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전체

[류병수의 강펀치] 전한길 "박선원 의원이 법적조치 협박…가짜뉴스 전쟁위해 언론사 창간"

  • 등록: 2025.03.19 14:16

  • 수정: 2025.03.19 17:20

▶방송 : 3월 19일 TV CHOSUN 유튜브 <류병수의 강펀치> (10:20~11:30)

▶진행 : 류병수 보도국 차장

▶대담 : 전한길 한국사 강사

 

정청래, 법사위원장의 권위 실추시켜
정청래는 폭도 중에도 우두머리 폭도
민주당 행태에 2030은 환멸
민주당, 극단적 수단인 탄핵을 재미삼아 해
정청래, 할 말 없으니 박성재 탄핵과 무관한 尹 선고 촉구
박성재는 탄핵 거리도 안 돼, 정청래 자신도 어이없을 것
헌법재판소와 좌파 재판관들, 원칙 없어 자괴감 든다
모 재판관의 마은혁 임명과 한덕수 선고 딜 제안은 ‘범죄’
헌재, 한덕수에 대한 평의 마쳤으면 원칙대로 선고 내려야 한다
민주당, 오직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위해 법과 절차 무시했다
이재명과 민주당, 스스로의 꾀에 묶여 자승자박 신세
윤 대통령 석방을 이끈 X맨은 오동운이다
헌재, 원칙을 어겼기 때문에 尹 선고 못 하는 상황
이재명, 대통령 포기하고 재판 빨리 받는 게 상식적이다
헌재와 선관위, 비리 넘쳐나는데 침묵할 수 있나?
헌재 결과에 승복해야 하는 건 맞지만, 법치·공정·상식이 지켜지는 가운데 尹선고 나야
전한길이 외치는 건 독재 아닌 ‘민주화’
과연 2030세대들이 불의함을 꾹 참고 따를 수 있을까?
尹 탄핵 심판에 내란죄 빠져, 헌재 주석서에 본질적 내용 빠지면 각하라고 명시
이재명과 문형배 의도대로 안 되고 있기 때문에 尹 선고 늦어져
민주주의 파괴자는 이재명, 정청래 그리고 불의한 헌법재판관들
개헌이 이루어지면 헌법재판소 반드시 없애야 한다
민주당, 여론조사 업체도 협박해 진실과 다르게 나와
민주당 행태, DJ·YS 때와는 이미 너무 다르다
민노총, 돈 주고 집회 인원 동원
전한길의 목표는 국민통합이다
박선원 국회의원, 전한길 등 국민 상대 협박 일삼아
전한길 언론사 차린 이유, 좌파 언론들에 맞서 국민들에게 진실 알릴 목적
이재명, ‘민감국가’ 두고 거짓선동
이재명의 최상목 대통령 대행에 대한 체포 협박 소름끼친다
이재명, 대통령 되면 히틀러 나치즘 부활되지 말라는 법 없어



류병수>

안녕하십니까? 자 오늘은 특별 손님으로 역사 강사 전한길 선생님을 모셨습니다.

전한길>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전한길입니다.

류병수>

네 감사합니다. 사진 하나 보고 갈까요? 오늘 조선일보 보도 사진입니다.

자 저 뒤에 있는 사람은 누굴까요?

전한길>

김계리 변호사 같네요? 표정이 왜 저러지 그런데 입이 삐쭉 나온 것 같은데

류병수>

입이 삐쭉

전한길>

뒤에 사람은 정청래네요. 저거 헌법재판소에서 나오면서 찍혀진 거 아니에요?

류병수>

맞습니다. 박성재 법무부 장관의 헌법재판소 변론을 하러 들어가는데 김계리 변호사가 들어가고 있는데 저 옆에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기자들한테 둘러싸여서 뭘 얘기를 하고 있는데 무슨 얘기를 하는 거야 하면서 좀

전한길>

어이가 없다 하고 들어가네요.

류병수>

표정 보니까 약간 비웃는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쳇 이런 표정 같습니다.

저걸 보고 네티즌들 일부 또 분들이 사진에 대한 설명을 딱 적었던데요.

뭐라고 했죠? 람보르계리

전한길>

아 람보르기니에서 계리로 그냥 훅 지나간다 이 뜻이죠?

류병수>

지나가면서 무슨 얘기하는 거지 듣고 싶지도 않네 뭐래는 거야 지금 이러는 것처럼 쓱 지나가네요.

전한길>

정청래 사실 하는 말들이 보면 어이가 없는 말들이 너무 많죠.

그래서 사실은 국민들한테 법사위원장에 대한 권위와 이런 것을 다 저는 추락시킨 장본인이라고 늘 생각해요.

왜냐하면 법사위원장이면 적어도 국회에서 법 관련된 걸 다루는 거잖아요.

그러면 법 전문가가 해야 되잖아요. 상식적으로 그런데 정청래 그 전공자 아니잖아요.

류병수>

네 그렇죠.

전한길>

네 근데 법사위원장 맡아가지고 법에 관한 거 그래 좀 어이가 없는 일 많이 했죠.

많이 했죠. 법사위원장 하면서 저한테는 확 와 닿은 게 그 서부지법에 난입했던 있잖아요.

그 사람들한테 폭도 폭도 그다음에 소요죄 적용해야 된다 막 그랬던 기억이 나가지고 그래서 제가 그 장면에 어이가 없어 아까 김계리처럼 너무 어이가 없어 제가 유튜브 하나 찍어 올렸잖아요. 왜냐하면 남들은 서부 지역에 서부 지법에 들어가는 사람 폭도라고 말할 수 있지만 정청래는 도저히 그런 말 하면 안 된다. 왜 너 자신 알지 않냐 죄 없는 자 먼저 돌로 치라고 했는데 정청래는 그것 때문에 유튜브 유명해졌더라고요.

정청래는 원래 89년도에 저거 했잖아요. 더 심하게 난입했잖아요. 미 대사관저에 쇠파이프 들고 화염 그다음에 사제 폭탄 들고 들어갔잖아요.

류병수>

맞습니다.

전한길>

그리고 현관문을 부수고 들어갔죠. 미 대사관저를 넘어가지고 현관 부수고 들어갔는데 거기 들어가서 막 그 카페에 불 질렀는데 너무 무서운 거죠.

맞죠. 사제 폭탄 들고 쇠파이프 들고 그런데 방염제라서 카펫이 불이 안 붙었어.

네 그러자 그 대사관 직원을 인질로 잡아 가지고 주장한 내용이 뭔지 아세요?

모르겠는데요. 그 당시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반대한다.

그리고 주한 대사 그다음에 그레그 대사거든요. 그레그 대사의 한국 취임인가 반대한다 전형적인 반미 그것도 서부지법 그거 상상하면 안 그러니까 너무 비교가 되잖아요.

서부지법 사람들은 주장하는 내용이 그래도 그 당시 차은경 서부지법 판사가 이재명은 왜 불구속 수사하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증거 인멸 이유로 구속했잖아요.

그러니까 이건 아니지 않냐 불공정에 대한 어떤 한 거라면 그렇다고 제가 서부지법에 폭도를 편드는 건 아니지만은 그럼요.

다만 딴 사람은 뭘 비난하더라도 정청래도 마찬가지 그때 대학교 때였거든요.

대학생 그러니까 20대 때 욱하는 마음이 그럴 수 있잖아요.

정청래도 돌아오면 스스로 후회할 거 아니야 내가 왜 그랬지 후회하지 않는다면 인간이 아니죠.

네 마찬가지로 그래도 감옥까지 갔다 왔잖아요. 그러면은 정청래도 마찬가지 20대 욱하는 마음이 그랬다면은 적어도 서부지법에 있는 그 사람들한테 2030이 많았잖아요.

정청래는 그들에게 손가락질 하거나 폭도를 하면 그럼 지는 뭔데 폭도 중에도 우두머리 폭도가 되잖아요.

그래서 언제나 사람이 자기를 돌아볼 줄 알아야 되는데 그 정청래는 그런 거 보면서 법사위원장 하면서 그 외에도 뭐 유명한 말 있잖아요.

윤석열 내란죄로 뭐 하여튼 사형 당할 것이라고 하든가 뭐 그 당시에

류병수>

사형 당할 겁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국민의힘 의원들 윤석열은 사형 선고 받을 겁니다.이랬죠.

전한길>

미친 짓이지 아니 자기가 뭔데. 법에 따라서 법치주의 아니야 민주주의는 법치 법에 따라서 정당한 재판 받아서 공정과 상식에 따라서 가면은 사형을 받든 무죄가 되든 국민이 납득하잖아요.

그런데 지금 일어나는 민주당 일들이 다 그거잖아 뭐냐 하면은 우리가 왜 탄핵 반대 주장하고 이렇게 됐느냐 하면은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이잖아요.

그러면 내란이나 뭐 내란이든 무죄든 간에 공정한 법과 공정한 체포 공정한 이런 거 따라서면 국민들은 법에 따라서 하면 납득이 하는데 그 뒤로 불공정한 일이 계속 일어나잖아요.

공수처에 불공정한 거 그다음에 서부지법에 불공정한 구속영장 그다음에 헌법재판소에도 마찬가지로 지금도 지금 이 사단이 난 게 전부 다 불공정 그러니까 법치가 무너지는 것 때문에 2030들이 분노해 버렸잖아요.

