 정치 편향되고 그 단체 있잖아요.
그리고 또 고발해가지고 선량한 시민들을 협박하는 그런 못된 단체들이 넘쳐납니다.
넘쳐나 시민단체

류병수>
지금 부산 대구를 지나서 이제 가장 지금 관심사 중의 하나가 광주입니다.
다음 주 광주 집회가 예정되어 있는데 강기정 광주시장이 5.18 민주광장 사용을 불허하겠다고 얘기를 했어요. 지난 6일 
제가 우연히 무슨 방송을 하나 봤는데 서용주라는 민주당 부대변인을 했던 민주당 인사가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광주 5.18 정신을 훼손하는 몰상식한 일이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광주를 방문하고 집회를 하겠다는 행동에 대해서 
그러면서 선생님이 말씀하신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했다고 이걸 비판하면서 
선생님이 가시는 광주에 방문하는 것은 테러다 
역사를 가르칠 자격이 없다고도 했고, 또 예를 들어서 세월호에서 유가족이 단식을 하는데 
일베들이 먹방을 하는 꼴이다 이렇게 비판을 하는 걸 제가 보면서 
아니 이건 좀 선을 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좀 했는데


전한길>
금방 세월호 이야기 나왔나요? 
민주당의 대변인인가 그렇죠? 부대변인가 했던 사람. 
서용주 부대변인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어떻게 이런 민주당에 부대변인이라는 사람 부대변인이라는 사람이 
세월호 이야기를 또 꺼내오면 안 되죠.
이게 제가 광주 가는 게 세월호하고 뭔 상관이 있어요?
세월호 희생된 학생들 생각하면은 이런 걸 다시 거론하면 안 돼요.
그 가족들이 아직도 지금 상처가 남으니까 평생 트라우마 될 건데 왜 이런 이야기를 꺼내냐고 진짜로 이러면 안 돼. 어떻게 세월호 이야기를 또 꺼내오냐고 
이게 내가 광주 가는 거랑 뭔 상관이냐고 
서용주 이 사람이 지금 세월호 유가족들을 두 번 죽이는 거야.
뭘 이런 데 꺼내오냐고 지금 전한길이 광주 가는 거랑 세월호하고 뭔 상관이냐고 
함부로 진짜 이러면 또 화가 막 나려고 그래요. 눈물 날라잖아.
그 세월호 희생자들은 상처가 아물어 가는데 뭐 이런 걸 왜 갑자기 세월호에 예를 드는데 
진짜 참 못났어. 진짜 민주당 하는 짓거리들 보면 요즘 아까 전한길 고발 고발했잖아요.
더불어 고발당이다 했잖아요. 더불어민주당 민주가 어디 있어요? 지금 
카카오톡 검열하고 여론 조사 협박하고 답변해 보라고 더불어민주당 민주가 어디 있냐고 
더불어 독재당이고 더불어 고발당이지 지금 뭐 부대변인 서용주 제 이름도 모르는 이 사람은 말을 가려가면서 해야지. 대변인이라는 사람이 갑자기 세월호 이야기를 왜 꺼내오냐고 
더불어 또 한번 물어볼까. 아까 뭐 5.18 정신 훼손? 그럼 답변해봐. 5.18 정신이 뭔데. 
전한길 보고 역사를 이렇게 가르쳐도 되냐고 제가 26년간 역사 가르치면서 200만 명 이상 제자를 길러왔는데 한 번도 저는 역사에 좌우로 치우치지 않았고 그 당시 중간에 26년 동안 가르치는 중에 어떤 단체에서는 또 5.18 폭동이다 막 이럴 때 제가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제가 제 영상 유튜브에 있습니다. 
5.18에 대해서 전한길이 어떻게 표현했는지 작년에도 한 영상 올라가 있어 한번 직접 모니터 해 보라고 제가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5.18에 대해서 폭동이라 하고 이런 놈들이 있으면은 역사 왜곡이라고 
