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함께 2025년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평가는 교과별 성취 수준 등 인지적 특성에 대한 평가뿐만 아니라 사회·정서적 역량 등 비인지적 특성에 대한 평가 결과도 제공한다.
올해부터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2학년이 평가대상에 포함돼 초3은 문해력·수리력을 평가하고, 초4부터 고1까지는 국어와 수학·영어·사회·과학, 고2는 국·수·영 영역을 평가한다.
평가는 내달 4일부터 오는 4월 16일까지 실시되며, 컴퓨터·노트북·태블릿을 이용한 컴퓨터 기반 평가(CBT)로 진행되지만 초3은 발달 수준을 고려해 지필 평가로도 응시가 가능하다.
평가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시행관리시스템을 통해 오는 18일부터 오는 4월 9일까지 접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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