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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병수의 강펀치] 전한길 "저항 위해 단식·단지도 고민…한동훈, 이재명과 손잡은 배신자"

  • 등록: 2025.03.07 13:51

  • 수정: 2025.03.07 18:34

▶방송 : 3월 7일 TV CHOSUN 유튜브 <류병수의 강펀치> (10:20~11:30)

▶진행 : 류병수 보도국 차장

▶대담 : 전한길 한국사 강사

 

신변요청 연장, 싸울 땐 세게 싸워야
가족들은 여전히 동의하진 않지만 용서를 구했다
전광훈 목사와 싸울 이유 없다
한동훈은 보수 전체에 등돌린 이기적인 배신자에 불과
한동훈과 친한계, 파렴치…절대 상종해선 안 될 사람
고마움을 모르고, 미안함을 모르는 인간
한동훈과 친한계, 이재명 일당과 손잡고 윤 대통령 탄핵 가결 찬성
한동훈, 부모님 살아계시는데 제사상 준비하는 호래자식과 같아
한동훈, 배신자 중의 배신자…특히 탄핵 심판 막바지에 윤 대통령 비난하는 책 출판 있을 수 없어
다시는 한동훈 언급 자체를 하지 않을 것
민주당 지지했던 사람들 미치려 한다
곽종근, 울고불고 한 건 군인으로서 창피한 일
곽종근 녹취록 공개로 내란이 조작된 것 드러나
민주당, 공산당 특징은 거짓말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릴뿐, 정치 욕심 없다
문형배, 김병주 등 거짓말 탄로나 잠 못 잘 것
보수세력 결집 때문에 윤 대통령 선고 늦어지는 것
마은혁, 우리법연구회 소속이라 임명 되어선 안 돼
마은혁은 여야 합의한 인물이 아니기 때문에 안 돼
박근혜 정부 때 8명 헌법재판관으로도 충분히 했다
민주당은 국민과 국가에는 아예 관심 없어
민주당, 최상목 탄핵 시도? 국민들 개돼지로 알아
문형배, 자기 자신과 싸우고 있다
단식과 함께 안중근 의사처럼 단지 절단도 고민했다.
헌법재판소, 완전히 권위 상실했다
선관위, 조폭 마피아 집단 같아
선관위 채용 특혜, 아빠 찬스로 채용된 사람들 다 관둬야 맞다
민주당과 선관위가 한통속인데 자체 해결 되나
선관위원장-대법관 겸직, 심판이 선수가 돼서 뛰고 있는 격
부정선거 있으면 털고 가자는 게 무엇이 문제인가?
한 표라도 부정으로 되어선 안 된다
자유, 인간의 본성을 지키자는 게 보수
전한길에게 극우라고 하는 자들은 극좌파


류병수>

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평소 10시 20분에 시작하던 강펀치가 20분 앞당겨서 특집으로 편성했습니다. 전한길 선생님 모셨습니다.

 

전한길>

네 안녕하십니까? 전한길입니다.

 

류병수>

어제죠. 서울구치소 방문하셔서 대통령 응원 편지를 낭독하셨는데 메시지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전한길>

네. 사실 저는 원래 3.1절 집회까지만 나가기로 그래서 가족들하고 약속을 했거든요.

근데 지금 3.1절 이후에 좀 민주당과 이재명 하는 짓이 지금요 국민들한테 여론을 호도하고 여론조사도 조작된 거 발표하는 것 갖고 해가지고 아직 윤석열 대통령 우리 목표하는 게 윤석열 대통령 직무 복귀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인데요. 지금 이번 주가 중요하잖아요.

헌법재판소 지금 평의가 진행되고 있어서 그래서 이러면 여론전에 밀리면 안 된다 그래서 일단 저라도 목소리를 더 내야 되겠다 해서 오늘 이 프로그램도 나오게 됐고요.

그리고 그 연장선에서 어제 서울구치소 윤석열 대통령 가까이에 가서 편지도 전해 드리고 그리고 국민들께 좀 더 우리 지치면 지고, 미치면 이긴다 이런 말이 있거든요.

지치면 안 된다. 3.1절에 보여줬던 그 보수 우파들의 직결된 모습을 한 번 더 국민들께 이번 주말에도 보여드려야, 국민들께 보여드려야 된다 이런 호소하기 위해서 어제 구치소 갔었죠.

 

류병수>

내일이죠? 내일 집회에도 지금 참석을 하실 예정이신데 어디 집회를 나가십니까?


전한길>

여의도 세이브코리아 집회에 가고요.

 

류병수>

몇 시입니까?

 

전한길>

내일 또 1시 지난주랑 똑같습니다. 그래서 광화문 갈 분은 광화문 가고 여의도 오면 여의도 오고 하나입니다. 우리는. 보수는 분열되면 안 됩니다. 언제나 보수 우파는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서 무조건 같이 힘을 합쳐 똘똘 뭉쳐야 합니다.

 

류병수>

신변 보호는 연장 신청하셨어요?

 

전한길>

어제 또 신청했습니다. 원래는 집회 안 나간다고 이제 취소했는데 아니 기한 다 됐거든요.

한 달요. 추가 또 했습니다. 왜냐하면 집회 나가면 또 안전도 지켜야 하지 않습니까?

싸울 때는 세게 싸우고 또 비둘기처럼 순수하게 또 전략은 또 지혜롭게

 

류병수>

사모님은 뭐라고 하세요?

 

전한길>

가족들은요. 여전히 동의하지는 않고 그래서 제가 용서를 구하고 있습니다. 지금

 

류병수>

식사하시는 데는 문제없습니까?

 

전한길>

네. 밥은 해주는데 대화가 거의 없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이 방송 나가야 하는데 말도 못 하고 그냥 지켜봐 달라고 그랬거든요. 그래 용서 좀 해다오. 왜냐하면 자유민주의 지켜야 되지 않냐 그래야 직장도 있고 우리 가정도 있다 우리가 지금 좌파 우파 진보 보수의 문제가 아니거든요.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서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알아요. 우리 가족들 다 알지만 남편이 힘들고 그 위험에 노출되니까 그 자체가 있잖아요. 뭐 사랑하고 아끼니까 그런 거겠죠.

 

류병수>

이런 말씀드리기 좀 그렇지만 요즘에 최근에 선생님을 향한 공격이 좀 많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에요.

 

전한길>

그거는 뭐 감당하고 하고 시작했죠. 처음에 제가 자유민주주의 지켜야 된다 이렇게 시국선언 할 때부터 이미 친구들 중에서도 이미 등 돌린 친구들도 많고 욕먹을 각오하고 어차피 왜냐하면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뭐든지 우리가 뭔가 지키려고 하면은 4.19 혁명도 그렇지 않습니까?

민주화하기 위해서는 불의에 맞선 세력이 싸워야 됩니다. 절대 공짜가 없죠. 그래서 욕먹을 각오 하고 있기 때문에 뭐 지금도 마찬가지 제가 보수 우파 목소리 내지 않습니까?

내고 나니까 또 뭐 공격해야죠. 전한길을 현재 언론에서도 당장 보세요.

어제 JTBC죠. JTBC 뭐라고 했냐면 전한길이가 또 전광훈 목사 공격했다 이러던데 저는 공격하지 않습니다. 전광훈 목사는 7년간 광화문을 지켜봤지 않습니까?

자유민주의 수호한다고 너무나 높은 그 덕분에 여의도 우리 뭐 있잖아요.

세이브코리아도 있고 이런 이제 활활 타오르게 된 거잖아요.

그리고 저는 당연히 누구나 인정하는 거 아닙니까?

이제 다만 저는 이제 보수 우파의 어떤 외연 확장을 위해서 여의도에서도 해주면 좋지 않습니까? 전국 돌면서 해주고 같이 가는 거죠. 그런데 그래서 저는 언제나 그런 이야기하는데 어제 또 다른 보수 우파 쪽에서 또 이제 그랬는가 봐요.

전광훈 목사하고 전한길이가 전광훈 목사가 욕했다 가져오라고 증거 가져오라고 돈 1억 줄게 욕을 왜 해 같은 우파끼리 그러니까 JTBC에서 또 한 건 잡았다 이래서 전한길하고 또 전 목사님 전광훈 목사가 싸운다고 하는데 국민 여러분 거짓말입니다.