그런 역사 왜곡은 일본 전에 아베 전 총리하고 똑같다고 5.18은 전두환 독재에 맞서서 광주 시민들이 희생하고 민주화를 요구했던 그래서 그분들에 대해서 절대로 폭도 이러면 안 된다고 엄연하게 역사적으로 광주 민주화 운동이고 그때 희생된 분들에 대해서 언제나 우리는 그분들의 희생 덕분에 우리 지금 민주화가 앞당겨졌다고 저는 생각하거든 믿거든요.
그래서 저는 망월동에 여러 번 갔어요. 
언제나 광주 시민들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겠다.
희생된 분들에 대해서 우리가 그 숭고한 정신 희생 잊지 않겠다라고 늘 이야기했는데 이게 진정한 518 정신 아닌가요? 
그리고 다음에 저는 개인적으로 헌법이 이제 개정된다면 5.18의 정신도 저는 헌법에 들어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전두환은 손자가 말했어. 학살자라고. 
그래서 저는 이런 거에 대해서 자꾸 역사적으로 건드리지 말라는 말을 하고 싶어요.
이런 걸 자꾸 거기 가지고 정치적으로 이용하지도 말고 저는 역사 강사 아닙니까?
양심에 거기서 강의해 왔는데 뭐라고요? 역사 강의 할 수 있냐고 
당신이 역사 강의 해봤어? 나만큼 역사를 알아? 어디서 감히 말이야 이런 막말을 하는 거야 내가 가르친 제자들에 대한 이 모든 걸 훼손하는 거잖아.
5.18 정신? 이게 그럼 강기정 시장이라고 했나요? 강기정 시장에게 묻겠습니다. 
전한길이 오라 가라 그러면 대구에는 극좌파 애들 강의하면은 집회하면은 오지 마라고 대구 시장이 뭐라 해요? 민주주의입니다. 민주주의 근간이 뭔데요? 
언론 출판 집회 결사 결사의 자유가 있잖아요. 집회의 자유가 있는 거고 
아니 전한길이든 누구든 간에 광주 와서 집회하는 건 민주주의잖아요.
그럼 합법적이고 폭력도 아니라 평화 집회를 여는데 그거를 광주시장이 나서 가지고 오라 가라 말할 수 있습니까? 뭐 극우? 전한길이 극우라고요? 저 노사모 출신입니다.
노무현 정신이 강조했던 동서통합. 그리고 노무현 정신이 강조했던 한미 FTA 체결, 
미국 이라크 자유툰 부대 파병을 통해 한미 동맹을 강화하고자 했고 그 동서통합을 강조했던 노사모 정신 저는 노무현을 사모하는 모임이 추진인데 그 노무현 전을 계승하고자 하는 겁니다. 그런데 노사모 추진 전한길이 극우라고? 그건 그대 생각이잖아 역사 왜곡이잖아 
그럼 극우라고? 저는 정말로 전한길 같이 역사 중립적인 사람을 극우라고 모는 사람 그 본인 스스로 극좌라고 자백하는 거라고 봐요. 판단은 국민이 해 주실 겁니다. 누가 더 옳은지를. 
과연 자기가 시장으로서 야 이 집회 오지 마 아니 진짜 독재잖아요. 이거는 
이건 더불어 독재당의 연장선이잖아요. 
어느 누구도 대한민국에 아니 대한민국 같은 나라 아니에요.
니는 이 지역에 오지 마 너는 이 지역에 오지 마. 아니 이거는 가게 열어놓고 제가 커피집 하는데 손님 빨간 옷 입은 손님 오지 마 이거하고 똑같은 거잖아
말이 돼요. 고객에 대해서 저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깨뜨리는 건 이거는 망언이라고 생각해요.
광주시장님한테. 그리고 덧붙여서 우리 2030 세대들한테 부끄럽습니다.
우리 나이 들어가지고 뭐 하는 짓이고 이거 지금. 
이런 거 가지고 다시 또 갈등과 분열의 역사를 넘겨주려고 그러지 맙시다. 우리 제발 