저도 그렇고 그러다가 갑자기 민주당에서는 카카오톡 검열한다 그러고 전한길이 고발한다 이런 거는 법에 따른 게 아니라고 그리고 정청래도 마찬가지로 그런 말 하면 안 된다고 어떻게 재판도 안 받아보고 윤석열 대통령 내란죄로 사형당할 거야.

미친 말이야 이거는 아니 그러니까 그런 무책임한 말이 어디 있냐고 민주당에 보면 이재명도 그렇고 정치인들도 그렇고 그러니까 민주당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등 돌리는 거고 2030이들은 환멸감을 느낀다. 환멸감을 그러면 안 되잖아요. 적어도 법사위원장이 그러면 되나 일반인 같으면 몰라도

류병수>

그리고 또 윤 대통령 변론 마지막 날 최종 변론할 때 국회 소추위원 국회 법사위원장이지 않습니까?

정청래 국회 법사위원장이 국회 소추위원인데 최종 변론을 할 때 본인이 검사 역할을 하면서 울면서 애국가를 읊었습니다.

애국가를 읊으면서 이런 얘기를 했어요. 이런 얘기를 했죠.

1988년 어느 날 눈을 가리고 1988년 어느 날 남산 어디로 끌려가서 물고문을 받았답니다.

본인이 막 그러면서 얘기를 했는데 그때는 올림픽이 열리던 때였습니다.

올림픽이 열리던 9월 달에 어디로 끌려갔는지도 모르겠고요.

끌려가서 물고문을 받았다고 했는데 아무리 유추를 해 봐도

그래서 그거와 관련해서 김근식 교수와 뭐 여러 분들이 말씀을 하시죠. 이해가 안 된다. 그리고 그 사람의 전과를 찾아봤는데 주사파 관련된 책을 복사하다가 걸린 것 같다.

주사파와 관련된 책을 그냥 학내에서 복사했으면 걸릴 일이 없는데 밖에서 복사하다가 걸려서 아마 붙잡혀 갔을 텐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올림픽이 열리던 그때 붙잡혀 가서 물고문 당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믿거나 말거나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전한길>

저는 오늘 좀 조용히 방송이 차분한 마음으로 기분 좋게 웃으면서 시작했다가 이런 어이없는 정청래 이런 보면은 또 화가 나죠.

아마 저뿐만 아니라 이런 의의가 없는 저런 사람이 어떻게 법사위원장 하나 야 저런 사람이 어떻게 야 국회의원이 됐나 이런 생각도 들고 참

류병수>

민주당이 시켜줬습니다.

전한길>

지역민들이 뽑아줬으니까 됐겠죠.

류병수>

그렇죠. 지역민의 선택을 받았기 때문에 일단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뭐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어차피 얘기가 나왔으니까 어제 저 모습이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 대한 탄핵 심판 첫 변론이자 마지막 기일이었습니다.

탄핵 소추 96일 만에 딱 한 번 변론이 열렸는데 마지막 기일이었어요.

전한길>

한 번 열리고 마지막이에요.

류병수>

마지막 일이야 뭐든지 오지 헌재는 한 번 딱 첫 변론하고 마지막 기일이야 이럴 거면 뭐하러 탄핵 소추를 해요?

전한길>

민주당 주특기 아닙니까? 탄핵 소추를 거의 뭐 재미삼아 하죠.

재미삼아 하지 않았다면은 탄핵이라는 것은 극단적인 방법이잖아요.

사실은요. 네 감사원장 탄핵도 마찬가지 극단적인 방법이잖아요.

그거 당하는 사람 생각해 보세요. 평생 공무원으로 살아왔고 평생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봉사하며 살아왔는데 그냥 탄핵시키잖아 검사도 마찬가지로 그 검사 잘못한 게 뭐 있어요?

지금 뭐 그러다 보니까 윤석열 대통령도 그렇게 탄핵된 거 연장선이죠.

그리고 이미 밝혀진 것이 8 대 0이잖아요. 그 탄핵 소추 29번 뭐 어쨌든 중에서 인용된 게 하나도 없잖아요.

하나도 없어요. 전부 지금 전부 다 기각이 8 대 8명 중에 8명 다 기각이 됐잖아요.

지난주 이 시간에 나와서 그때 내가 열 받았잖아요.

네 그러면 이제 탄핵 왜 했냐고 아니 민주당은 답변해야 된다.

왜냐하면 무책임하잖아. 너무 탄핵시키고 보자 이거는 그건 국가 기관을 마비시키는 거잖아요.

류병수>

직무정지가 목적입니다.

전한길>

그러니까 국가기관 마비시키는 직무 정지시키는 거잖아요.

일 못하게 하려고 그러면은 납득이 되도록 이유가 있어야 되잖아요.

근데 지금 다 8:0으로 전부 기각됐잖아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최소한 국민들한테 사과를 해야 되거든요.

제가 늘 이야기하는 게 정치하는 사람의 기준이 정직과 책임이거든 정직해야 되고 두 번째 어느 정도 정치하는 자 지도자는 언제나 그에 대해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대해서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거든요.

그러면 탄핵이 기각됐으면 국민들한테 미안합니다.

그리고 그 탄핵 소추 시키고 난 뒤에부터 그 변호사 비용 4억 6천을 전부 다 국민의 세금으로 했잖아.

맞아요. 자기들 돈으로 안 하고 그 탄핵 소추 당한 사람들은 본인이 전부 다 변호사비를 내야 되고

류병수>

자기 돈으로 다 합니다.

전한길>

그러니까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 대해서도 그냥 우리가 알고 있는 거는 이재명 째려봤다고 그 탄핵 시켜본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것이 애들 장난한 것도 아니고

류병수>

내 눈 가지고 누구 쳐다보는 것도 죄가 됩니까?

전한길>

이런 거는 저는 여기서 이 방송을 보시는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 본다면 이런 거 배우지 마세요.

아시겠죠? 제가 성인이 아주 기성세대 한 사람으로 부끄럽습니다.

민주당 하는 짓거리들 보면은 아니 그 권력을 이용하는 것은 국민이 그 권력을 부여했으면은 거기에 합당하게 권리를 행사해야 되는데 국회의원이라는 그 권력을 이용해서 그냥 기관장들 행정 행정부를 마비시켜서 탄핵 탄핵 법무부 장관은 법무부를 총괄하는 사람이잖아 이재명을 째려봤다고 탄핵 이게 애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거기서 변호사비 탄핵 소추 과정에서 쓰는 변호사비는 전부 다 국민의 세금으로 내고 너희 돈으로 해라.

제발 민주당 진짜 이러면은 앞으로 두고 보지 않을 건데 이 땅으로 계속하면 민주당은 국가에서 사라져 우리나라 정당이 아니야 이들은 국가와 국민이 안중에도 없잖아요.

지금 나라가 이렇게 혼란스러운데 박성재 법무부 장관도 자른 이유가 그냥 째려봤다고 야 이거는 너무 어이가 없는 거 있죠. 그냥 이거 조금 우리가 비판할 거리가 되면 야 이거는 잘못했고 잘했다 할 건데 이거는 비판할 거리도 안 돼요.

류병수>

맞습니다.

전한길>

중학생 고등학교 학생들 보는 데 보면은 야 민주당 하는 짓은 너 절대 배우지 마라 알았지 학생 여러분 이거는 민주당 모습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모습이 아니에요.

이런 사례가 없었어요. 민주당은 반성해야 되고 앞으로 이건 최소한 사과도 해야 될 건데 그런 말도 없어.

그냥 아이 아니고 아니면 말고 시 그래서 전혀 무책임한 언론도 그렇고 정치인도 그렇고 저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방송인이 이제 방송에 나와서 하면은 제가 혹시나 말 실수할 수도 있잖아요. 그러면 제가 사과를 해야 되고 또는 죄송합니다라고 해야 되는 게 사람의 도리거든요.

미안해 할 줄 알고 고마울 줄 알아야 되는 게 기본인데 그들은 미안한 것도 없어 염치가 없으니까 파렴치하죠.

류병수>

파렴치. 그런데 어제 보면요. 박성재 법무부 장관 탄핵 심판의 변론이자 마지막 기일이었는데 정청래 국회 소추위원단장이 나와 가지고 무슨 얘기를 했냐면요.

아니 박성재 장관의 변론 기일인데 박성재 장관 얘기는 많이 안 하고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선고를 조속히 해 주십시오라고 얘기를 하고 갔습니다.

전한길>

할 말이 없거든. 박성재 탄핵은 소추를 시켜놨는데 와서 헌법재판소 와 보니까 헌법재판 물을 거 아니야 그럼 할 말 해 보세요.

변호인단 말이 할 말이 없잖아 거기다가 아 예 째려 봐서 제가 탄핵시켰습니다.

이 말 할 수도 없잖아 쪽팔리고 할 말이 없으니까 결국은 어이없는 이 주제와 전혀 상관없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은 어떻게 돼가요? 아이고 부끄러운 줄 알아 부끄러운 줄. 정청래 진짜 반박해 보라고. 거기 가서 할 말이야 그게?

류병수>

그리고 또 하나 아니 이게 이것도 좀 여쭤볼게요. 이것도 짚고 넘어가야 되는데 아까 말씀하셨지만 분명히 이 탄핵 소추안에 박성재 장관에 대한 탄핵 소추안에 이 부분이 들어가 있어요.

뭐가 들어가 있었냐면 째려봤다고 야당 의원을 째려보고 이재명 대표를 째려봤다고 탄핵 사유에 분명히 넣었거든요.

그래서 박성재 장관이 이게 어떻게 탄핵 사유가 되냐고 분명히 따졌어요.