싸우기 왜 싸워야 돼요? 우리 공동의 목표 윤석열 대통령 지키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하자는데 그 싸울 이유가 뭐 있어요?

 

류병수>

제가 그 뉴스를 우연히 봤는데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전한길 선생님을 향해서 전광훈 목사가 역사를 뭘 알기를 뭘 아느냐 사지선다로

 

전한길>

아 그거는 지난번에도 한번 그 말씀 하셨어요. 근데 그거는요 이거예요.

전한길이 이제 보수 우파 쪽에 있잖아요. 목소리 내니까 당연히 얼마나 사랑스럽겠어요?

사랑스러우니까 쓴소리도 해 줘야 되잖아요. 저는 그래서 저를 위해서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류병수>

얘기가 그럼 나온 김에 말씀을 좀 여쭐게요. 좀 불편하실 수도 있는데

 

전한길>

전 뭐든지 좋습니다.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면 되잖아요.

 

류병수>

한동훈 전 국민의 힘 대표가 요즘에 최근 정치 행보를 재개를 했는데 최근 모 방송에서 한동훈 전 대표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한동훈 전 대표가 윤 대통령에 관련된 해서 좀 미안한 감정이 있다라는 얘기를 한 부분에 대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일단 평가를 한다라는 말씀을 하셨었어요.

그 발언이 화제가 됐었는데 그 다음에 SNS에 글을 올리셨고 그게 또 이제 일파만파가 됐었습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또 논란이 됐습니다. 진행형인데

 

전한길>

네 저는 사실 이거 좀 불편한 질문 맞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은요 한동훈은 사실은 제가 언급을 안 하고 싶어요.

이유는 뭐냐 하면은 지금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전광훈 목사님이나 전한길이나 무조건 똘똘 뭉쳐가 지금 우리 오직 하나의 목표 윤석열 대통령 직무 복귀시키고 자유민주의 수호하는 게 목표잖아요.

2030 세대들에게 그래서 공의와 정의와 공정과 상식이 그렇죠? 존중된 그런 대한민국을 물려주고 싶은 공통된 목표인데 갑자기 한동훈 이야기 자꾸 나오니까 지금 한동훈 우리가 언급하면 제가 또 언급하면 또 한동훈이 이렇게 띄워주는 것 같은 있잖아요.

그런 느낌이 든단 말이야 왜냐하면 언급 안 돼야 될 사람인데 전한길이 한마디 하면 계속 이제 재생산이 된단 말이에요. 그래서 저는 오늘 분명히 말씀드릴게요. 오히려 제가 이렇게 함으로 해서 한동훈을 제가 확인 사살시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류병수>

확인 사살?

 

전한길>

오히려 전한길 때문에. 저는 그런 의도가 아닌데 자꾸 물어오니까 어쩔 수 없이 답변해야 되잖아요. 저는 한동훈에 대해서는 예를 들면요. 우리가 선관위도 지금 뉴스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헌법재판소도 우리 믿었죠. 독립기관으로. 그런데 중앙선관위도 믿었죠. 공정하라고 독립기관 만들어줬는데 선관위와 헌법재판소가 국민을 배신했다면 한동훈은 윤석열 대통령과 보수 우파를 배신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첫 번째는 한동훈이 법무부 장관 되고 누구 덕분입니까?

그리고 뭐 우리 그 국민의힘 대표 된 것도 윤석열 대통령 덕분 아닙니까?

그럼 저는 살아가면서 기준이 있거든요. 제 기준에 의해서 평가하는 겁니다.

절대 제가 상종해서 안 되는 인간 두 부류가 있어요.

고마워할 줄 모르는 인간 두 번째는 미안해할 줄 모르는 인간 한동훈은 고마워할 줄 모르는 인간이기 때문에 그러면 첫째 그건 배신자 아닙니까?

저는 그래서 상종하면 안 되고요. 두 번째는 미안해할 줄 알아야 되거든요.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 왜 지금 구치소에 갇혔는데요 한동훈 때문이잖아.

한동훈하고 그 일당들이 이재명 손잡고 대통령 탄핵 소추 가결시키는 데 찬성했잖아요.

윤석열 등에 칼 꽂은 거잖아.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왜 지금 구치소에 가 있는데 우리 보수 우파가 왜 도로에 나왔는데 지금 이 고생하는 이유가 전한길이 왜 나왔는데 한동훈 때문이잖아. 한동훈이 없었으면 탄핵안이 가결 안 됐단 말이야. 그럼 배신자잖아 이거는

그럼 한 번 더 말하면 한동훈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도 그렇고 보수 우파에 대해서 똑같이 등에 칼 꽂은 사람이야. 배신자야.

이런 사람은 우리 2030 세대들을 볼 때도 이런 사람은 정치하면 안 돼요.

왜냐하면 배신의 아이콘이 물들게 되면 정치에 대해서 신뢰를 잃게 되거든요.

한동훈은 그래서 정치하면 안 되는 사람이고 두 번째는 타이밍이 지금 뭐 북 콘서트 하고 한다고 하더라고요. 뉴스 나오던데 제가 그거는 기준을 이미 여러 번 말씀드렸어요.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아직 탄핵 기각되거나 우리 각하돼서 다시 직무 복귀할 건데 뻔히 복귀할 거라고 예상되는데도 불구하고 조기 대선을 언급했잖아요. 그럼 제가 비유를 들었잖아요. 부모님 건강히 살아계시는데 제사상을 준비하는 호래자식하고 똑같다.

그 호로가 오랑캐 호자예요. 그게 누군데 한동훈 아닙니까?

뭘 지금 뭐 책 내고 정치한다고 지금은 그거는 배신 중에 배신이야.

타이밍도 그러면 안 되지. 지금은 아까 제가요. 그리고 정치하는 사람은 두 가지 또 기준이 있거든요. 정직하고 책임을 져야 돼요. 지도자는. 정직하지 못하고 책임지지 못하는 사람 누구예요? 이재명 아닙니까? 계속 거짓말하잖아 이재명 입만 열면 거짓말이잖아.

국민들의 신뢰를 잃잖아요. 등 돌리고 그래도 책임을 안 지잖아.

한동훈도 마찬가지로 이런 자기 때문에 일어난 건 다 팩트잖아요.

이거는 그러면 책임을 지고 지금 자숙해야 돼. 작년에 총선 한동훈 때문에 졌잖아. 우리

민주당 대거 의석 가져가 버리고 국민이 졌잖아요.

그때 그 선대위 누가 이끌었는데 한동훈이 이끌었잖아.

그러면 책임을 져야 된단 말이야. 그러면 최소한 우리 옛날 정치하는 사람들 DJ나 YS는 그랬어요. 어떤 선거 지고 나면은 책임을 지겠습니다 해서 자숙하고 해외로 가거나 하는데 이거는 바로 또 우리 대표 뽑을 때 나왔잖아요. 져 놓고는 저는 책임지지 않는 사람은 정치의 자격이 없죠. 우리가 결혼하면은 최소한 결혼하게 되면 남편에 대해서 아내에 대해서 서로 책임을 지잖아요. 아이를 낳으면은 부모로서 책임을 지는 게 기본 아닙니까?

정치 지도자가 된다면은 자기가 한 말과 그리고 행위에 대해서 책임을 질 줄 알아야 돼요.

그런데 한동훈은 괜히 오늘 좀 많이 언급했네. 이 사람을 언급하고 싶지 않단 말이에요.

그런데 어쨌든 정리하면 한동훈은 자기 은혜를 모르고 그러니까 고마울 줄 모르는 인간이야.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 배신했잖아. 그리고 우리 보수 여당 다 배신해서 지금 이래서 고생하고 있잖아요. 한동훈 때문에 그러면은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지 염치가 있어야지 염치가 없는 사람 파렴치라 하거든요. 그런 사람은 정계에 나오면 안 돼요.

한 번 더 말씀드리면 이거는 제가 한동훈에 대해서 뭐 개인적으로 저주 퍼붓고 그런 뜻이 아니고 전한길의 살아온 기준이 있단 말이에요.