이제는 광주 시민들도 마찬가지로 희생했지 않습니까?
그에 대해서 언제나 우파든 좌파든 간에 광주시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 인정해 주고 그분들 덕분에 저는 그래서 망월동도 여러 번 갔다 그랬지 않습니까?
이게 상식 아닌가요?
그런데 전한길 오라 가라 말이에요. 아니 그리고 저보고 이미 제 대구 이런데도 제 이메일도 광주 와 달라는 요청이 너무 많습니다. 그 시민들은 강기정 시장님 저 보고 와달라는 그 시민들은 광주 시민이 아니에요? 다 내쫓을래요?
발상을 바꾸세요. 광주시장 역시 마찬가지로 민선으로 뽑혀졌잖아요.
광주 시민이 우선이잖아요. 봉사자가 돼야 되지 광주시장이 뭔데 왕이에요?
이래라 저래 마음대로 하게 광주 시민들이 노예예요?
저는 이런 근본적인 기존 정치인들 발상을 다 바꿔야 돼요.
어떻게 이런 발상을 할 수 있지? 저는 참 답답해요.
기성 이런 기존 정치인들 보면은 그럼 민주화 운동 했는 사람들은 또 묻고 싶어요.
노사모가 광주 가면 안 돼요? 진짜 저는 민주화 운동 했던 사람 지금 정권 많이 잡고 있잖아요. 저는 민주화 운동 60년대 70년대 8, 90년대 우리 민주화 운동 했던 사람 또 묻고 싶어요.
우리가 독재에 맞서서 민주화 운동 했던 모습이 지금의 지금 민주당의 모습이냐고 이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민주당에서 민주화 운동했던 사람들 모든 사람이 희생했는데 그 당시에 
노력한 결과가 됐는데 지금 민주당의 운동권 출신들이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은 우리가 노력했는데 자기가 혼자 벼슬 다 해 먹어 
그런 사람들은 벼슬 하려고 민주화 운동이 아니잖아요.
이제는 대한민국은 독재도 없어졌어. 이제는 산업화도 지나고 민주화 시대를 다 됐기 때문에 21세기형 이제는 첨단 디지털 시대에 맞는 정치인들이 나와야 되고 2030 세대들이 그걸 이끌어주고 지지해 줘야 돼요.
그리고 저는 기존에 민주화 운동 했던 사람들도 이제는 좀 미래를 위해서 왜냐하면 할 말이 많습니다마는 시간 관계상 여기까지 하죠.
정리하면은 서용주인가 누구의 이름도 모르는데
민주당 부대변인이라는 사람으로서 이런 말 하면 민주당 전체를 욕 먹이는 짓이다.
분명히 지적하고 싶고 광주시장도 마찬가지로 저는 내 개인 이익을 위해서 하는 게 아니잖아요. 광주시장도 마찬가지로 아니 민주당 출신 시장이면서 민선에서 당선하면서 민의를 반영해야지 시장 자기가 뭔데 오지 마라 가라 마라 광주 정신 5.18의 희생정신에 위배된다고?
5.18 정신이 뭔데요? 거꾸로 묻고 싶어요. 
5.18 정신이 뭔데? 저처럼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 희생된 분에 대해 존중돼야 된다.
그리고 5.18은 폭동이 아니라 진정한 민주화 운동이다.
심지어 헌법에도 다음에 개정될 때는 4.19 혁명까지 들어가 있거든요.
5.18 제도 들어가야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왜 굳이 뭐 민감하게 받아들여 이미 저는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망월동에 가서도 그분들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이렇게 고백하고 그동안 제가 그렇게 살아온 사람인데 지금 저보고 광주 5.18이 어긋난다고 한 번 더 말씀드리는데 그런 거는 독재입니다.