그러니까 뭐라고 얘기했냐면 참고 사항으로 바꾸겠대요.

전한길>

또 아니고 말고잖아 아니면 말고.

류병수>

참고 사항으로 바꾸겠습니다. 이거는 탄핵 사유가 아니고 참고 사항으로 바꾸겠다고 얘기했습니다.

전한길>

이게요. 여기서 보면 알겠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도 똑같은 과정이야 그렇지 지금까지 8대 0으로 있잖아요.

이유 없이 다 탄핵시켰잖아. 결국 국민들은 이런 생각 아직도 여전히 민주당에 대해서 그나마 조금이나 민주당은 그래도 믿고 있는 사람들한테 완전히 뒤통수를 칠거야.

왜냐하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사유가 충분했다.

하지만 알고 보니까 똑같은 거야. 지금 행색을 보세요.

여덟 번의 결과 이미 나왔고 남은 것까지도 다 치면 29번 탄핵은 전부 다 이런 과정이라니 아예 국정 마비 행정부에서 그만해라는 취지밖에 없어요.

다른 거는 뭐 이유도 없이 탄핵시키잖아요.

류병수>

그래서 째려봤던 거는 탄핵 사유라고 분명히 탄핵 소추안에 넣었거든요.

그런데 박성재 장관이 어떻게 국회의원과 여당 야당 대표를 째려봤다는 게 탄핵 사유가 됩니까라고 물어봤더니 정청래 소추위원장 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참고 사항으로 바꾸겠습니다.

이제 와서 이제 와서 참고 사항이래 뭘 참고하라는 거죠.

아니 이게 무슨 국민애들 아니 유치원들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전한길>

초중학생만 돼도 다 알 건데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사람이

류병수>

그리고 또 하나 바꿨습니다. 박성재 장관에 대한 탄핵 사유 중에 또 가장 중요한 게 하나가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박 장관이 목숨을 걸고 적극적으로 반대하지 않았다.

법무부 장관이면 다른 장관보다 더 목숨을 걸고 말렸어야 했는데 말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탄핵을 해야 한다.

아니 국무회의를 생중계해서 본 것도 아닌데 법무부 장관이 더 목숨을 걸고 빨랐어야 한다는 근거는 또 뭐고 그랬더니 그게 파면의 사유가 되는지 박 장관이 다시 되물었습니다.

전한길>

어이가 없겠는데요. 진짜 박 장관도 마찬가지로 어이가 없었겠어요.

속으로는 아이고 진짜 어이가 없고 아이고 좀 수준 높게 좀 서로 탄핵 소추했으면 수준 높게 어떤 주제가 이렇다 탄핵 사유가 이렇다 아 이건 내가 잘못했다.

이거는 맞지 않느냐라는 논쟁이 돼야 되는데 완전히 논쟁거리가 안 되니까 속으로 아마 박성재 장관도 아이고 참 어이없다 참 그런 생각을 했을 것 같아요.

류병수>

그랬더니 정청래 위원장이 하는 말이 법무부 장관은 다른 장관보다 더 법무를 담당하는 주요 장관이기 때문에 다른 장관보다도 계엄 선포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했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전한길>

무슨 말인지 막 내뱉는 거죠. 그냥 막 지르는 거죠.

그래서 그 어떤 말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는 거잖아요.

근거도 하나도 없죠. 팩트가 하나도 없는 거죠. 팩트 체크 없는 거죠.

그러니까 헌법재판관들이 그걸 납득하겠어요? 뭐지라고 했을 거 아니야 그러니까 100% 각하 나오겠죠.

류병수>

네 그래서 2시간 만에 끝났습니다.

전한길>

헌법재판관들도 솔직히 속으로 야 이거 뭐 하냐 민주당 해도 너무 하는 거 아니냐라고 생각하겠죠.

류병수>

그래서 2시간 만에 끝났습니다. 2시간 만에 끝났는데요.

저는 헌재에도 궁금합니다. 이럴 걸 왜 석 달을 끌었습니까?

전한길>

그들 또한 마찬가지로 부끄러운 줄 알아야죠. 한덕수 국무총리도 똑같잖아요.

지금요 네 질질 끌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자기들 뭐야 직무 유기하는 거죠.

류병수>

야 이럴 걸 왜 헌재는 석 달을 끌었는지 다시 한 번 되묻고 싶습니다.

되묻고 싶고요. 그리고 어제도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제가 궁금한 게 있습니다.

저기 선생님 선생님하고도 지난번에도 저희가 말씀드린 이 자리에서 또 똑같은 얘기를 했었지만 이 한덕수 총리에 대한 탄핵 이 심판에 대한 결론은 지난번에도 말씀드린 저희가 이 자리에 나눴었어요. 결론이 끝난 걸로 저희가 다 알고 있잖아요.

전한길>

발표만 안 하고 있죠. 선고만 안 하고 있어요.

류병수>

선고를 안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어제도 말씀드렸었는데 지난주 금요일 날 결정문이 나왔어요. 그리고 회람까지 다 했어요. 그런데 제가 또 어제와 다르게 또 취재한 게 있거든요.

재판관 중에 한 사람이 이렇게 얘기를 했답니다. 마은혁 임명과 딜을 하자 이름을 밝힐까요?

전한길>

뭐 밝혀요. 기자 아닙니까?

류병수>

그중에 재판관 중에 한 사람이 마은혁 임명과 딜을 하자면서

딜을 하자고 하는데 저는 이게 의심이 가는 게 지금 박찬대 원내대표가 어제 그제 마은혁 임명을 안 할 경우에 최상목 권한대행을 탄핵하겠다고 지금 얘기하잖아요.

뭐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 참을 만큼 참았다 그러면서 오늘을 데드라인으로 걸었잖아요.

그런데 탄핵 못 합니다. 절대로 제가 장담하는데 탄핵 절대 못합니다.

그런데 계속 지금 협박을 하잖아요. 그런데 헌재 재판관 한 사람이 딜을 하자고 주장을 했답니다.

민주당과 궤를 같이 하는 게 아닌가 저는 의심을 합니다.

전한길>

그러니까 저는요. 이제 강사 생활을 오래 해 왔잖아요.

언제나 무엇을 이 기준이 뭐냐 하면은 이런 장면들을 바라보는 2030 학생들은 또는 청년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이런 이번에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 속에서 참 모를 때는 좋았다.

헌법재판소라는 것은 가장 권위 있는 헌법 재판하는 곳이고 헌법재판관들은 그냥 헌법과 법률의 최고의 권위자 이런 분들이 공정하게 재판할 것이라 늘 믿어왔던 게 지난 모든 국민들이 저가 학생들 가르쳤을 때의 내용인데 알고 보니까 완전히 다 속았던 거야.

국민들이 다 속았고 이 헌법재판소와 재판관들이 이렇게 엉망이고 이렇게 원칙도 없는 건 줄을 참 너무나 자괴감이 많이 들어요.

그래서 앞으로 저는 이번에 그래서 계몽령이라 하는 이유가 다 이런 거 아니겠어요?

선관위가 이렇게 썩었고 헌법재판소와 재판관들의 권위도 이렇게 상실됐어요. 이렇게 엉망인 사람들이 다 들어가 있고 그리고 민주당하고 이렇게 하는 거 보면 참 이렇게 대한민국 모든 국가 시스템이 또는 안의 내부가 이렇게 망가지고 이렇게 법치도 없고 공정이 망가졌는가 이런 걸 바라보는 국민들은 저는요.

이재명 지지 반대, 윤석열 지지 반대를 넘어 가지고 상식선에서 생각해 보면 어처구니가 없는 거 아닙니까?

이게 너무 어처구니없죠. 마은혁 임명하는 것도 딜을 한다.

그게 한덕수도 마찬가지로 국무총리 대행 대통령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해서 이미 끝났으면은 원칙에 따라야 되면 그런 게 우리 국민들이 분노하게 만드는 거죠.

그러면 끝났으면 이미 평의도 다 마쳤으면 선고를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런데 선고를 왜 안 하냐 한덕수 임명하게 되면 이제 우리가 이제 알아버린 거지 한덕수 예를 들면 다시 각하시켜 버리면 한덕수 국민 여러분 이건 아시잖아요. 한덕수 국무총리께서 우리 탄핵된 이유는 간단해요.

뭐냐 하면은 국회의장이 왜 그러냐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에 대해서 뭐 어쩌고 해가지고 각하 그다음에 탄핵시킬 때 딱 지금 이제 이거잖아요.

원래는 국회는 우리 배웠을 때 배웠잖아요. 국무총리는 탄핵할 때 국회 의석 300석의 과반 151석만 되면 이제 탄핵시킬 수 있잖아요.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이 먼저 탄핵됐기 때문에 국무총리는 대통령 대행이었잖아요.

류병수>

그렇죠.

전한길>

대행이면은 바로 150석이 아니라 3분의 2 200석을 넘어야 탄핵시킬 수 있다고 했는데 우원식 국회의장이 뭐냐 하면 그냥 아니야 그냥 국무총리급으로 대접해서 그냥 150석 넘어서 그냥 이상 해버렸잖아요.

그런데 알고 보니까 그게 지금 헌법재판소에 뭐냐 하면은 이건 아시죠?

제 친구 서정욱 변호사가 이제 찾아낸 거죠. 우리가 헌법재판소에서 재판관 안에서는 좌측 우측 이렇게 노선이 좀 있더라도 그들이 보는 바이벌이 있어요.