정치하는 사람은 정직해야 되고 책임을 져야 되고 두 번째 인간으로서 최소한 제가 뭐 상종하지 않는 인간이 미안해 할 줄 모르고 고마울 줄 모르는 인간이 인간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해요. 가장 그래도 염치가 없다. 염치가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지 미안해할 줄 알아야 되는데 이거는 그렇게 나쁜 짓 하고 등에 칼 꽂아 놓고는 다시 뻔뻔스럽게 나와서 뭐 어떻게 한다 거기다가 또 한동훈도 북 콘서트해서 국민의 힘 의원들 왔다 갔다 한다 하던데 똑같은 부류들이야. 그러니까 지금 빨리 반성하고 돌아와야 돼. 아직은.

어쨌든 괜히 저 조용히 오늘 목 때문에 조용히 하려고 했는데

이제 더 이상 전한길한테 앞으로 어느 방송사든 한동훈 이야기 꺼내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이게 제 기준입니다.

 

류병수>

알겠습니다만 한동훈 전 대표는 일단은 계엄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는 기본적인 입장을 계속 갖고 있고 지난번 총선에 대해서는 총선 패배에 대한 개헌 저지선을 본인이 만들었다는 입장을 계속 견제하고 있다는 부분을 일단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일단은 지금 화제가 되는 부분이 저희 티비조선에서 단독 보도한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에 대한 회유 의혹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된 부분입니다.

지금 윤 대통령의 탄핵이 되는 탄핵 소추가 국회에서 통과된 트리거가 되는 여러 가지 부분이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이 하나가 홍장원 전 1차장의 메모 그리고 또 하나가 곽종근 특전사령관의 유튜브, 김병주 민주당 의원 유튜브 이 발언입니다.

 

전한길>

제가 내일 여의도 세이브코리아 집회에서 할 주제가 제목이 이겁니다.

민주당 지지했는데 미치겠다. 10조입니다. 미치겠다 진짜 민주당 지지했었는데 요즘 미치겠다 이거 10개 조항 10조를 제가 발표할 거거든요.

그중에 하나가 지금 민주당 지지했던 사람들이 미치려고 그래요.

왜냐하면 원래 비상계엄 해서 그 비상계엄은 윤석열이 했으니까 윤석열 나쁘다 이거잖아요.

그리고 그 이꼴은 뭐냐 비상계엄은 내란이다 이런 등식이 성립된 걸로 민주당이 주장했단 말이에요. 지금까지. 그런데 민주당은 진짜 미치려고 그래 왜냐하면 비상계엄 이꼴 내란이라고 덮어 씌어 왔는데 이 내란이 지금 민주당이 조작한 걸로 드러나는 거예요.

어제 육성 그거 있잖아요. 녹취록 나오기 전에. 이미 헌법재판소의 재판 심리 과정에서도 이미 많이 드러났죠. 다만 문형배가 그냥 그냥 가자 덮자 해서 그냥 가버렸는데 그때도 이미 드러났어요. 제 다른 방송이나 집회 나가서 연설문이 들어 있어요.

뭐냐 하면은 혹시나 뭐 이 방송 보시는 분들 수준이 높아서 잘 아시겠지만 제가 강사로서 조금 안내 드리면 뭐냐 하면은 비상계엄은 곧 내란이다 이래서 국회에서 탄핵 소추시켜서 헌법재판에 넘겼잖아요. 헌법재판소에서 이제 그만 내란인 증거를 대 봐라 하잖아요.

근데 민주당은 사실은 비상계엄은 내란이 아니라는 걸 민주당도 처음부터 알았어요.

처음부터 알았다니까 왜냐하면 비상계엄은 내란이 아니에요.

그거는 대통령의 헌법 77조에 보장된 대통령의 권한이야. 비상계엄 사유가 되냐 안 되냐에 대해서는 논란이 될 수 있거든요. 그런데 비상계엄이 곧 내란이라는 것은 아니라는 거예요.

이거는 분명히 헌법에 보장이 된 권한이니까. 근데 그거를 민주당이 알아. 아니까 처음에 어떻게 했냐면 아마 우리 앵커분 기억하시나 모르겠는데 처음에는 내란으로 덮어지기 힘드니까 대통령이 그 원래 대통령으로서는 이렇게 탄핵될 수 있는 게 내란이나 외환이잖아요.

외환을 덮어씌우려고 했거든. 외환 하는 게 IMF 외환위기 그게 아니고 이거는 외환은 바깥을 통해서 환란을 일으킨다는 뜻으로 우리의 적이 북한이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외환을 일으키고자 했다는 걸 덮어씌우려고 북한으로 하여금 국제전을 일으켜 달라.

풍선 쏴달라고 해서 그러면 윤석열 대통령이 적인 북한하고 내통을 했네.

이게 외환이야. 그렇게 막 덮어씌울 겁니다. 처음에 그랬다니까 검색해 보면 그런데 지금 조용하잖아 왜 거짓말하는 게 또 드러난 거야 민주당 답변해 보라고 맞잖아.

그러면 이제 그다음에 내란 덮어 씌워 왜 외환은 이제 안 돼 내란 덮어씌우려고 하기 위해서 한게 뭐냐 하면은 자 우리 알다시피 팩트 말씀드리면은 비상계엄 선포했는데 280명 이제 국회에 보냈잖아 군인들을 실탄도 없어 들어갔거든요.

들어갔는데 이제 2시간 만에 비상임 해제 결의해버렸잖아. 국회에서요.

그런데 이제 내란 덮어씌우려면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이 비상 해제를 못하도록 윤석열 대통령이 방해했다 되면 이거는 이제 국헌 문란 되거든. 내란 될 수 있거든요. 한 번 더요.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원들로 하여금 국회 본회의장에 못 들어가게 막았다 그래서 비상계엄 해제를 못하도록 했다. 국회의원 끌어내라. 예를 들면 이렇게 되면 내란 덮어씌울 수 있는데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조작한 게 드러난 거예요. 뭐냐 하면은 봐요. 국회의원 들어가는 데 있잖아요.

사실은 실탄도 없었잖아요. 본회의장 점거하려는 의도도 없었어요.

왜냐하면 그 안에서 그 소화기 뿌려서 군인들이 나왔잖아.

그 소화기 뿌린 게 내 제자야. 국회의원 안에 근무하는 제자예요.

걔가 소화기 뿌리니까 군인들이 그냥 나가더래.

전혀 국회를 장악하는 의도가 없었고 그다음에 얼마 전에 그 김계리 변호사 대통령 변호인단에서 밝혔잖아요. 이재명 대표는 아무도 없는데 혼자 담 넘어 들어가잖아.

그리고 어찌 됐든 간에 2시간 만에 국회의원들은 국회의사당에 모여가지고 탄핵을 해제 시켰잖아. 전혀 대통령이 중단시킨 게 없어요. 그런데 이제 그러면 꼬투리 잡으려면 대통령이 어쨌든 국회의원들 못 들어가게 끌어내라 했다.

뭐 예를 들어 들어간 사람들 끌어내라 했다라고 했는데 그 증언한 사람이 특전사령관 곽종근 사령관이에요. 그러면은 곽종근 사령관의 말이 되게 중요하잖아요.

왜 내가 대통령의 명을 받고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명을 받았다 하니까 그게 사실인 걸로 보도되었죠. 특히 비상계엄 탄핵 가결된 직후에 김병주 TV라고 있어요.

민주당 국회의원이 운영하는 김병주 TV에 나가서 그런 증언을 했단 말이에요.

 

류병수>

12월 6일입니다.

 

전한길>

그렇죠. 예. 그러면 국민들은 언론에서 민주당도 끄나풀 언론이 많잖아 대대적으로 보도한 거야 뭐를 곽종근 사령관이 증언했다. 대통령이 국회의원을 끌어내서 비상계엄 해제를 못하도록 막았다. 특전사령관이 그죠 그러면은 국민들이 그래 알았다 내란 맞네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잖아. 민주당 지지자들도. 그런데 지금 드러난 게 뭐냐 하면 이미 그 앞에 헌법재판소의 지지난주에 재판 심리 과정에 드러난 것도 이미 곽종근이 헌법재판소 불려갔잖아. 증언하러.