류병수>
아직까지 광주시 차원에서 토요일 집회에 대해서 집회를 불허하겠다 이런 내용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통보를 받으신 거는 있으신가요?

전한길>
이미 집회 신고했다 하더라고요. 제가 물어봤거든요.
오지 마라 해가지고 집회 허락 안 한다 하는데 광주시장이 독재입니까?
집회하는 것도 다 절차가 필요해요. 경찰에다가 집회 신고 다 해놨어요.
해놨는데 광주시장이 하지 마라 이거는 또 뭐죠?
이거 지금 민주당이 이루어지고 있는 공정과 상식 다 무너뜨리는 거하고 똑같은 거잖아요.

류병수>
집회 신고는 했지 않습니까?

전한길>
그러면 됐지 뭘 진행된다고요. 정상으로
광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전라도 또는 전국의 국민 여러분 이 영상을 보신다면은 광주에 우리 민주화를 그리고 무너져 가는 대한민국을 살리고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이 탄핵 폭주 그리고 이런 윤석열 대통령 다시 복귀시키고 직무 복귀 시 국가 시스템을 정상화시키고 나라 살리기 위해서 민주화를 위해서 공정한 상식으로 돌아가자 법치가 살아나게 하자 이런 모임에 다 오십시오. 집회 이번 주말입니다.

류병수>
네 알겠습니다. 지금 그런데 워낙 좀 바쁘시고 강의도 계속 하시면서 또 이렇게 또 주말마다 집회도 나가시면서 하다 보니까 혹시 일주일에 두 번씩 이어지고 있는 윤 대통령 탄핵 심판 변론을 혹시 다 보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전한길>
다 틈틈이 보고 있습니다

류병수>
보고 계십니까? 계속 생중계가 되고 있어요. 변론이

전한길>
저도 가끔 봅니다. 절차에 따라서 하면 되잖아요. 그런데 이 또한 마찬가지예요.
지금 국민들이 또 헌법재판소 가뜩이나 헌법재판관들에 대해서 치우쳐 가지고 전한길이가 을사오적이 될 거라고 그랬잖아요.
완전히 좌편향의 문형배, 이미선 그리고 정계선까지 우리법연구회에다 마은혁까지 집어넣으면 4명이 지금 이제 우리법연구회 되잖아요.
거기다가 지금 정정미까지 해서 제가 을사오적이 될 거라고 이야기했거든요.
가뜩이나 그런 이런 편파적이고 편향된 헌법재판관이 구성돼 있는데 지금 진행되는 것도 똑같아 뭐가 똑같은지 아세요?
이상한 원칙을 예를 들면 내란죄 수사권 없던 공수처가 수사해요.
그리고 중앙지법에다가 체포 영장 청구해야 되는데 서부지법에 갔어.
서부지법의 이순영 판사도 역시 또 우리법연구회 공수처장 오동훈도 또 우리법연구회 
그런 걸 보면서 야 얘들은 뭐냐 절차와 공정이 다 사라지네.
그게 그대로 지금 판박이로 헌법재판에 또 일어나고 있어요.
왜냐하면 대통령 탄핵은 우리가 초등학교 사회책에 나오거든요.
180일 안에 180일 6개월 가까이 되잖아요.
그 안에 대통령 심판을 해라. 왜냐하면 한 나라의 가장 큰 지도자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심판해서 한마디로 파면시키느냐 복귀시키느냐 이 중대한 것을 매우 중대한 문제니까 180일을 기간을 준 거예요.
그 안에서 양쪽에서 충분히 증인도 채택하고 증거도 제시해서 헌법재판관들이 그리고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충분히 시간을 줘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런데 지금 진행되는 거 보면 어이가 없어요. 
예를 들면 이미 진작부터 나왔잖아요.
헌법재판 첫 번째 내란죄를 가지고 헌법 국회에서 탄핵 의결시켜 놓고는 내란죄를 빼고 지금 심판하고 있어. 이것부터 이미 근본적으로 기각돼야 돼요. 이거는 
두 번째는 지금 뭐 다들 이것도 이제 예전 같으면 그냥 넘어가는데 이제는 아니죠.
전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잖아요. 그러면 더 관심을 가져야 돼요. 진짜로 
보면은 심지어 대통령에 대해서도 변론할 기회를 잘 안 줘요.
뭐 며칠이더라 뭐 며칠 안에 얼마나 빠듯하게 진행되느냐 하면은 
일주일에 두 번씩 총 5회 지정해 놓고 강행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대통령의 중대한 심의를 있잖아요. 이런 심리에 관한 거를 일주일에 2번 
총 5번 진행하고 그리고 원래 박근혜 때는 총 17번 했는가 그렇거든요.
지금 오늘이 이번 주가 여덟 번째인가 그렇거든요.
그렇죠. 절반 밖에 안 했잖아요. 그런데 이제 거의 종결시키려고 그래요.

