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일) 오후 6시 51분 전남 영광군 환경관리센터 쓰레기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은 인원 104명, 장비 42대를 투입해 오후 9시 46분 초기 진화를 마쳤다.
하지만 화재 지역에 폐기물이 많아 오늘(17일) 오전 7시까지 잔불을 정리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제(16일) 오후 6시 51분 전남 영광군 환경관리센터 쓰레기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은 인원 104명, 장비 42대를 투입해 오후 9시 46분 초기 진화를 마쳤다.
하지만 화재 지역에 폐기물이 많아 오늘(17일) 오전 7시까지 잔불을 정리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