갔는데 뭐가 드러났냐 하면 바로 김병주 TV 출연하기 직전에 김병주 의원이 그 드러난 것만 해도 뭐냐 하면 김병주 의원하고 곽종근 사령관하고 리허설도 하고 리허설해서 그 의원을 끌어내라고 하고 그 옆에 박선원 의원이 아니라 아니 요원인데 요원이 아니라 의원이라고 말해라 하는 게 드러났잖아요. 그럼 쉽게 말하면은 곽종근 사령관은 그 요원들 군인들 끌어내려고 했는데 옆에 박선원 의원이 요원 하면 안 된다.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한다고 말해야지 조작한 게 드러났거든요.

그런데도 확실한 증거가 없었단 말이에요.

근데 어제 그 육성 증언 드러난 게 뭐냐 하면 곽종근 사령관이 전화 육성이 나왔잖아요.

아 뭐 동료한테 누구 지인한테 야 큰일 났다 그래서 저는 곽종근 사령관한테 세 가지가 이번에 느낀 게 있거든요.

첫째는 막 울고불고 했던 기억이 나요. 그 사람 아 저는 그거는 굉장히 못난 짓이에요.

제 친구 특전사 출신이 있는데 엄청 프라이드 강하거든요.

네 근데 쓰리스타가 되는 사람이 막 울고불고 이거는 뭐 야 군인들은 저도 육군 병장 출신이지만 이건 쪽팔리는 일이거든요.

명예에 죽고 명예에 사는 게 그 계급 사회 군인 특징 아닙니까? 계급 왜 만들어 놨는데

어쨌든 그거 저는 쪽팔린다고 생각했고 두 번째는 어제 그 육성 증언이 이렇게 나왔더라고 야 큰일 났다 나보고 양심 선언하라 하는데 내가 지금 양심 선언하게 되면 어떻게 되냐 이거 나는 사실은 양심선언 하는 게 말이 거짓말 하리는 뜻이거든요. 회유하는 대로

그래서 이러면 제가 좀 안쓰러웠던 게 있어요.

뭐냐 하면은 우리 아들딸이 있는데 내가 돈도 없고 이거 변호사비도 다 어떡하냐 할 때 저는 속으로 그걸 좀 느꼈어요. 연민의 정. 왜냐하면 쓰리스타가 되는데 참 청렴했구나. 이 사람은 왜냐하면 쓰리스타가 되는데 아들딸이 있잖아. 돈도 없다 했잖아요. 부정은 하지 않았다는 뜻이잖아. 그래서 저는 곽종근 사령관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방에서 지금 있잖아요.

전국에서 안보 책임지고 있는 군 장병들 장교나 부사관이나 이런 사람들 직업 군인이잖아요.

너무 처우가 안 좋아요. 개선돼 가지고 좀 쓰리스타 되면 좀 뻐길 수 있잖아요.

근데 그런 거에 대해 좀 안쓰러운데 결정적인 건 이거 이제 중요한 건 이건데 뭐냐 하면은 곽종근 사령관이 이제 이거 큰일 났다.

자꾸 회유하는 나를 이제 양심선언을 하라 하는데 왜 어떻게 되냐 이게 뭐냐 하면 앞뒤가 맞아 들어가는 거야. 그 전화로 전화로 내란죄로 엮으려고 하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 되냐 하는 거예요. 고민하고 있잖아. 내가 돈도 없고 그럼 이제 뭐냐 하면 민주당에서 이렇게 했겠죠.

너 내란 주도는 사형이야 너 내란죄야 무기징역 이상이야 너 인마 그러면 이제 곽종근이 쫄겠죠. 내가 내란 가담해서 나도 무기징역 어떡하면 되지?

이때 민주당에서 싹 뱀에 그 유혹을 하죠. 너 이리 와봐.

너 내가 너랑 너를 내란죄 빼줄 테니까 너는 내가 시키는 대로 해. 곽종근은 변호사비도 없고 그렇게 되니까 일단 내란이라니까 무섭잖아요.

누구든지 간에. 어떻게 하면 돼요? 해서 민주당 김병주한테 꼬셔서 넘어가서 회유된 거예요.

그래서 증언한 게 뭐였어요? 그래서 아까 했던 증언이 나오게 된 거야.

뭐냐 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지시하거나 국방부 장관을 시켜가지고 내가 국회의원을 원래 요원 끌어내라 했는데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이렇게 증언하게 된 거야.

그 앞뒤가 딱 맞잖아. 이거는 아이큐 80만 되도 이해할 수 있다고 이거는 그래서 전에 헌법재판소에서 증언했던 게 진실이 되는 거야 맞는 거죠. 그게 확인된 거죠. 이번에.

그럼 결국은 이제 뭐냐 하면은 큰일 났죠.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들은 비상계엄을 이꼴 내란이라 했는데 내란이 지금 조작되고 있는 거예요.

윤석열 대통령 그러면 이거는 퍼즐 다 맞아 들어가요.

그다음에 또 홍장원 국정원 차장 있잖아요. 홍장원 국정원장 그것도 드러났잖아.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 명단 메모해 놨는데 그 명단 체포 메모 명단도 이것도 다 가짜로 드러났잖아 4개가. 전부 그러니까 민주당이나 이재명이 똑같은 게 거짓말 투성이야. 공산당 특징이 거짓말 투쟁이잖아. 원래. 전한길은 자유민주주의 수호해 저는 진실만 이야기하면 되잖아요. 뭐 얻고자 하는 것도 없는데 근데 마르크스도 옛날 그랬거든요.

마르크스도 그랬고 민주당도 공산당이 맨날 김일성도 그랬잖아.

공산주의 좋아요 해가지고 북한 인민들 꼬셔서 지금 북한 꼬라지 보세요. 저렇게 됐잖아요. 이재명도 거짓말만 하잖아. 지금 민주당도 똑같지 지금 뭐예요?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 미치려고 한다니까 지금 우리 민주당은 우리 민주당 아니랬는데 왜 이러지 왜냐하면 심지어 내란을 지금 조작하고 있잖아요.

회유해서 곽종근 보고 거짓 증언하게 만들어 가지고 윤석열 대통령한테 내란죄 덮어씌우고 그다음에 홍장원 국정원 차장 메모 가짜로 해 가지고 윤석열 대통령한테 체포 명단 가짜 조작하고 그러니까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들한테는 묻고 싶기도 하고 본인 스스로 골치 아픈 거야.

지금. 왜냐하면 옛날에는 우리 민주화 운동할 때 80년대는 있잖아요.

고문하고 조작한다 하면 누굴 지지하면 옛날 박종철 고문해서 사람 죽였잖아 1987 때 그거는 경찰이나 검사들이 주로 그랬다. 권력이니까. 그런데 지금은 가장 권력이 센 게 누구냐?

민주당 입법기관이야 지금. 막 입틀막 하고 카카오 입틀막 하고 여론조사 협박하잖아요.

조폭 집단이 돼 있어요. 지금 이게. 그러니까 지금 봐요. 내란죄도 막 덮어씌우려 하잖아요.

그런데요. 두고 보시면 알 건데 이거 이만한 저만한 문제가 아니에요.

왜냐하면 민주당의 김병주 의원하고 박선원 하고 이런 사람들은 지금 있어서는 안 될 범죄를 저지른 거예요. 지금 이거는 뭐냐 하면은 실체가 드러나고 있잖아요.

이렇게 되면은 이게 진짜 국헌문란이야. 왜냐하면 멀쩡한 대통령 내란죄도 없는 대통령을 지금 그 내란 혐의 덮어 씌워서 지금 구치소 가둬 놨잖아. 이렇게 만들어 놨는데 그 원인이 누구야 민주당이 조작한 거야 김병주 의원하고 두고 보시면 알 건데 부승찬 의원하고 있거든요.

김병주 부승찬 박선원 이런 의원들은 지금은 국회의원이라는 이름으로 있잖아요.

두고 보면 알겠는데 이 사람은 용서받지 못할 범죄를 저질렀다 생각해요. 이거는 엄청난 범죄야. 왜냐하면 일국의 대한민국 대통령을 가짜로 내란 혐의를 덮어씌워서 조작해서 말이 거짓말 이렇게 해서 내란죄 덮어 씌워서 지금 일어났잖아요.

까딱하면 잘못하면 헌법재판소 이걸 이 헌법재판관에서 알아야 돼.