류병수>
이제 두 번 더 남았죠.

전한길>
두 번 더 하잖아요. 이건 말이 안 되잖아요. 그리고 기간도 충분히 남았잖아. 아직 
그럼 왜 자꾸 이렇게 빨리 급하게 하려고 하느냐 국민들이 의구심을 가지잖아요.
그럼 또 이제 뭐 하나 딱 집어넣으면 퍼즐이 다 맞아 들어가요.
예를 들면 좀 더 심각한 건 뭐냐 하면은 어쨌든 이렇게 탄핵 심판 기일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통보해 놓고 참여하든지 말든지 해라고 하고 며칠 전에는 충격적인 장면이 나왔죠.
대통령이 직접 조금만 5분인가 뭐 좀 더 이야기해도 되냐 하는데 3분 이야기해도 되냐 하는데 하지 마라 그랬어요.
이거는 짜고 맞추어 가면서 재판 심판이 진행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그런데 이거는 일방적으로 방어권에 대한 침해고 그리고 공정한 재판권의 침해입니다.
진짜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지금 헌법재판에 이루어지고 있어요.
일반 서민들이 가도 그러시면 안 되는데 대통령 심판에 관한 것까지를 이렇게 지금 하고 있잖아요. 거기다가 마은혁 임명에 관한 것도 한번 보세요. 지금 
야 참 어이가 없는 일이 발생하잖아요. 
왜냐하면 아까 이제 퍼즐에 이제 그 답을 한번 맞춰볼게요.
자 이제 아까 말씀 이제 총 8명이잖아요. 현재 8명인데 그중에서 마은혁 임명해서 9명 맞추려고 하잖아요. 왜 그럴까 
거기다가 헌법재판소는 우리 다 알다시피 한덕수 총리도 탄핵 이제 소추에 대한 심판을 기다리고 있잖아요. 국무총리를 탄핵 먼저 제시해서 먼저 소추를 이제 심판에 넘겼으니까 빨리 판결해 줘야 될 거 아니야 그래서 마은혁을 빨리 넣자는 거야.
아니 한덕수 총리가 안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왜 원칙에 자꾸 어긋나냐고 
지금 진행되는 것도. 
이러니까 국민들이 점점 분노할 수 있죠.

그러니까 이런 불리한 재판관 그리고 불합리하고 공정과 상식과 그리고 법에도 어긋나 어긋나는 일 진행 빠른 진행 방식 국민들이 결국은 헌법재판소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겁니다.

모르면 넘어가겠지 알아버리는 순간 분노하지 않으면 그거는 머리가 뭐라 좀 심하게 말해서 그렇지만 바보거나 그렇지 않으면 있을 수 없는 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잖아요.

그러면 퍼즐이 뭐냐 이제 다 압니다. 이것도 이미 다 아는 사실이잖아요.

이거는 헌법과 법률에 따라 심판하는 게 아니고 자기 노선에 따라서 결정해 달라는 걸 기다리는 이거는 억지로 요구하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왜 또 이렇게 빨리 하려고 하느냐 하면은 바로 그 문형배하고 이미선 재판관이 4월 18일이 되면 임기가 끝나
임기가 끝나잖아요. 
그러니까 그들이 있을 때 빨리 자기들 유리한 대로 심판해 주기를 기다린다고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 않습니까?
저는 이 대통령의 일국의 최고 대통령을 탄핵시키느냐 마느냐 이 중요한 문제를 가지고 이렇게 어처구니 엉터리 같은 재판관들과 너무나 절차적인 정의가 다 무시되는 이런 걸 2030 애들 다 안단 말이에요.

