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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 군항제 앞두고 '현지인이 추천하는 벚꽃 지도' 제작

  • 등록: 2025.02.28 14:05

  • 수정: 2025.02.28 14:07

/경남 창원시 진해구 제공
/경남 창원시 진해구 제공

경남 창원시 진해구가 제63회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현지인이 추천하는 벚꽃 지도'를 만들었다.

이 지도는 여좌천과 경화역 등 대표적인 벚꽃 명소 말고도 주택가나 임도 등 관광객에게 잘 알려지지 않는 숨은 명소를 담고 있다.

지도에는 행암로와 석동로 등 현지인이 추천하는 벚꽃 명소 13곳과, 인생샷을 즐기는 MZ세대를 위한 사진 촬영 정보가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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