만약에 대통령을 인용해 그 심판 인용해 탄핵시켰다 이렇게 되면 나라 뒤집어 지는 거야.

 

류병수>

그리고 제가 취재한 부분도 하나가 있는데요.

곽종근 전 사령관에게 접촉했던 모 의원이 또 있습니다.

모 의원이 있는데 이 시점과 비슷한 시점에 곽종근 전 사령관에게 민주당 모 의원이 제안한 것은 공익 신고자 공익 제보자를 제안을 했었고요.

그러면서 구속을 피할 수 있다. 공익 신고자 공익 제보자를 제안을 했었습니다.

제안을 하면서 변호사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변호사를 소개해 주고 붙여주겠다 제안을 했었고 곽종근 전 사령관이 그러면서 본인이 알고 있는 사안에 대한 진술을 하겠다라는 제안까지 받아들였었죠. 받아들였었는데 이 상황에서 공익 신고자 공익 제보자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본인은 구속이 될 거라는 생각을 못한 상황에서 왜냐하면 구속을 면하게 해준다는 조건 하에 이 제안을 받아들였는데 곽 전 사령관이 구속이 되면서 곽 전 사령관이 해당 민주당 의원에게 매우 분노하면서

 

전한길>

화났겠네요. 황당했겠어.

 

류병수>

구속이 되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 항의를 했고 그러면서 다시 다른 민주당 의원들이 이 상황에 대해서 다른 조건을 제시하면서 다른 상황으로 이 상황이 지금

 

전한길>

다 맞아 들어가네요 퍼즐이요

 

류병수>

네 그런 상황으로 저는 취재가 됐었는데 그러면서 다른 양상으로 진행이 되면서 이런

 

전한길>

녹취가 드러나버린거죠

 

류병수>

그렇죠. 녹취가 드러나고 있는 상황인데 또 다른 제보들은 또 나올 수 있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전한길>

이러면 저는요 비상계엄과 탄핵 이후에 우리 계몽령이라고 하잖아요.

계몽령이 뭐겠어요? 진실을 알게 되는 거잖아요.

몰랐던 것을 이 또한 보세요. 지금 저는 이런 말이 있죠.

진리입니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가 없고 어둠은 빛을 이길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전한길은 보세요. 저는 어제 제가 있잖아요.

구치소 앞에 가서 있잖아요 하려니까 옆에서 그 상대방이 이재명 지지하는 사람들이 와서 마이크로 막 대형 마이크를 가지고 방해했거든요.

막 욕하면서 그때 뭐라 했냐 하면 전한길이 너는 인마 이렇게 해서 국민의힘은 국회의원 한 자리 얻으려고 하는 거지 야 웃기지 마라 국회의원 그런거 나 못한다고 능력도 안 되고 나 정치 안한다고 내가 얼마나 이야기했는데 그래서 저는 정치 안 하기 때문에 그냥 진실만 알려주면 되잖아요. 국민들한테요. 제가 2030 세대들을 위해서 대신 목소리 내주는 거잖아요.

저는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면 돼요. 그래서 저는 민주당 의원들 있잖아요.

저는 지금 김병주 의원 누구 다 나오라고 그래 저 토론하자고 이런 거는 저는 있는 그대로 얘기 다 해주면 되잖아.

저는 그냥 있는 그대로 이야기 다 해 줄 거거든. 왜 그랬냐 전한길이 거짓말할 필요가 뭐 있냐 내가 뭐 얻고자 하는 것도 없는데 나 이런 것밖에 없는데 욕 얻어먹을 줄 알고 나왔는데 이야기 다 해 주면 안 되거든요.

저는 한 번 더 말씀드리지만 시청자 여러분 전한길은 그냥 있는 그대로 이야기 다 해줍니다.

제가 물론 표현이 뭐 우리 앵커님처럼 되게 이렇게 고급스러운 용어는 못 써서 좀 죄송하지만은 그냥 저는 그냥 있는 그대로 그냥 말씀드린다는 것만 제 감정도 그렇고 제가 솔직하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류병수>

저도 매우 솔직합니다. 그리고 제가 어제 단독 보도를 하나 한 게 있는데요.

그 내용이 어제 뭐였냐면 검찰이 한덕수 수사 기록을 제출하라는 헌재의 요구를 거부하면서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가 빨라질 것 같다는 보도를 제가 단독 보도를 했었는데 자 사실 제가 취재한 내용이 있습니다.

지금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심판에 대한 결론은 미리 난 상태입니다.

벌써 지금 근데 아직까지 선고를 미루고 있어요. 헌재가 이게 왜 그러냐 하면 마은혁 헌재 재판관에 대한 임명을 지금 하라고 계속 압박을 하면서 지금 한덕수 총리의 지금 선고를 볼모로 잡고 있는 거거든요. 지금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부분을

 

전한길>

지금 거짓말이 드러나서 지금 곤란한 게 누구냐 하면 우리나라에 지금 곤란한 사람이 많아 문형배 지금 미치려고 그럴 거고 지 의도대로 안 되거든 김병주 의원도 지금 미치라고 그럴 거 아니야 왜냐하면은 조작해가 대통령 지금 이래 놨는데 지금 이게 지금 조작이 드러나 버리면 이거는 이만저만한 문제가 아니거든요.

김병주 의원 지금 잠 못 잘 거야 아마 왜 거짓말하는 게 드러나니까 자꾸 그것처럼 지금 또 잠 못 이룬 사람 누구냐 하면은 바로 그 지금 그 헌법재판소 관들이야 왜냐하면요 원래 같으면 제가 그냥 이건 들은 이야기입니다. 어쨌든 지금 아니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50% 이상 됐잖아요. 이 보수 우파들의 자유 수호하고자 하는 거 있잖아요.

결집 때문에 지금 자꾸 심리가 늦어지고 있대요. 이게 아니었으면 진작에 벌써 지금 3월 오늘이 7일이잖아요. 벌써 2월 말에 탄핵 인용되고 끝났을 거래요.

왜냐하면 이재명 대표 이제 2심 재판이 가까워지잖아요. 판결이요. 그 전에 끝내야 되는 게 이재명과 문형배와 우리법 연구회 그들의 공통된 목표였어요.

이재명은 뭐 딴 거 있어요? 지금 빨리 자기가 윤석열 대통령 없애고 자기가 대통령이 되는 게 목표잖아.

목표 아닙니까? 그거 맞추려니까 빨리 치워야 되거든. 윤석열 대통령 빨리 치워야 되는데 이거 국민들이 50% 이상 지지 막 하니까 헌법재판관들도 막 어어? 이렇게 되는 거야.

문형배 미치려 한다니까 지금 안 봐도 뻔해요. 왜냐하면 어쨌든 문형배 좀 이따가 이야기할게요. 이거는요. 그래서 지금 보세요. 원래는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지금 8명 있잖아. 재판관이요. 8명 있는데 다 빨리 인용해 버리자 했는데 안 되는 거야.

왜냐하면 여기에 또 이제 윤석열 대통령 지지했는데 양심 있는 재판관이 있잖아요.

나 못 하겠다 이러니까 지금 4명 문형배, 이미선, 정정미, 정계선 쪽이 민주당이 그냥 밀어 집어넣은 그런 뭐 예를 들면 합법이죠.

그거는요. 지나치게 좌편향된 민주당, 저는 똘마니라 그래요.

문형배하고 왜 친한데 이재명하고는 근데 이제 이 4명이 들어갔는데 이쪽이 안 넘어오는 거야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인용하는 게 지상 목표잖아. 빨리 근데 못하니까 안에서 막 이러니까 어떡하지?

불안하니까 마은혁을 집어넣어야 되는 거예요. 마은혁을 집어넣으려고 하는데 이제 마은혁을 집어넣으면 안 되는 이유를 제가 세 가지 말씀드릴게요.

첫째는 마은혁 본인이 국민한테 다 알려졌잖아요.

그 사람은 우리법 연구회 소속이고 그 중에서도 인민노련 사회주의 혁명 조직인 인민노련 출신이에요. 핵심 멤버예요. 창단 멤버예요. 그 본인의 문제가 있죠.

그래서 두 번째는 마은혁은 여야 합의한 후보가 아니에요.