류병수>
그리고 속보 하나 말씀드릴게요. 이재명 대표가 지금 조금 전에 국회 연설에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제안을 했습니다. 자 1호는 누가 했으면 좋겠습니까?

전한길>
국민 소환제 그러니까 이제 국회의원들 말 안 들으면 국민들이 불러가지고 너 내려와라 이렇게 할 수 있다. 저는 좀 정치 이렇게 하면 안 돼요. 이재명 대표님 진짜 국회의원 중에서 저는 말 안 하렵니다. 국민들이 판단할 것 같아요. 저는 왜냐하면 딱 집어서 저는 뭐 이렇게 하기 왜냐하면은 팩트에 드러난 아까 이제 헌법재판관 5명은 이야기할 수 있지만 또 이걸 제가 또 말하려니까 좀 그렇습니다. 국민들이 알 것 같고요. 두 번째 뭐 이런 거 한다하잖아요 저는 이런 거에 대해서 신뢰를 못 해요. 왜 신뢰 못 하는지 아세요?
정치라는 것은 진짜 제가 원래 오늘 또 기분 좋게 방송하려고 했는데 아니 헌법재판관들 생각만 해도 화가 나는 거야. 왜냐하면은 이들이 그동안 헌법재판관으로 해왔을 수많은 편향된 판결을 해왔음으로써 패소했던 사람들을 생각하면 얼마나 모르는 상태에서 왜 이런 판결이 났지 해서 억울했을 사람 생각하면 분노가 안 너무 화가 나요. 이런 사람들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헌법재판관이 돼 있냐고 이걸 임명했는데 민주당도 자유롭지 못하다고 추천했는 사람들 진짜 엉망진창 엉망진창이야. 엉망진창 아이고 참 이런 사람이 어떻게 헌법재판관이 될 수 있는지 저는 제가 가르친 우리 국민들 다 속았다. 5,300만 국민이 다 속았던 거예요. 헌법재판소에 대해서 이렇게 엉터리 재판관이 어디 있어요. 도대체 한마디 더 말씀드리면 아까 이 말 꺼냈잖아요. 정치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네 제가 뭐 예를 들면 정치 전문가나 또는 뭐 그렇게 많이 알지는 못하는 그냥 일반 국민 상식선에서 있잖아요. 제가 54년간 살아온 바로는 정치라는 것은 언제나 국민의 지지를 받고 신뢰 속에서 이루어져야 되잖아요. 그래야 지지를 받을 수 있잖아요. 그러려면 자신의 정책에 대해서 우리 당의 정책은 이렇습니다. 선명하게 보이고 국민들로부터 이제 판단받고 그렇게 해야 되는데 이랬다, 저랬다 이랬다, 저랬다 하니까 이 사람은 신뢰할 수가 없잖아요. 지금까지 실컷 이렇게 좌회전하다 좌 클릭했다가 오른쪽으로 가버리고 이 사람 도대체 뭐지? 그거는 근본적으로 자기 자신의 뭐랄까 신뢰를 무너뜨린 거라고 봐요. 아니 나 진짜 어이가 없어요. 

류병수>
반도체도 그렇고요. 52시간 얘기도 하고 여러 가지로 했다가 또 다시 주워 담습니다.