우리 성경이 바이벌이 있듯이 불교 경전이 있듯이 그죠 그들이 바라 심판할 때 보는 이제 경전이 헌법재판소의 재판법에 주석서가 있어요.

그 주석서를 보고 다 한대요. 지금까지 100% 다 그렇게 했대요.

거기에 뭐가 나오느냐 하면 바로 정확히 나온대요.

국무총리일 때와 달리 대통령 권한대행일 때는 바로 국회의원 과반이 아니라 3분의 2가 찬성해야 가결된다고 그 나와가 있대요.

그러면은 헌법재판관들 중에서 좌편향 우편향을 떠나가지고 그들은 100% 그걸 따라야 되는 거야.

이미 그래서 먼저 답이 나와 있었던 거야. 너무 쉬워 이거는 뭐 탄핵 소추안 변호사끼리 모여가 논의할 문제도 없는 거야.

이거는 그러니까 진작 그만 결정하고 판결을 해야 되잖아요.

안 하는 이유가 뭘까 그러면 또 이제 또 불공정이 생기잖아요.

그게 알고 보니까 어 그러면은 그 한덕수 국무총리가 탄핵되고 난 뒤에 총리의 대행의 대행인 바로 최상목 대행이 임명해버렸잖아.

그 조한창하고 정계선을 헌법재판관 임명이 이게 무효가 된다고 무효가 되든 말든 그렇게 해야 되잖아.

그러면 이제 무효가 돼버리면 지금 헌재에 있는 조한창하고 그다음에 정계선이 판결 이거는 이제 나가야 되니까 그러면 이제 또 문제가 뭐 정족수가 부족한 거야.

그러더라도 그렇게 OK 해야 되거든. 원칙상 하지만 그래 되면 지금 제일 급한 사람이 누구예요?

이재명하고 민주당은 빨리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 인용해서 파면시키는 게 목표인데 안 쉬운 거야. 6명 가지고 안 되잖아. 이제 그러면은 안 되죠. 그러니까 이제 거기에 퍼즐 맞추면 다 이제 이렇게 틀어져버리는 거야.

류병수>

틀어지는 거죠.

전한길>

지금의 모든 사달이 나는 이유가 뭐냐 하면은 왜 그러면 우리가 비상계엄 이후에 탄핵 정국에서 공수처에 불법 수사권이 없는 내란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불법 수사를 했다.

서부지법에서 불법으로 영장 판사 판결 받았다. 체포 영장 구속영장 발부받았다.

그리고 헌법재판소에 와서도 지금 왜 이렇게 막 10가지가 넘는 위법 사항이 생겼잖아요.

왜 이렇게 생겼을까 그 모든 것이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오직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시켜야 된다는 목표로 있는 거야.

법과 절차가 아니라 아까 정 총리가 이야기한 것처럼 윤석열은 반드시 내란죄에 의해서 사형될 것이다.

법과 절차에도 안 따르고 이렇게 하니까 지금 모든 사달이 나게 된 거고 그 연장선에서 여기 왔으니까 이걸 바라보는 국민들 심정은 어떻겠냐 이거야.

왜 이리 엉망이 되었느냐 이 모든 것이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부터 시작되었다고 윤석열 대통령 빨리 파면시켜야 이재명이 왜 빨리 대통령이 돼야 되느냐 하면 자기 사법리스크 다음 주잖아. 3월 26일 날 2심이 돼 있잖아요. 26일 그러니까 그걸 맞춰보면 다 맞아 들어가는 거야.

그러니까 민주당 안에서도 이재명에 대해서 똘마니들이 있잖아요.

표현하기 그렇지만은 그 이재명 친명파들과 달리 그래도 그나마 양심 있는 민주당 의원들도 있어.

그들이 생각할 때는 본인들도 어이가 없는 거야. 저는 그들에게도 말하고 싶어.

왜 너희들 선택적으로 분노하냐고 왜 불의를 보고 침묵하냐고 너희들 여러분들이 알고 배웠던 그 옛날에 민주당의 모델로 삼았던 DJ께서 하신 말씀이 바로 행동하지 않는 자의 양심은 악의 편이라 그랬잖아.

그러면 결국 이재명 전부 다 들러리 이재명 부역자가 되는 거야.

그 민주당 의원들도 할 말이 없어요.

왜 침묵하냐고 이게 맞냐고 이거는 일반 저는 국회의원도 아니고 아무도 정치인도 아니잖아.

일반 국민이 봐서도 모든 민주당의 것이 지금 엉망이 돼 있단 말이야.

그리고 그 이재명 만들기라는 그 원칙 때문에 이재명이 왜냐하면 죄를 저질렀잖아.

그럼 정상적으로 재판 받았으면 이 일도 없단 말이야.

계속 재판 연기 연기 연기 그것도 꼼수잖아. 그럼 이재명 어떻게 하지?

그럼 사법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빨리 대통령 만들어야 돼.

빨리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는 빨리 윤석열을 파면시켜야 돼.

그러니까 이제 이걸 가지고 들어가니까 모든 법과 정책이 다 망치고 그런데 문제는 뭐냐하면 지금 자승자박이라 하잖아요.

포승할 때 승자잖아. 스스로 내 포승줄에 내가 포박되는 거거든요.

자기 꾀에 자기가 이제 갇히게 된 게 지금 이제 이 사탕이 지금 이 사태가 이런 거야.

뭐냐 하면은 진작에 왜 공수처에다가 수사권을 맡겼냐 그래가지고 서울중앙지법에 지귀연 판사가 석방해버리라 했잖아.

왜 그 너 내란죄 수사권도 없는 바로 그 오동운이가 왜 수사를 했냐 체포 영장이 다 무효다 이런 거야.

사실은 그러니까 결국은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을 만드는 가장 x맨이 누구냐 오동운인 거야.

그러니까 이걸 왜 유도하는 게 누군데 민주당인 거야. 원리 원칙대로 살았으면 아무 문제없는데 바로 이렇게 하다 보니까 지금 이제 전부 자승자박이 돼서 거꾸로 지금 이재명과 민주당이 다 엮여버리는 거야.

거기다가 지금 또 마은혁 이것도 마찬가지거든요.

마은혁도 무슨 문제가 뭐냐 하면은 우원식이가 국회의장이 분명히 뭐라 했냐면 마은혁 임명할 때 국회의 의결을 거쳐야 되는데 우원식 국회의장이 자기 마음대로 했잖아.

국회의장 권한에 대해 가지고 헌법 질서 보냈는데 헌법 주석서에 뭐라고 나왔는지 알아요?

또 주석서에 국회 의결을 거쳐야 된다고 돼 있는 거야.

류병수>

의결 거치면서 천천히 했으면 됐어요.

전한길>

그러면 그러니까 그것도 봐. 그것도 결국은 원시가 결국은 또 이거 자승 차방을 만든 거예요.

이게 그러니까 결국은 이재명 한 사람의 모든 걸 대통령이 만들기 위해서 하다 보니까 모든 것이 틀어져버린 거야.

결국은 거짓은 또 다른 거짓을 낳고 또 원칙이 깨지니까 또 다른 원칙이 깨지게 되고 또 법이 깨지니까 또 법이 또 깨야 되는 거야.

이게 지금까지 이런 모든 왜 그러면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왜 이리 빨리 안 나지?

예를 들면은 이미 진작에 빨리 윤석열 대통령 파면시키려고 처음에는 우리 알다시피 헌법재판소의 재판 심리 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반론권도 보장 안 해줬잖아요.

류병수>

안 해줬죠.

전한길>

빨리빨리 진행해 버렸잖아. 빨리 하려고 했는데 지금 이미 평일도 평일 이 마지막 최후 변론도 벌써 끝났잖아. 지난달에요. 그런데 끝나고 지금 3주째 선고를 안 하고 있잖아. 왜 안 할까를 또 맞으면 다 맞아 들어가는 거야.

지금 원래는 그걸 빨리 해서 이재명이 빨리 있잖아요.

대통령 만들어 사법 리스크 없애려면 빨리 윤 대통령 파면시켜야 되는데 그러면 인용을 해야 되는데 인용이 안 나오는 거야.

지금 왜 왜 안 나올까

류병수>

기본을 다 어겼죠.

전한길>

그러니까 지금 어기고 8명 중에서 문제가 이걸 알아버린 거야.

국민들이 알아버렸잖아. 이제는 국민들이 알아버렸으니까 8명도 이제는 국민의 뜻을 무시 못 하잖아요.

국민이 너무 많은 걸 알아버렸어요. 이번에는 유튜브라는 이 새로운 공간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8명이 있으니까 빨리 6명 찬성하면 되잖아요. 빨리 진작에 인용돼 가지고 대통령 파면시킬 줄 알았거든.

그런데 웬 걸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버렸고 50% 이상이 윤석열 대통령이 직무 복귀시키라고 요구하고 있고 그리고 허영 있잖아요.

우리나라 최고의 헌법 권위자 그 허영 교수께서 또 알려버렸잖아.

헌법재판 심리 과정 10가지의 위법 사항이 있다.

10가지 위법 사항이 발생했잖아요. 절차적인 정당성이 훼손된 거야.

이러다 보니까 이제 헌법재판관 안에서도 진작에 6명 해서 이 시킬 줄 알았는데 이제 어그러졌잖아. 그러니까 이제 결국은 뻔하잖아. 결과가 뭐라고 문형배하고 또 누구냐 이재명하고 또 친구잖아 소통을 했을 거 아니야 문형배 제가 지난 방송 때 그랬잖아.