원래 최상목 대행이 2명을 임명했잖아. 지난번에요.

임명했던 이유는 바로 그다음에 정계선하고 그 조한창입니까?

 

류병수>



 

전한길>

그거는 여야 1명씩 이렇게 추천했기 때문에 추천 1명 남겨놨잖아요.

마은혁은 여야 합의에 의한 이 후보가 아니기 때문에 임명하면 안 되는 거야.

어쨌든 마은혁 문제 두 번째는 뭐냐 하면 민주당에서도 사실 거짓말하고 정당성이 왜곡돼 뭐냐 하면 민주당에서는 왜 마은혁 임명해야 되는지 물어보니까 아홉 명이 돼야 되지 않냐 그래야 완성체가 되지 않냐? 라고 하는데 박근혜 정부 때 여덟 명이서 잘 했어.

여덟 명이서 충분히 했거든요.

아무 문제가 없어 그다음에 세 번째 최상목 임명하면 안 되는 이유가요. 최상목 아니 본인은 곧 한 총리가 지금 한덕수 총리의 지금 심판을 기다리고 있잖아요.

그러면 한덕수 돌아오면 한덕수가 미루면 되잖아. 안 그래요? 곧 또 윤석열 대통령이 돌아올 수도 있잖아요. 미뤄야지 지가 뭔데 리스크까지 안고 가면서 그런데 민주당에서는 또 거짓말 한 게 있어요.

지난번에 뭐라고 했냐면 일주일 전에 국정협의체 만들어서 이제 민생 안정에 힘쓰겠다.

여당 야당 그다음에 행정부까지 해가지고 했는데 국정협의체 2시간 전에 그 박찬대 원내대표 민주당 대표가 때려 차라고 그랬어요.

왜요? 최상목 너 마은혁 임명 안 하면 나 합의 안 할 거야 이 말은 뭐냐 하면 민주당은 민생 국가와 국민은 걱정 안 해 아예 내버려두고 무조건 자기들 목표 빨리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인용해 파면시키고 이재명 대통령 이것밖에 없어 목표가 국가와 국민의 안주 없어 박찬대가 그랬잖아요.

국정협의체 필요 없다고 최상목 이리 와 봐 너 빨리 임명해 안 하면은 너 탄핵할 거야.

또 탄핵 협박이야 이게 옛날에 했던 거 아까 했잖아 권력 기관이 하는 거잖아요.

29번의 탄핵 이번에 하면 30번 탄핵 해보라고 민주당 최상목까지 탄핵 한번 해보라고 우리 가만히 있는지 이것들은 국민들이 바보 개돼지인 줄 알아. 전한길이 그때부터 단식 투쟁하고 목숨 걸 거야 그리 되면 네?

어쨌든 지금 이제 원래 이야기로 돌아와서 그러니까 헌법재판소에 지금 민주당도 미칠라 그래 왜 이거 빨리 대통령 탄핵시키고 파면시키라 했는데 이거 그거 그 헌법재판관 안에서 그 이재명하고 문형배 말대로 안 되는 거야 얼마나 미치겠어요. 지금 문형배 머리 지금 아플 거야.

아마. 그래서 어쨌든 말 나온 김에 지금 문형배는 있잖아요.

자기 자신과 싸우고 있어요. 지금 자기 자신과 문형배 뭐냐 하면 옛날에 자기가 했던 거 있잖아요.

뭐 이상한 영상 카페에 가입했는지 아닌지 모르지만 그냥 이재명 그러니까 알지 모르지만 했잖아요.

저도요. 이재명하고 친분은 밝혀졌잖아요. 그리고 과거 자신 그건 확실하게 밝혀지고 그래요.

자기 자신과 싸우고 있다. 문형배는 지금 자기 자신과 싸워야 되지.

그리고 앞에 문형배가 지금 권한대행으로서 다른 재판관들 말 안 듣는 있잖아요.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지 않는 엄청 짜증내는 지금 하니까 문형배 지금 어떻겠어요?

엄청 지금 원래는 문형배가 지금 우리 이영림 천안 춘천지검장이 말씀하셨듯이 문형배가 진행하는 헌법재판소의 재판 진행 과정은 일제강점기 때 일본 재판관보다 더 못하다고 그래 그런 비판을 받았죠.

그리고 문형배가 진행했던 재판 심리 과정에 10가지 불법이 있다고 그랬잖아요.

우리 허영 교수님 헌법학자 최고의 교수님께서 10가지 문제가 있고 심지어 우리 유튜브 다 봤잖아요.

영상을 방송에서요 봤죠. 윤재인 대통령이 반박 이렇게 하려고 하니까 못하게 막 말이 안 되죠. 얼마든지 말하세요. 그래야 의혹이 해소되고 공정한 재판이 될 건데 시끄러워 조용히 해 이거잖아요. 이거는 천벌을 받을 겁니다. 두고 보시면 압니다.

 

류병수>

그런데 강사님 제가 어디서 들었더니 강사님 단식도 지금 불사하겠다.

 

전한길>

원래 이름을 제가 원래는 어제 이제 박수영 의원이라고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지난 1월이었죠. 3.1절 다음 날 3월 2일 날 단식에 들어갔어요.

왜냐하면 박수영 의원이 자기 친구가 최상목이야 아주 오래된 친구예요.

오래된 친구예요. 최상목 너 임명하면 안 된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이 단식하는 것보다 절친이 단식하면 그 신뢰감이 생기잖아요.

진정성 그리고 박수영 의원은 국회에서 단식을 시작했잖아요.

물론 이제 5일 만에 어제 끝마쳤죠. 건강 때문에 도저히 그래서 그때 제가 국회에다가 사실은 방문 갔죠.

위로 격려해 드리려고 그때 그 당시에 제가 실제로는 옆에 앉아 있으라고 그래요.

단식 시작하려고 저도 왜냐하면 윤석열 대통령 우리 직무 복귀시켜야 되는데 단식 그 정도 우리가 물론 단식이라는 것은 최후 수단이잖아 내가 굶어 죽겠다는 거잖아 저 실제로 그랬고요.

제가 어느 정도냐 하면 사실은 제가 여의치 않으면 옛날에 그 안중근 의사가 있는 것처럼 아이 제가 단지 그 손 하나 자르겠다고 제가 선포할까라고 옆에 조언 구하기도 했어요.

왜냐하면 일제 강점기 때 나라 구하려고 고문당하면서도 독립운동 했는데 지금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주의 무너지고 공정성이 무너지는데 이거 하나 뭐 기꺼이 못 바쳐요.

저는 한 몸 던진다고 그랬잖아요. 빈말이 아니고 그래서 저는 최상목이 대행 막을려고 마은혁 막으려고 최상목 대행한테 임명하면 안 된다고 요구하기 위해서 친구 박수영 의원이 국민의 힘이 그가 참 멋있더라고 그래서 멋있었어요. 나도 그럼 동참하자는데 가만히 생각하니까 이틀 뒤에 수업이 있더라고 노량진에 그러면 학생들 앞에 가서 아 내가 굶어가지고 수업을 못하게 이러면 그거는 또 아니거든요.

그래서 제가 참았고 예 그리고 또 다른 분들한테 내가 하니까 박수영 의원도 그랬어요. 찾아가서 저도 동참할까 하니까 막 전한길은 단식보다 지금 방송에 나와서 집회나 국민들한테 어 이렇게 진실을 이야기해 주는 게 훨씬 더 영향력이 크니까 그렇게 하라 하더라고요.

그리고 어쨌든 저는 박수영 의원한테 되게 멋있다 참 이렇게 저는 그랬습니다.

 

류병수>

알겠습니다. 자 그리고 또 하나 말씀드릴게요. 지금 문형배 대행 제가 취재를 해 보니까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저는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는데 제가 이것 저것 취재를 많이 해봤는데 강북의 가장 비싼 곳 중에 하나인 이 근처에 있는데 헌재에서 12억이 넘는 곳에 전세를 얻어 줘서 문형배 대행이 관사로 살고 있네요.

 

전한길>

와 전세 12억? 헌법재판소에 해줬다고요?

 

류병수>

네. 제가 알아봤더니

 

전한길>

아 또 열 받네.

