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전체

신지애, 日 통산 상금왕 등극…JPGA 개막전 공동 2위

  • 등록: 2025.03.09 오후 17:11

  • 수정: 2025.03.09 오후 18:09

신지애는 9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통상 상금 1위에 올랐다. 신지애는 이날 일본 오키나와현 류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J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2천만엔)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6언더파 282타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작년 10월 20일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인터뷰 중 포즈를 취하는 신지애. /연합뉴스
신지애는 9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통상 상금 1위에 올랐다. 신지애는 이날 일본 오키나와현 류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J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2천만엔)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6언더파 282타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작년 10월 20일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인터뷰 중 포즈를 취하는 신지애. /연합뉴스

여자 골프 전설 신지애가 JLPGA(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통산 상금왕에 올랐다.

신지애는 9일 일본 오키나와현 류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 최종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6언더파 282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JLPGA 통산 31번째 우승은 놓쳤지만, 상금 872만엔을 받아 누적 상금을 13억 8074만 3405엔, 약 135억 3700만원으로 늘렸다.

기존 통산 상금상금 1위인 후도(13억 7262만엔)을 밀어내고 JLPGA 통산 상금 1위에 올랐다.

후도는 495개 대회에 출전, 50승을 거둔 일본 골프의 레전드다.

지난해 LPGA 투어에 많이 출전한 신지애는 올해 JLPGA 투어 상금왕을 노리고 일본 무대에 전념할 계획이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