지금 머리 뽀개지는 게 누구냐 하면 문형배하고 이재명이라고 야 이거 어떡하냐 이거 지금 야 문형배 이야기해 주겠지 이재명한테 야 인마 이리 와 봐 큰일 났어.

지금 윤석열 대통령 파면 안 돼. 인용이 안 될 것 같아 4 대 4가 돼 있을 것 같아.

이래가지고 6명이 2명이 모자라. 그러니까 결론을 못 내리고 있는 거야.

지금 그러니까 이거 퍼즐 맞추면 국민들은 다 왜? 그러면 진작 최후 변론도 진작 끝났잖아.

지난달에 2월 달에 벌써 왜 선고를 안 하지? 바로 그거예요.

그러니까 아까 말씀하셨던 그게 또 맞아 들어가잖아.

6명이 안 되니까 1명이 부족하잖아. 5 대 3이거나 4 대 4 예를 들어 5 대 3인데 1명이 부족하잖아요.

그럼 누가 마은혁을 채워야 되는 거야 그리고 아까 그 그래서 마은혁을 뭐라고요?

지금 빨리 마은혁을 임명하라고 최상목 대행 보고 협박하고 있잖아.

지금 협박하고 있죠. 그럼 이제 최상목 니도 탄핵시켰다.

이제 그리고 30번째 탄핵 주인공이 되겠죠. 네.

그러려고 하니까 국민들이 뭐냐 이 자식들 진짜 민주당은 국가와 국민 안중에 없네.

탄핵 전문당이네. 더불어 탄핵당이라는 걸 증명되니까 그러니까 이러지도 저리 못하는 거 고쳐 오지도 못하죠.

이게 퍼즐이 다 맞아 들어가잖아요. 아니 민주당 이재명 대표님 아니면 정청래 보고 있나?

내 말이 틀린 거 뭐 있냐고 야 문형배 10억 넘게 전세 산다고 우리 류 기자님이 밝혀줬잖아요.

류병수>

새로 이사 간 꼿은 12억 좀 넘어요.

전한길>

야 12억짜리 어제 아파트에 문형배 내 말이 맞냐 틀렸냐 경00 00. 이것까지 국민이 다 알아버리는 거야. 그러니까 지금 그러면 이제 다음에 선고가 언제 날 거냐 오늘이 2025년 3월 19일이 수요일이잖아요.

네 원래는 지난주에 났어야 되는데 또 연기야 지지난주에 나서 또 연기야 오늘 내일 모레 날 거라고 이제 많이 하지만 또 날지 안 날지 몰라. 왜 안 나는지

류병수>

이번 주 못 나요.

전한길>

그러니까 다음 주에 또 넘길지도 몰라. 왜 아까 말씀대로 이 모든 퍼즐이 다 안 맞아 들어가는 거예요. 지금 원래 의도라면 진작에 헌법재판소 심리 과정이 빨리 성급하게 했잖아요.

윤 대통령에 대한 변론 제기도 변론에 대한 것도 기회를 안 주고 왜 빨리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원래 이재명하고 문형배 의도대로 안 되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지금 성공을 못 하고 있는 거야. 그렇죠.

왜냐하면 국민은 안중에 없다니까 지금요.

지금 하루에도 우리 내 생각에 몇 조 원 국가 손해 보고 있거든 지금 혼란이잖아.

지금 이렇게 국제 정세가 다급하게 돌아가는데 이 문형배하고 헌법재판소 민주당은 안중에 없다니까 국가와 국민은 말이 되냐고 우리 국민들은 뭘 걱정하냐면 국가를 걱정하고 있잖아.

그런데 정작 헌법재판소에 하는 것들은 뭐 아까 뭐 빅딜을 한다고 그랬잖아요.

이게 딜 할 문제냐고 국가를 생각해 국가를 국민이 여기서 고통 받는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찬성을 하는 사람도 국민이고 탄핵 반대 주장하는 사람은 국민이잖아.

이 국민들을 생각해 보라고 지금 왜 이렇게 우리가 이렇게 고통스러워 해야 되는데 저는 탄핵을 찬성하는 사람도 우리 국민이고 반대하는 우리 국민이잖아요.

그러면 빨리 이거 신박 깨고 한 뒤 우리가 어떻게 화합해 갈까?

우리 국가를 위해서 생각하면 자유민주 수호해야 되겠다 이건 똑같잖아요.

그걸 반대하는 사람은 반이 국가적인 거잖아요.

류병수>

그렇죠.

전한길>

저는 이런 걸 생각한다면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저는 진짜 어이가 없다는 거죠.

국가와 국민은 이렇게 힘들어하고 있고 국론이 나뉘어져 있잖아요.

지금 그러면은 내가 이 지병 같으면 진짜 내가 대통령 안 할게 내가 감옥 갔다 올게.

죄 없으면 빨리 재판에 이게 상식 아닌가?

류병수>

그러니까 빨리 정당하게 재판을 빨리 자기가 무죄라면 빨리 재판을 빨리빨리 해 주세요.

이게 정상 아닙니까?

전한길>

눈물 나려고 그래요. 국민들 생각하면 그러면 안 되지.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정말 엉망이야 내가 26년간 가르쳐 온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이렇게 엉망인가 어 알면 알수록 너무 자괴감이 든다니까요.

다음에 두고 보십시오. 제가 2030 대신해서 목소리 내면서 개헌이 이루어지면 헌법재판소 반드시 없앨 겁니다.

선관위 부정선거 의혹이 있는데 왜 안 들고 가냐고 비리 덩어리인데 이거 개선해야 될 거 아니야 이런 민주주의 사회에 있을 수 없는 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잖아요.

이걸 국민들한테 침묵하라고 그리고 전한길 보고 또 어떤 정치인이 그랬대요.

이번에 탄핵 심판 인용되든 기각되든 또는 각하되든 받아들이겠냐 묻더라고 내 입 한마디가 중요한가 봐요.

저는 분명히 말합니다. 두 가지 첫째 저는 언제나 지금까지 집회에 가더라도 어떤 사람이 저보고 극우라고 방송에서 하는데 극우는 폭력성 동반자 전한길은 폭력 이런 거 싫어해요.

언제나 평화와 화합을 주장하잖아요. 폭력은 그러면 극우도 아니잖아.

두 번째 제가 원하는 거는 아까 말 탄핵 찬성하든 반대하는 우리 국민이잖아.

그래서 지금은 서로 의견을 존중하더라도 존중하고 갈등이 있더라도 이 뒤에는 통합해야 된다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절대로 유혈 사태는 바라지 않아요. 따라서 분명히 우리는 승복해야 된다는 거 맞아요.

단 조건이 있어요. 조건이 뭐냐 하면은 우리 민주주의의 근간이 뭔가요?

법치잖아 법치와 공정의 어떤 절차 상식 법치 공정 상식이 지켜지는 가운데서 결정이 나면은 받아들이겠다는 거야.

그런데 불의한 재판관들이 불의한 불법적인 방법으로 10가지가 넘는 위법 사항이 있는 과정에서도 그걸 무시하고 결정을 내린다면 쉽게 말해 인용한다면 그것은 국민들이 가만히 있을 수가 없죠.

왜냐하면 우리 헌법 정신에 어긋나요. 그게 왜인지 아세요?

우리 헌법 정신에 전문에 이리 돼 있잖아요. 우리 대한민국은 바로 3.15 부정선거와 같은 불의에 맞서서 항거한 4.19 혁명의 민주 정신을 계승한다고 돼 있어요.

전한길>

그러면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릴게요. 우리 헌법은 근간이 뭐냐 하면 3.15 부정선거를 편들고 있어요? 4.19를 편들고 있어요? 4.19를 계승한다고 그랬잖아.

불의에 맞선 그럼 지금 일어나는 일들 그대로 비교해 볼까요?

지금 헌법재판관들은 10가지의 불법 이거는 허영 교수님이 지적한 겁니다.

헌법의 최고 권위자 10가지의 위법 사항 속에서 결정하려고 그러고. 그리고 헌법재판관 중에서 이미 이미선, 정계선, 이미선 여동생은 바로 이상희 변호사는 대통령 탄핵을 퇴진 주장하는 사람이고 정계선 재판관의 남편 황필규는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는 사람이에요.

그러면 이것 또한 마찬가지 법에 따른다면 진작에 재판 회피 신청을 했어야 된단 말이야.

그것도 무시하고 있잖아요. 지금. 거기다 문형배와 마찬가지로 얼마나 부도덕한 일이 일어났냐고 이 정도 되면 사퇴를 하거나 본인들이 재판 회피를 신청하는 게 맞다.

그것도 무시하고 지금 모른 척하고 가잖아요.

이런 불의한 재판관 그리고 위법한 사항이 10가지가 넘는 상태에서 필요 없어 절차적인 정당성 필요 없고 그냥 인용, 파면한다면 받아들일 수가 없다는 거야. 이거는.

왜요? 그런 불의한 것에 대해서 금방 말씀드렸잖아요.

맞서는 것이 국민 저항권 발동하는 것이 헌법 정신에 딱 맞는 거야.

그럼 결국 국민한테 선택하라고 불리한 이런 것을 이거에 따르라는 것은 무조건 승복하라고 하잖아요. 지금. 여당 정치인들도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승복하라고 하는데 대신에 조건이 있다. 그 말씀 드려요. 저는 다시 한번 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결과에 승복을 합니다.