 

류병수>

예. 알아봤더니 평수를 제가 정확하게 체크를 안 해봤는데 제일 작은 평수가 지금 나온 것 중에 제일 싼 곳만 전세 9억 원이고 평수가 두 개밖에 없어요.

제일 작은 평수가 9억 원 두 번 좀 큰 평수가 14억 원이에요.

그래서 지금 헌재에서 지금 문형배 대행에게 제공을 했다고 하는데 제일 작은 평수라고 해도 전세 9억 원 큰 평수라면 13억 원부터 14억 원인데 문형배 대행에게 이렇게 제공을 했고 정정미 재판관에게도 관사로 제공했다고 합니다.

헌재 재판관에게 왜 제공을 하는지 저는 알 수가 없는데 제가 조만간 이 부분에 대해서 공개 정보 공개 청구를 해서 그 근거가 무엇인지 그걸 한번 제가 한번 정보 공개 청구를 해 가지고 그 근거와 이 부분을 한번 제가 해서 나중에 그 근거에 대해서 취재를 해서 한 여기서 한번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도 특혜일 가능성이 커 보여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전한길>

아 저는 이런 이야기 들으면 또 화가 막 나요. 만약에 헌법재판관 문형배랑 또 정정미한테 국가에서 12억 상당 이런 전세를 국가에서 제공해 줬다면 문형배 정정미 보고 있나? 밝혀야지!

왜냐하면 국민들은 헌법재판소와 재판에 대해서 지금까지 속았어. 사기 당했어.

알다시피 제가 사회도 옛날에 가르쳤다고 수능 강의할 때요.

그때 학생들이 뭐라고 가르쳤냐 하면 헌법재판소는 헌법재판관들은 가장 권위가 있는 관청 기관이고 독립 기관이다.

그래서 공정하게 재판해 달라고 국회 소속도 아니고 행정부 소속도 아니라 독립기관으로 만들어 놨다.

그리고 그들은 가장 권위 있는 사람으로서 헌법과 법률에 따라 공정하게 심판할 것이다라고 늘 가르쳐 왔는데 이거 거짓말 가르친 거죠. 속았죠.

 

류병수>



 

전한길>

그래서 이번에 문형배나 정정미 이런 사람들에 의해서 헌법재판소는 완전히 권위를 상실했고 진짜 그동안 수많은 노심초사하면서 양심껏 심판해 온 헌법재판관들의 모든 명예를 이번에 문형배, 정정미, 이미선, 정계선 이런 분들이 이런 사람들이 다 무너뜨린 거야.

완전히 공공의 적이야. 그리고 저는 충격이 뭔가 하면은 아까 곽종근 사령관 지금 뭐 울고불고 김병주 민주당에 회유돼 가지고 엄청난 거짓 증언 했던 것도 범죄잖아요.

그런 거 한 거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기 아들 딸 걱정된다.

돈 벌어 놓은 거 하나도 없다고 그랬잖아요. 아까 제가 그 말 했잖아요.

저는 전국에 있는 우리 군 장병들 부사관이나 그리고 그 장교 분들 평생 나는 돈보다는 국가를 지키겠다는 명예를 선택한 분들이거든요.

그분들이 명예롭게 살 수 있도록 하려면 우리가 처음 박수 쳐주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되거든요. 덧붙여서 경제적인 있잖아요. 처우 개선도 많이 해 드려야 돼요.

 

류병수>

네네

 

전한길>

그 사람들은 왜냐하면 작년에 알다시피 민주당에서 예산 삭감하는 것 중에서 몇 백 얼마더라 10몇 억인가 하여튼 군인들 있잖아요.

초급 장교들 초급 간부들 처우 개선을 했는데 민주당에서 막았거든요. 그거를 처우 개선하는 걸 제가 군부대도 강연 많이 가거든요.

늘 감사합니다. 우리 군장 늘 그러거든요. 우리 그 덕분에 우리가 전쟁 없는 나라에 살 수 있지 않습니까?

네. 주한미군도 감사하고 우리 안보 지켜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그래 처우 개선 목소리 내겠다고 늘 이야기했어요.

그분들한테. 그런데 지금 보시면 민주당에서 작년에 그 처우 개선비 깎았잖아.

전국에 있는 군인들 다 알아야 돼요. 이거를 실체를 그다음에 이거 보세요.

지금 헌법재판관들은 뭐 전세를 10억 넘는 걸 구해준다고요? 군인들은 진짜 이러면 안 돼요.

헌법재판관들은 일하면 안 돼 문형배하고 정계선, 정정미 밝히라고! 진짜 저는 이번에 선관위도 그랬잖아요.

저는 막 이런 거 보면 제가 가난하게 자라서 그런 거 입고 막 이랬으면 모르겠는데 강자가 약자 앞에서 막 군림하려고 그러고 어 약자들이 막 이런 거 저는 너무 화가 많이 나요.

이 선관이도 한번 봐요. 지금 쓰레기 집단이잖아 선관위도 마찬가지 독립기관이 만들어진 이유가 뭔데요?

그 투표라는 게 가장 민주의 중요하니까 독립기관 만들어줬는데 이것들이 지금 비리 878건 저지르고 인사 비리만 290 몇 건 채용 비리가 완전히 조폭 마피아 집단 쓰레기야 쓰레기 중앙선관위 이런 거는 선관위원장! 어제 뭐 국회에 나와서 뭐 사과하대요? 사과하고 싶었는 줄 아세요? 처음에는 감사원에서 지난주에 그랬잖아요. 감사 결과 발표하니까 878건이 필요했다 하니까 선관위 안에 내부에서 답변이 원래 우리 선관위는 가족 회사야 따라서 친인척 채용은 당연한 거야라고 이것들이 진짜 내 선관위 심정을 불 지르고 싶은 심정이야.

아니 미친 짓 아니야 아니 이게 뭔 소리냐고 지금 선관위가 국민들의 세금 문제는 국가기관이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냐고 공무원 들어가려고 제 제자들은 목숨 걸고 공부하는데 부모 찬스로 그냥 막 경력 채용해주고 이 말이 돼요.

 

류병수>

그래서 지금 뭐 어제 얘기한 걸 보니까 법상 봐가지고 지금까지 부정 채용 한 부분에 대해 부정 채용된 부분에 대해 가지고는 한 명 말고는 뭐 이렇게 퇴사시킬 수 있는 방안은 없다고 이게 자진 사퇴 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자진 사퇴를 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한 사람은

 

전한길>

양심도 파렴치한 인간들이야. 왠지 아세요?

그럼 면접에 아빠, 아빠 찾으러 온 사람들 만약에 그러면 이유 없이 떨어진 사람도 있을 거 아니야?

에 그 사람들은 영문도 모르고 떨어졌잖아. 내가 나는 열심히 했는데 왜 떨어졌지 알고 보니까 부모 찬스 다 하잖아.

그럼 떨어진 사람들은 인생이 달라지잖아. 만약 그 인생이 달라져 떨어져서 자살하는 사람이 있다고 치면 책임지겠냐고? 양심이 있고 염치가 있으면 다 때려 치고 그만 아빠 찾으러 나온 사고 다 나가라고 이런 식 더 열 받는 건 뭔지 아세요?

그 선관위를 감사원에서 그 비리 감사하니까 이 헌법재판소 아까 그랬잖아.

또 헌법재판소에서 야 중앙선관위는 독립기관이니까 감사원이 감사하면 안 돼 라고 했어.

네. 헌법이 말이 돼요 말이 돼 왠지 아세요? 그 헌법이 현재 8명 중에서 헌법재판위원 6명이 선관위원장 출신이에요.

 

류병수>

네 맞습니다.

 

전한길>

그래야지 마피아 조직 조폭 조직이라고 하잖아요. 이런 걸 국민들이 다 알아야 돼. 헌법 재판 나중에 개헌해 가지고 다 바꿔야 돼요.

이거 말이 돼요. 그러면은 그 부정 저지른 선관위는 누가 그러면 그거 이거 감사하고 해요.

자체에서 하겠대 자취해도 되냐고 쓰레기를 쓰레기로 치울 수 있어요? 같은 쓰레기끼리.

 

류병수>

네 맞습니다.

 

전한길>

말이 되냐고 그러는데 또 뭐라는지 아세요?