전한길>
이제는 속아 넘어가면 안 돼요. 정책도 이랬다, 저랬다 하고 말도 맨날 바꾸고 야 진짜 그냥 있었던 일만 말씀드리면 예를 들면 나는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포기하겠다 내가 범죄 지르면 잡혀가겠다 했잖아요.
그래 놓고는 막상 자기가 걸리니까 싹 바꿔가지고 불체포 나는 체포 안 될래 아니 그리고 또 남들은 재판 빨리 하라고 그러고 본인이 재판을 계속 늦추고 아니 이거 누가 신뢰하겠어요? 저는 그리고 또 지난번에도 얼마 전 아닙니까? 지난주 토요일에는 뭐 개딸들인가 그들 보고 뭐 그 집회 나오라고 독촉했다 하대요. 원래 본인은 12월 달에 저게 있어요. 그 뭐 개딸 말고 뭐지 무슨 팬 카페가 있거든요. 무슨 재명이네 마을인가 뭐 있어요. 재명이네 마을 거기에서 원래 나는 이장 안 한다 이제는 했거든요. 좀 그래가 제대로 하나 싶었는데 당장 이번 주에는 또 빨리 모이라고 아니 이러면 누가 사람이 이러면 안 돼요. 이거는 국민의힘이든 민주당이든 저는 특정 사람을 말하는 게 아니고 국민의힘도 마찬가지예요. 양비론이 아니고 사람에 대해서 국민들한테 신뢰를 줘야지 저는 그만큼 똑똑하지는 못해도 최소한 국민들이 바라는 건 뭐겠어요? 정직해라. 거짓말하지 마라. 그리고 이런 걸 원하지 않겠어요? 저는 그리 똑똑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이런 짓은 안 하고 어떻게 말을 이래 바꾸고 저리 바꾸면 국민들이 뭘 믿고 해요? 이건 전체적인 정치에 대한 불신을 만든다고요.

류병수>
故오요안나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한길>
MBC 직원 지상 캐스터 뉴스 계속 나오는 분이죠. 아니 저는 맨날 특검, 특검 특검하다 이번에 또 특검 하지 왜요? 그거 왜 특검 안 해요? 그거는 또 그 침묵 안 해 무안 공항 사건도 그렇지 않나요? 무안 공항도 우리 너무나 많아서 희생됐잖아요. 제대로 못한다면은 그거에 대해 또 특검하자 그래야죠. 근데 지금 조용하대 이번에는요. 예 저는 맨날 전에는 뭐 맨날 특검 했잖아요. 특검, 특검, 특검 못 믿겠다고 이번에는 왜 또 특검 안 하는지 좀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일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좀 신뢰를 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진짜 MBC도 마찬가지죠. 안에 그런 직원이 희생이 있었으면은 감출 게 아니고 미안합니다. 사과하면 되잖아요. 저는 가장 중요한 게 그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언제나 실수할 수 있잖아요. 저도 실수할 수 있고 인간은 다 실수할 수 있잖아요. 민주당도 그렇고 국민의힘도 그렇고 정치하는 사람도 실수할 수 있죠. MBC도 그렇고 그러면은 아 미안합니다. 우리 MBC 아는 직원이 이번에 이런 기상 캐스터에 참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하면은 숨기고 넘어갈 게 아니고 너무나 죄송합니다. 저희들이 직원에 대해서 보살피지 못했습니다. 언제나 우리가 앞으로 더 우리 또 더욱더 아끼고 잘하겠습니다. 이러면 국민들이 납득이 되잖아요. 아 그렇구나 하는데 자꾸 숨기려니까 지금 똑같잖아요. 헌법재판소나 지금 이게 전부 다 불공정의 연장선이에요. 사람들이 좀 그러면 국민들이 또 용서해 주잖아요. 저는 좀 이런 것들이 너무 이해가 안 돼요. 사람들의 생각들이 좀 내가 이상하나

류병수>
예 알겠습니다. 

광주 집회를 앞두고 여러 지금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지금 걱정이 좀 많은데요. 

