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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의 첫 형사재판이 윤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13분 만에 끝났습니다. 이어진 구속취소 심문에서 윤 대통령 측과 검찰은 구속 적법성을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2. 계엄 당시 홍장원 전 차장의 동선이 담긴 CCTV가 공개됐습니다. 윤 대통령 측은 홍 전 차장 주장과 동선이 맞지 않다고 추궁했고, 홍 전 차장은 병원 입원 중에 조사를 받아 혼동했다고 했습니다.
3. 명태균 씨가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오세훈 시장과 만났다는 장소를 구체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오 시장 측은 '제 2의 생태탕'이라고 반박했습니다.
4. 경기 수원과 화성에서 한 임대인으로부터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다는 임차인들의 고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규모 전세사기 피해가 우려됩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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