국회의원을 하여 협조해서 하겠다 하더라고. 국회의원하고 국회하고 민주당하고 선관위가 한 통속이야.

전한길이 왜 그렇게 막말 하냐고 내가 부정선거 의혹이 있다고 선관위 비판했는데 민주당이 날 고발했잖아.

민주당 선관위가 상관있으니까 그래 가지 그럼 민주당 답변해야지.

왜 지난주에 고발했냐고 한통속 아니에요 그리고 지금도 그렇잖아.

부정선거는 지금 의혹이 많잖아요. 털고 가야 될 거 아니야 이거는 여당이든 야당이든 떠나가지고 다음에 지자체든 국회의원 선거든 대통령 선거에 앞두고 공정한 선거 돼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런데 지금 부정 의혹이 너무 많단 말이야. 사전 선거 특히 깜깜이잖아.

우편으로 보냈는데 그 우편물 지금 우리 쿠팡에 물건 하나 시켜도 물건이 도착했습니다.

문자 오잖아요. 우편물로 보내면 그게 경찰 감시해요?

문자 와요? 그리고 그 의혹을 제기하기 위해서는 저는 늘 민주당 대만처럼 독일처럼 it 강국인데도 불구하고 그 애들은 전산화 안 해요.

왜 해킹 위험성이 있으니까 바로 그 자리에서 그 자리에서 투표하고 그 자리에서 참관인 보는 데서 개표하고 그 자리에서 참관인 보는 데서 집계를 다 해 투표할 미동이 없다고 우리나라는 지금 반드시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니까 또 부정선거가 될 수 있다고 이러니까 민주당이 더 각오하는 게 민주당 지지자들도 보세요.

전한길에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민주당에서 법안을 발의했거든요.

무슨 법안 발의했는지 아세요? 앞으로 부정 선거에 대해서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은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대. 전한길이 고발해라!

감옥서 십 년 있다가 거기서 내가 굶어죽을게. 이거 민주당 답변해 보라고 부정 선거 있으면 의혹을 털고 하자는 게 뭐가 잘못됐냐고 국민들이 주권을 가지고 국민 주인으로 투표권을 행사하는 걸 공장에 할아버지 할머니들 80 넘은 노인네들이 나와 가지고 내 한 표라도 소중하게 도둑맞고 싶지 않아 가지고 투표하러 오잖아요.

한 표라도 부정하면 안 되잖아. 네 그걸 바로잡자는 전한길이가 부정성 의혹 제기하면 앞으로 십 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대 민주당 답변해 보라고 부정선거로 들고 간다는데 뭐가 잘못했냐고 그러면 이제 부정 덮자는 놈이 범인이야. 우리는 범인이야.

왜냐하면 덮으려고 하니까 그런 거 아니야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사전 선거 없애자고.

주진우 의원인가 누가 장동혁 의원인가 제안했대요. 왜 동의 안 하는데

 

아 그리고 국민 여러분 또 알아야 돼요. 한번 봐요.

아까 내가 조폭 마피아라고 그랬죠. 어제도 방금 보도가 됐대요.

선관위 지금까지 부정선거에 대해서 소송 제기했어.

그런데 150대 0이야 150대 0 무슨 말인지 알아요? 부정 선거에 대해서 제가 의혹이 있다 또는 소송을 제기했어요.

150대 한 번도 이긴 적이 없어. 어제 선관위 그렇게 발표하대.

인사청문회 나온 사람이 답변하대요. 국회의원이 물었어.

자 의혹이 많지 않냐 하니까 그 답변 인사청문회 답변자가 지금까지 재판에 의하면 부정 선거에 관한 것은 150건 전부 다 소송 제기한 패소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부정 선거가 하지 않습니다라고 하되 여러분 이거 엄청난 내막이 있습니다.

뭔지 아세요? 전한길이 부정선거에 대해서 소송 제기하면 피고소인이 누구예요?

제가 고소하면 피고소인이 선관위원장이거든. 선관위원장이 대법관이야.

지방 선관위원장은 판사를 겸직해. 이 말이 뭔지 아세요?

선수가 뛰고 있는 이 심판이 양쪽 이쪽 선수하고 같은 거야.

 

류병수>

그렇죠.

 

전한길>

심판이 선수가 돼서 뛰고 있다고 무조건 패소할 수밖에 없다고 왜냐하면 그 재판관 선관위원장이 재판관이거든.

결국은 뭐냐 하면 보세요. 자 한번 보세요. 중앙선관위 판사들이 헌법재판소 판사들이 소송 제기하면 사법부도 판사가 해 한 통속이라고 이게 그러니까 힘없는 사람들은 소송 제기도 다 지는 거야.

 

류병수>

지금 시스템이 그런 시스템이 되어 있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지금 국회 차원에서도 지금 여당 차원에서 그 문제에 대한 법안을 내고 있으니까요.

 

전한길>

이런 거를 아니 국민들 속여도 유분수지 어 이런 거를 가지고 듣고 가자하면 이거는 국민들 개돼지로 보는 거잖아요.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한테 답변해 보라고 이런 걸 어째 들고 가자고 그냥 들고 가자 말이야 이게 민주주의 맞냐고! 이게 지금 부정선거 개선하자는데 뭐가 잘못됐는데?

 

류병수>

분명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진짜 한번 꼭 한번 개선을 해야 될 필요성이 충분히 있는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일 1시라고 하셨죠?

 

전한길>

네. 이렇게 불의를 보고 그래서 어떻게 참아요? 내일 집회 때도 또 그 이야기할 거예요.

국민 여러분 집회 나오세요. 다 이래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무너진다니까요.

이거 봐요. 이런 부정 의혹이 이렇게 만든 듣고 하자 듣고 하자 고발 말하면 입틀막 다 하잖아 민주당이 그 짓 한다고 옛날에 공언했던 경찰이 했던 그런 짓을 지금 민주당이 하고 있잖아요. 지금요.

국민 여러분 개구리를 죽일 때 어떻게 죽이는지 잡을 때 떳떳한 물에 넣어두면 그리고 끓이면 가만히 그냥 죽어요.

반응하지 않거든요. 그것처럼 자유민주주의 무너진 후도 우리가 알게 모르게 순간입니다.

저는 이거 이거는 이번 기회에 드러난 이 문제들을 개선해야 되는 건 민주당 지지자들 과거의 민주화 세력이든 안보 세력이든 또는 산업화 세력 다 같이 자유민주의를 수호해야 돼요.

그리고 보수파끼리 서로 싸우면 안 돼 보수 우파들 전한길은 확실히 중도도 아닙니다.

중도는 없습니다. 선택하라고 할 때는 좌파냐 우파냐 이겁니다.

저는 우파고 그다음에 진보냐 보수입니다. 보수는 옛날 걸 지키고자 하는 거 그거는 보수고 보수는 우리 인간이 살아오면서 수천 년 살아온 소중한 가치들을 존중하는 게 보수입니다.

민주주의 자유 이거 얼마나 좋습니까?

인간의 본성 이런 자유함이 있는데 이걸 지키자는 게 보수예요.

전한길은 보수고 나보고 극우라 하는 사람들한테는 말하고 싶어요. 그 사람들은 좌파입니다.

전한길은 상식을 존중하는 국민 상식인데 전한길을 거부를 하는 사람 그 사람들이 워낙 좌쪽에 치우치니까 그런 거예요.

저는 폭력을 싫어 한 번도 지금까지 집에 가서 폭력 선도한 것도 없고 언제나 자유 평화 화합 이런 걸 주장하는데 그래도 앞으로 극우라고 하는 그런 언론이 있으면 민주당 끄나풀이고 그 놈들은 전부 다 극좌파라 생각하면 돼요.

아무튼 국민 여러분 자유민주주의 수호합시다. 네 저도 제 모든 걸 걸고 하겠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지켜야 됩니다. 대한민국 지켜야 되고 윤석열 대통령 빨리 직무 복귀시켜서 이거 개혁도 해야 돼요.

 

류병수>

아 알겠습니다.

 

전한길>

옛날 일제 강점기 때 목숨 걸고 고문당하면서 독립운동 했는데 자유민주주의 지키라는데 뭐 우리가 고문당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류병수>

아 예 알겠습니다. 오늘 나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한길>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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