대신에 바로 불의에 의한 그러니까 그 위법 사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정을 내리는 것은 불의에 동조하라는 뜻이에요. 그러면 국민들은 개돼지가 돼서 따라오라는 뜻인데 민주주의의 주의는 국민이에요. 따라가는 게, 가면 안 되죠. 불의에 맞서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자.

법치를 지키자라는 게 우리 국민의 저항권을 발동하는 사람들의 4.19 혁명 일으킨 사람들이 근본이잖아. 그럼 우리 헌법은 뭘 계승하는데 바로 이거라고 헌법 정신에 나와 있다고 4.19 혁명의 민주화 정신을 계승한다잖아. 지금 우리가 전한길이 요구하는 게 뭔데 독재예요? 민주화잖아 불법과 불이익 이런 비합법적인 거에 맞선 민주화를 주장하고 있잖아요.

제가 따라가는 게 뭔데요? 문형배든 이미선이든 정계선이든 간에 그리고 또 이재명도 마찬가지고 정청래도 마찬가지 왜 법을 다 무시하고 이렇게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냐 그래놓고도 무조건 따라와라 하면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거잖아.

그게 어떻게 개돼지가 될 수 있냐 우리가 말이 되냐고 이거를 전한길은 50 넘어서 그래 그래도 따라가자라고 할지 모르겠는데 내 일신의 안전을 위해서는. 2030 세대들이 이 제도 속에서 살아가야 되는 2030 세대들이 이걸 과연 승복하고 가겠느냐 이거야.

저는 솔직히 말해서 야 불의가 있더라도 뭐 그냥 따라가자라고 할 수 있어.

왜 나도 편하게 살고 싶으니까. 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은 2030 세대들이 과연 이런 불리한 걸 꾹 참고 어 개돼지가 돼서 그냥 따라오라고? 납득이 안 되잖아. 이거는.

헌법 정신에서 뭐가 원칙인지를 우리가 알고 와야 된다고.

류병수>

그럼 구체적으로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변론 재개를 하거나 여러 가지 방식 구체적으로는 어떤 게 있었으면 하시는 거예요?

전한길>

현재로서 이미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죽었습니다.

그 민주주의 살인자가 누구냐? 이재명, 정청래 그리고 불의한 헌법재판관들이에요.

왜? 법과 근간 다 깨 가면서 공정 깨 가면서 지금 여기까지 왔잖아.

민주주의를 살인한 사람이야. 민주주의 살인범들이라고 그들은. 이 뒤에 못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는 누가 책임져야 되냐 이재명하고 민주당 그다음에 헌법재판소가 책임을 져야 된다고

류병수>

일단 각하를 하고 난 다음에 다시 한번 해야 된다고 그렇게 보시는 거예요?

전한길>

각하하고 난 뒤에 제가 바라는 건 그렇죠. 법과 공정을 지켜달라 이거잖아요.

법과 공정 거기에 따라서 심판해도 금방 각하가 나올 수밖에 없는 거야.

왜? 아까 말했던 헌법 주석서 있죠. 주석서에 뭐라고 나와 있는지 아세요?

진작에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이 거기 나와 있어요. 바이블에. 아시죠?

진작 우리가 알고 있는 게 뭐예요? 각하돼야 할 사유가. 분명히 국회에서는 그 당시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가결시킬 때 내란을 덮어씌워서 했잖아요. 내란을. 그런데 헌법재판소에 가서는 내란죄를 빼고 심리하자고 그랬잖아. 이거는 뭐냐 하면 본질이 빠진 거잖아요.

80%가 되거든. 28페이지에 탄핵 소추한 페이지 중에서 22페이지가 전부 다 내란에 관한 거야. 80% 빠졌고 결국은 다 도려내고 20%밖에 안 남았잖아요.

이걸 가지고 심판할 수가 없다는 게 어디에 나와 있느냐 하면은 헌법 주석서에 나와 있어.

바이블에. 이렇게 돼 있어요. 정확합니다. 그거는 제 친구 서정욱 변호사가 정확히 그 문헌을 보고 와서 이야기하는 건데 뭐라고 돼 있냐 하면 국회에서 탄핵 소추안이 넘어왔을 때 그것에 본질적인 내용이 빠지면 각하라고 돼 있어요. 본질적인 내용이 빠지면 각하다

그러면 뭐냐 하면 만약에 사람 어떤 사람이 살인죄를 저질렀어.

그런데 칼로 찔러 죽일 수도 있고 약을 먹여서 죽일 수도 있잖아요.

맞죠? 목 졸라 죽일 수도 있잖아. 본질은 뭐예요? 살인이라는 게 본질이잖아.

그 범죄에 대해서 바로 약을 먹이든지 칼로 찌르든 또는 목을 조르든 간에 그거는 부수적인 방법이고 살인이 우선이잖아요. 그러면 결국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국회에서 헌법재판소에 넘길 때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탄핵해야 할 이유는 바로 내란죄가 크기 때문이다 했잖아요.

내란죄가 이게 본질이란 말이야. 그래서 본질을 빼버렸잖아.

그래서 제가 흔히 비교하기로 자장면 시켰는데 자장면 안 나와 단무지만 나온 거야.

그걸 가지고 어떻게 자장면이니까 먹으라고 하면 그걸 받아들이겠냐고 따라서 이거는 헌법재판소법에 주석서에 딱 나와 있어요. 그러면은 따라서 분명히 법과 공정과 절차를 지킨다면 그냥 각하해야 되는 게 그냥 이거는 민주당 지지 반대를 넘는다니까 전한길도 마찬가지예요.

다음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왜 내가 직무 복귀를 주장하느냐 하면은 각하 주장하느냐면 그게 법과 절차에 따라 원칙이기 때문에 그렇단 말이에요.

저는요. 윤석열 대통령 직무 복귀하고 나면 못하면 다시 또 비판할 거예요.

그게 민주주의의 본모습 아닌가요? 그런데 저는 그런 걸 지켜가자는 뜻이에요.

그래서 분명히 각하가 되는 게 원칙인데 아까 말씀대로 왜 선고를 못 할까? 금방 말씀드린 대로 이렇게 되면은 이재명이 요구했던 이거 모든 이제 사법리스크는 곧 다가오고 모든 것은 지금 현재 이런 엉망이, 다 이것 때문 아닙니까?

류병수>

딱 일주일 남았습니다. 이제 이재명 사법리스크는 딱 일주일 남았죠.

전한길>

그러니까 저는 지금 아까 말씀드린 대로 오늘도 이제 뉴스 나오겠네요.

전한길이 이야기했죠. 우리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살인자라고. 민주주의에 대한 살인자는 이재명 그다음에 정청래 그리고 헌법재판소 그리고 공수처, 서부지법.

왜 그 다섯 공통점이 다 법치와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렸기 때문입니다.

반박해 보라고 제가 왜 이런 주장을 하는데 제가 뭘 얻으려고? 저는 국민 입장 생각해 보면 반박해 보라고요. 제가 진작 이야기했잖아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시켰어 파면시키든 간에 국민들이 납득하면 돼. 법치를 따랐어. 비상계엄이 잘못됐다 내란이라고 그러면 법에 따라서 해보라고 공정과 절차를 지켰으면 국민들이 윤석열 대통령 잘못했구나.

그럼 파면되는 게 당연하네. 받아들일 거란 말이야.

근데 지금 왜 우리가 열받아? 왜 국민들이 알면 알수록 탄핵 반대쪽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윤석열 대통령 갈수록 지지율이 높아지느냐 여론조사도 협박해서 지금 50% 못 넘는다는데 여론조사 다 협박입니다. 그거 민주당이 협박했잖아. 이재명이가.

이런 것이 법과 절차를 공정을 깼다고 그 여론조사 기관 대표가 말했잖아요.

힘 있는 사람이 우리 보고 협박하면 압력을 넣으면 앞으로 영업 활동에 지장을 받는다고 그러니까 이런 게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 가지고 여론조사도 지금 현재 리얼미터라든가 그다음에 우리 제일 유명한 한국 갤럽 좌파라고 이미 밝혀졌잖아요.

그러니까 거기에 대해서 여론 선동하고 그다음에 민주당 주장대로 민주당 끄나풀 언론들 있잖아요. MBC하고 JTBC 그다음에 몇 개의 언론들 이야기하고 싶은데 그 언론들은 무조건 민주당이 요구하는 대로 원하는 대로 그냥 끄나풀 부역자가 돼 있잖아. 그 언론들이

MBC하고 JTBC 아닙니까? 그 외에도 많아요.

지금 말하면 너무 많아 왜 우리나라 언론들이 이미 좌파 거의 다 장악해서.

국민들 청년들이 다 속아 넘어가잖아요. 가스라이팅

류병수>

제가 그 회사 중 한 곳에 있어 봐서 압니다.

전한길>

그래서 제가 언론사 만들어야겠다 생각한 거죠.

류병수>

그래서 안 여쭤보려고 하는데 선생님 언론사 창간을 준비하신다고 해요?

전한길>

네 저는 늘 생각했죠.

류병수>

매체명은 전한길 뉴스?

전한길>

네. 언론사 신고 다 등록 마쳤고 이미 나왔어요. 신고증하고 그다음에 사업자 등록 다 나왔어요. 이미. 왜냐하면 제가 고민했잖아요. 무엇을 할 것인가 2030 세대들이 지금 정치 아스팔트 위에 나와서 국민의 법과 공정을 지켜달라는 걸 요구하는데 탄핵이 되든 안 되든 간에 우리 대한민국에 살아나려면은 바로 법치가 살아나려면 가장 중요한 게 뭘까 저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살인자는 아까 그들이라고 했죠.