전한길>
저는 걱정 안 합니다. 왜냐하면 누가 오는지 이제 관심 다 알아버렸잖아요. 이제는요. 우리 전라남북도 주민들까지도 다 이제 알았잖아요. 전한길이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오지 마라 광주 5·18의 정신을 훼손한다. 그 아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민주당에서도 부대변인 그러는데 아니 전한길이가 그동안 해온 걸 보라고 얼마나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 그분들 너무나 숭고한 정신에 대해서 희생 잊지 말자. DJ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제가 광주에 얼마나 발전시켜 전라도에 대해서 DJ가 늘 한 말을 인용하지 않습니까? 행동하지 않는 자의 양심은 악의 편이라고 DJ가 그동안 해왔던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 늘 제가 이야기하잖아요. 그런 전한길이가 가는데 그리고 제가 심지어 다음에 헌법 개정 10차 헌법이 만들어지면 5·18 정신을 저는 헌법 정신에 넣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아니 이런 사람이 진정으로 5·18 정신을 계승하는 사람 아닌가요? 근데 이런 사람을 지난 길로 오지 마라 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오히려 5·18 정신을 희생시키는 거죠. 훼손하는 거죠. 그리고 아니 광주 시민들 중에서는 오라는 사람도 많잖아요. 그런데 왜 이런 걸 거부하지 누구는 오라 마라 마라 이 대한민국 같은 한 나라 안에서 니는 오지 마라 너는 이런 거 있잖아요. 그런 발상하는 자체가 이 사람 이상해요. 저는 이해가 안 된다는 뜻이에요. 아니 국민 여러분 판단해 보십시오. 뭐가 잘못됐지? 그 북한도 아니고 북한 같으면 이때 못 갈 건데 우리나라 저는 광주 옛날 비엔날레 할 때도 많이 갔어요. 대학 다닐 때 비엔날레 할 때도 갔고 그다음에 김대중 뭡니까? 그 저기 있거든요. 기념관 거기서도 제가 행사도 했고 제 제자 결혼식도 거기서 했거든요. 저 결혼 주례도 봐주고 얼마나 그 제 수능 강의 때 제 제자 조교가 광주 사람이에요. 네 그리고 그쪽 군대 생활도 광주 치평동 상무대에서 있잖아요. 네 했는데 언제나 민주 광주에 대해서 제가 우리 대한민국의 민주화의 상징인데 아니 이렇게 이야기하는 전한길이 거구라면 뭐지? 그리고 제가 노무현 정신 이어받아 가지고 노사모 출신으로서 동서 통합을 해야 된다 언제나 제가 이야기하잖아요. 근데 오지 마라고 저는 그래서 저는 이런 뜻을 아는 시민들은 다 모일 거라고 봐요. 그래서 이번에 강기정 시장도 그렇고 그 민주당 부대변인도 반성해야죠. 아 광주 시민의 뜻이 이거였네. 그만 맞아 그럴 때는 아라고 반성하면 돼요. 뭐 그 사람을 제가 뭐 뭐라 하는 게 아니고 아 이게 우리 시민의 뜻이었구나 그러면 우리 민주당이 잘못했구나 반성하길 바라는 거죠. 그게 상식 아닙니까? 여러분 지금 강펀치에 나왔잖아요. 이게 진짜 저는 올바른 방송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옛날에 TV조선 별로 안 좋아했거든요. 좀 이름만 하면 그런데 왜냐하면 예전에는 좀 진보 신문이나 진보 언론이 더 신뢰가 갔거든요. 그런데 어느 순간 권력이 바뀌어가지고 오히려 보수 신문이라고 알려졌던 동아일보나 조선일보나 이런 신문 있잖아요. 이거 요즘 매일 신문도 그렇고 이런 신문이나 언론이 더 신뢰가 가요. 그래서 제가 여기 출연하는 거거든요. 오늘도 보십시오. 거짓 없이 다 방송했잖아요. 눈치 보지 않고 그럼 국민들은 이걸 판단할 거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이 채널 많이 봐주십시오. 저는 광주에서 또 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진실을 알면 알수록 진짜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했는데 국민들에 의해서 2030세대에 먼저 계몽령으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더 많이 알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절대로 속지 않는 그런 꿈이 됐으면 좋겠고요. 저는 그래서 빨리 지금 현재 대통령도 없고 국무총리도 없고 그리고 지금 뭐 국방부 장관도 없고 또 많이 없죠. 경찰청장도 없고 이런 빨리 시스템을 대통령 탄핵 기각시켜서 직무 복귀시켜서 대한민국이 빨리 국가 정상화 시스템이 됐으면 하는 게 제 소망입니다. 저는 정치하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국민 여러분께서 많은 정치에 관심 가져주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정치에 무관심한 뭐라 했죠?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를 당하는 것이다. 꼭 명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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