그다음에 민주주의의 현재 우리 대한민국 공공의 적이 또 3개가 있어요.

공공의 적. 그게 바로 민주당이야. 법과 절차를 다 무시하니까 지금.

그리고 언론. 언론이 공공의 적입니다. 왜냐하면 국민들 지금 왜 이리 분열됐죠?

탄핵 찬성, 반대 왜 이렇게 분열이 많이 되었을까 진작부터 정직하게 보도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거라고 보거든요. 지금 언론들 TV 잘 안 보잖아. 사람들요.

특정 방송 MBC, JTBC는 뻔한 이야기밖에 안 나와 민주당 뭐 그냥 부역자 민주당 당 언론이야 민주당 방송사 같아 그러니까 국민이 등 돌려버렸잖아요.

그러니까 새로운 유튜브를 통해서 이제 또는 뉴미디어가 되겠죠.

국민이 알아버렸잖아요. 그래서 지금 여기까지 오게 된 거야. 그나마.

안 그랬으면 진작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벌써 망했죠.

어쨌든 언론이 지금 국론 분열시키고 그다음에 국민들이 청년들이 제일 분노했던 게 바로 선관위, 부정선거의 원흉이 될 수도 있다 하잖아요.

이 3대가 저는 공공의 적이라고 생각해요. 대한민국. 그래서 국민을 왜 분열시켰냐?

민주당은 원래 민주당 모습을 잃었다고 첫사랑을 잃었다고 저는 생각해요.

DJ와 YS가 이룩한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 지금 이재명하고 민주당이 하는 모습은 절대 그들이 독재에 맞섰던 그들하고 이미 등 돌린 거죠.

지금 더불어민주당에 민주화가 어디 있어요?

협박하고 자기 마음대로 입법하고 어제는 또 이상한 법 또 발의돼.

어쨌든 그렇고 그다음에 공공의 적에 금방 말씀드린 대로 민주당하고 언론하고 선관위 그리고 민주당하고 똑같은 목소리 내니까 언론이고 그 언론하고 뒤에 있는 게 누구예요?

민노총. 그거 같이 가는 게 누구예요? 촛불 집회 당사자들 전교조 아닙니까?

민주당은 반박 못 하잖아. 어저께 탄핵 찬성 쪽에 집회 때도 누가 나왔는지 알아요? 민주당. 그다음에 민노총 그럼 민노총은 탄핵 찬성 안 오면은 벌금 매기겠다.

7만 원인가 8만 원. 그리고 오면은 돈 주겠다. 18만 원. 17만 원. 동원했잖아 동원했다니까 민노총. 민노총 아니라면 반박해 보라고 돈 받은 사람이 이야기하던데?

집회 안 나오면은 벌금 내게 했대.

벌금 7만 원인가 8만 원 나오면은 17만 원인가 이렇게 했잖아요.

돈 주고 그래서 동원했잖아요. 그러니까 민주당에 옛날에 촛불 집회 때도 그랬잖아.

민주당이 나가고 그것을 보도해 주는 게 언론이고 그걸 따라오는 게 누구냐면 민노총이고 같이 따라오는 게 전교조야 이건 팩트잖아 전한길은요 꿈이라도 거짓말하지 말라.

제가 거짓말할 이유가 뭐 있어요? 2030 내 제자들 보는데 선생이 돼서 강사가 돼서 거짓말할 리가 있겠어요? 반박해 보라고 알고 보니까 그 민노총 간부가 간첩으로 드러났고 그 간첩 지령문에 보니까 이태원 참사를 혼란을 부추겨서 윤석열 정부의 혼란을 조장하도록 해라 그게 북한 지령문이잖아. 그게 김계리 변호사가 밝힌 거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이런 것에 대해서 어쨌든 바로잡을 방법이 뭘까 생각하다가 뭘 하지? 전한길은 정치는 안 할 거니까 어차피. 언론사를 하자. 그래서 국민들한테 진실을 알려주자.

오늘 제가 여기에 채널A에 나와서 우리 이렇게 방송하는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 나온 거잖아요. 제가요.

류병수>

TV조선이요.

전한길>

채널A가 아니고 TV조선. 둘 다 괜찮아요. TV조선하고 채널A는 제가 나가는 전한길이 나가는 방송은 괜찮아 매일 신문도 그렇고 팬앤 마이크 이런 거는 괜찮아요.

전한길도 가려서 나온다 그랬잖아요. 근데 제가 MBC나 JTBC 전화 왔대요. 또 기자가.

안 받았어요. 그 기자분은 또 이야기하겠죠.

방송에서는 전한길 씨 문제가 많은데 전화해도 받지 않음 이래서 뭔가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도할 건데 다 거짓말입니다.

제가 문제 있어서 전화 안 받은 게 아니고 아예 상종을 하기 싫은 거야.

왜? 왜곡 보도할 거니까 열 마디 잘하고 한마디만 실수하면 그 실수만 가지고 전한길 이렇다 할 거니까 어쨌든 저는 그런 언론사를 차려서 이거는 결국은 이제 좌파 언론들에 맞서 가지고 국민들한테 정직한 걸 알려주겠다. 그렇게 해서 결국은 국민 통합으로 이끌어 가겠다.

목표는 통합입니다. 결국은.

류병수>

그럼 매체는 어떤 종류의

전한길>

인터넷 언론 그다음에 유튜브랑

종이 신문은 말고 우리 회사 오세요. 나중에.

이제 언론 하는 이유 또 이유 중에 뭔지 아세요?

제가 언론 한 이유 중에 사실은 좀 뭐랄까 저에 대한 공격과 협박에 대해서 맞서기 위한 방법이에요. 이미 박선원 민주당 의원이 저보고 지금은 탄핵 정국이니까 보고 있지만 곧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대요. 그건 뭔지 아세요? 국민 여러분 박선원 의원이라고 국정원에 있다가 그리고 그 사람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반미 운동했던 사람 아닙니까?

류병수>

맞습니다.

전한길>

그 사람이 저보고 금방 말씀드린 대로 지금은 탄핵 정국이라서 참고 있지만 곧 끝나고 나면 전한길한테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습니다.

거기에 국회의원 신분으로 전한길 평민이지 않습니까?

저는 일반인 사람으로 협박했잖아. 국민을 대상으로. 그럼 제가 이런 거 있을 수 없는 거지 이런 것 또한 말이 되냐고 민주당 하는 거 보면 그 전한길 협박당했으니까 어떻게 하지?

저도 살아남아야 될 거 아니에요? 좋다. 언론사 만들어서 내가 있는 그대로 다 알려주겠다.

국민들에게 그리고 저는 국민들이 저를 지켜줄 거라 믿습니다.

류병수>

아니 민주당 국회의원이라는 분이 협박을 하고 있네.

참 그분이 그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전한길>

아니 홍장원. 홍장원 국정원 차장을 그 메모를 한 사람 메모해서

류병수>

곽종근 전 사령관 촬영 갔던 사람도 박선원 의원입니다.

전한길>

민주당이 지금 4명이 엮여 있잖아요.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은 곧 내란이다.

국민들은 그렇게 아는 사람 많잖아요. 그렇게 덮어씌우려고 했던 게 바로 특전사령관, 곽종근 특전사령관 불러서 야 너 내란에 가담했지 큰일이야 너 최소 무기 징역이나 사형이야 어떡하지 그럴 때 회유해서 너 민주당 말 들어 해서 김병주 의원이 그리고 박범계 의원 그리고 부승찬 의원 그들이 리허설도 시키고 불러서 그리고 다 조작 나왔잖아요.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원들 끌어내라고 조작했잖아요.

요원 끌어내라 했는데 그래서 비상계엄 해제를 못 하도록 윤석열 대통령이 막았기 때문에 내란이다라고 덮어씌우려 하다가 지금 조작한 게 드러나 버렸죠.

류병수>

그 의혹에 지금 다 연루된 사람들이 그 4명이잖아요.

전한길>

네 맞아요. 맞습니다. 박선원까지

류병수>

박선원 의원까지

전한길>

그리고 그들이 지금 전한길이 이렇게 말해 주잖아요?

그들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내란죄를 덮어씌우려 하다가 지금 드러나 버렸잖아요.

거짓말 조작한 것이 그리고 홍장원 메모도 박선원 의원이 그 필체 조작했는데 드러나 있잖아요. 오늘 아침에 제가 헌법재판소 앞에 갔다 왔거든요.

그 단식하는 분들하고 응원하러 갔다 왔는데 거기서 성일종 의원이 나왔었어요.

성일종 의원이 그거 밝혀냈잖아요. 오늘 한 번 더 확인했어요.

성 의원님 참 훌륭한 일 하셨는데 그거 다 맞죠?

하니까 당연하죠. 이야기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결국 내란 덮어씌우려고 했던 게

류병수>

그런데 박선원 의원이

전한길>

저한테 협박한 거죠.

류병수>

선생님을 이렇게 상황이 끝나고 난 다음에 법적 조치하겠다고요?

전한길>



그 사람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그 반미 운동했던 사람이잖아요

류병수>

그리고 그분도 국정원 출신인데

전한길>

그런 사람이 국정원 들어갔다는 게 이상하지 않나요?

문재인 정부 때 들어간 거 아니에요? 아니다.

류병수>

문재인 정부 때 들어갔어요. 1차장 했었습니다.

전한길>

그죠? 1차장 했죠.

류병수>

그래서 박지원 국정원장 시절에도 있었죠.

전한길>

진짜 대한민국이 참 이번 비상계엄 아니었으면

류병수>

아니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자를 국가보안법으로 수감됐던 걸로 기억나는데 징역을 살았던 사람인데 국정원 1차장을 시켰다. 좀 정상적이진 않죠.

전한길>

국민들 알아야 돼요. 문재인을 지지했던 사람이 있을 거고 반대했던 사람도 있지만 이런 거에 대해서는 팩트를 알려주잖아요.

문재인 정부 때 그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쉽게 말하면 간첩죄 아닙니까? 그거.

그거 받았던 형 살았던 사람을 다시 국정원에 차장에 집어넣는다고?

이게 문재인 정부 때 했던 일이에요.

오늘 제가 한 건 전부 다 팩트 이야기죠. 그러니까 그동안 숨기고자 했던 사람들은 전한길이 나타나니까 야 정말 좀 올바른 말 이런 팩트 이야기를 샤우팅을 그만 알렸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이 들겠죠. 하지만 2030이나 청년 국민들은 알고 싶잖아요. 알려드려야죠. 진실을

류병수>

모 일간지에 재미있는 얘기가 있습니다.

저기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요즘에 많이 초조한가 봐요.

지난 17일 오후 7시 30분입니다. 지난 17일이면 그저께네요.

이재명 대표가 갑자기 지도부 최고위원들을 긴급 서울 모처 식당으로 불렀습니다.

왜 불렀을까요? 그 자리에서 이런 얘기가 오갔다고 합니다.

찌라시를 보니까 모 헌법재판관이 탄핵 소추에 절차상 하자가 있다고 막 지적을 하고 있다던데 이렇게 되면 선고가 늦어지는 거 아닌가 이러면 큰 문제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 거냐 라고 아주 초조함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어제 오전에 이재명 대표가 페이스북에다가 헌재 선고가 납득할 만한 이유 없이 지연되며 많은 국민이 잠들지 못하고 계십니다.

하루라도 빨리 국정 혼란을 끝내야 합니다. 국민들께서 풍찬노숙하지 않고 이제 마음 편히 잠드실 수 있도록 또 더 이상 곡기 끊는 분들 목숨을 잃는 일이 나오지 않도록 신속하게 파면 선고를 요청드립니다. 긴급회의를 소집해서 야 이거 늦어지는데 방법이 없겠어라고 이렇게 이재명 대표가 물었다고 하는데

전한길>

그럼 친구한테 전화해서 문형배 친구라며 전화해서 야 문형배 빨리 결정해라.

국민들 힘들어 한다라고 해서 바로 오늘 날짜로도 문형배 결정해 이제 선고하지.

근데 말이 안 맞잖아요. 앞뒤가 안 맞다니까 이재명은. 왜냐하면 이틀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죠 이재명이가 그 당시에 민주당에서 전체 전 국민 하루종일 그날 뉴스에 톱 뉴스가 대한민국이 미국에서 지정한 민감 국가. 민감 국가로 분류됐다. 한미 관계가 큰일 났다.

이게 윤석열 대통령의 어떤 뭐 계엄 선포 때문이다 또는 외교 참사다 한미 관계 균열이 나왔다라고 전 국민들한테 이야기했잖아요. 거짓말이라 하루 지나서 드러났잖아요.

류병수>

미국 대사 대리가 한국 정치인은 참 문제가 많은 게 큰일도 아닌데 자꾸 큰일을 만들어 내요 그랬잖아요.

전한길>

그러니까 민감 국가 분류된 걸 가지고 이재명은 금방 말씀드린 대로 요만한 일을 가지고 이만한 걸 가지고 한미 관계 거덜 난다. 외교 참사다 거짓 선동했잖아 이거는

류병수>

진짜 이게 큰일이면 민주당이 큰일을 만든 거예요.

전한길>

이게 이재명 그러니까 이것도 내가 아까 이야기했잖아요.

제가 늘 이야기하는 정치인은 정직해야 되고 책임을 져야 돼요.

민주당 거대 민주당의 대표라면 책임져야 되는 말을 해야 되고 이렇게 선동하면 안 되잖아요.

그럼 거짓으로 드러나면 사과를 해야 되는데 오늘 사과 안 하던데요.

국민을 개돼지로 보나 똑같잖아 너희들 내가 뭐라 하더라도 어떡할 건데? 이거 아니야 국민 여러분 민감 국가가 뭔지 아시죠? 그 뭐냐 하면은 미국에서 우리 대한민국을 아주 뭐 국방적으로 외교적으로 민감한 국가니까 조금 이렇게 거리를 두겠다 이렇게 인식이 되는데 그게 뭐냐 하면은 미국 에너지부 산하의 연구소에서 2년 전에 있었던, 2년 전에 있었던 일인데 바로 거기에서 비정규직 직원이 계약직 직원이 그 원자로 그러니까 뭐 정확하게 말하면 원자로 설계 소프트웨어를 몰래 유출하고자 하다가 들킨 거예요.

그럼 미국 입장에서는 민감하겠죠 뭐야 우리 원자로 소프트웨어 설계 있잖아요 이거를 빼돌려? 그래서 그것이 늦게 발표가 난 게 지난 한 1월달이었던 거야.

1월달에 발표가 났잖아요. 나니까 이제 1월에 이제 계엄 탄핵 정국이었잖아요.

그러니까 이재명은 이걸 가지고 야 이거 외교 참사다. 한미 관계 봐라.

윤석열 대통령 때문에 한미 관계가 틀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이렇게 됐다 뭐 이렇게 이야기했거든. 하루 종일 뉴스가 알고 보니까 하루 지나니까 거짓말 드러났잖아. 알고 보니까 이거는 정책이나 정치 문제가 아니고 미국 에너지부 산하에 자그마한 보안 유출이 약간 있을 수 있어서 이거는 조심해야 된다라고 한 것이라서 전혀 국방이나 외교나 국가 정치와는 관련이 없다라고 했다고 그럼 이재명은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제가 하루 전날 국민 여러분께 이렇게 선동했는데 제가 거짓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대번이라도 그렇게 해야되는 게 정상 아니에요?

류병수>

정상이죠.

전한길>

책임 안 지잖아요. 나 몰라라 하는데 이게 말이 되냐 이게 지금 우리 민주주의 근간이 무너진 게 이거예요. 국민이 두렵고 국민에 대해서 존중한다면 그러면 안 되잖아요.

류병수>

자 이재명 대표가 드디어 한마디를 했습니다. 이재명,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겨냥해 직무유기 현행범으로 체포될 수 있으니 몸조심하길 바란다.

전한길>

협박이네. 직무유기로

전한길>

최상위 공직자가 아예 대놓고 그것도 상당 기간 헌재 판결까지 났는데도 헌법상 의무 이행하지 않는 행위는 결코 용서받을 수 없다.

전한길>

협박이네요. 그것도

류병수>

대통령 직무 대행을 한다는 최상목 부총리가 국헌 문란을 밥 먹듯 하고 있다.

국회가 추진하면 대통령이 임명하게 돼 있고 의무란 사실을 헌재가 확인까지 했는데 지금까지 하지 않고 있다. 단순한 법률상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직무유기 정도가 아니라 가장 중요한 헌법상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중 직무유기 행위를 하고있는 것이다.

직무유기 현행범이고 지금 이 순간도 직무 유기 현행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경찰이든 국민이든 누구나 즉시 체포할 수 있다. 직무유기니 언제든 체포할 수 있다.

전한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무조건 끌어내라. 총 맞더라도 끌어내고 체포하라 할 때하고 똑같네요. 법과 절차 이런 거 필요 없네요. 공정은요.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지?

협박이네요. 거기다가 헌법, 헌법, 헌법, 말을 자기가 제일 위헌 많이 하면서 법을 제일 위헌을 많이 하면서도 그런 말을 그냥 야 직무유기로 현행범으로? 딱 생각나는 게 있네요.

그 말했을 때 최상목 표현이 아까 이 방송 처음 시작할 때 김계리가 정청래 하는 이야기 보고 허? 하는 거하고 똑같은 생각할 것 같아.

최상목이 무슨 헌법 위반했는데 최상목은 원래 규정대로 원래 여야 합의에 의해서 마은혁 임명해야 되는데 여야 합의가 안 됐으니까 임명 못 하고 있는 거잖아.

그게 무슨 헌법 위반인데 그리고 이재명은 답변해야죠.

왜 꼭 한 명을 임명해야 되는데? 8명이서 충분히 판결할 수 있잖아.

왜 꼭 마은혁을 집어넣으라고 하는데? 그 이유를 말해 봐 말이 안 되죠.

그리고 곧 이제 한덕수 국무총리가 심판 내려지면 선고 나면 다시 직무 복귀하잖아요.

한덕수 보고 해라 해야지 왜 최상목이 하는데

류병수>

다시 한번 읽어드릴까요?

전한길>

너무 무섭잖아. 최상목 그런데 겁 안 낼 것 같다니까 말이 좀 진짜 상식적으로 말하면 어이구 내가 큰일 나겠네 싶은데 정청래 황당한 이야기 하니까 김계리가 허 하고 지나가는 것처럼 최상목 또한 이재명 이야기 듣고 나면 아이고 또 짖는구나 그런 생각할 것 같아.

류병수>

그러니까 아까 아침에 제가 맨 처음 서두에 말씀드렸잖아요.

최근 헌재 재판관 중에 한 사람이 마은혁 재판관 임명과 한덕수 선고와 딜을 해야 된다라는 얘기를 했다고 했잖아요.

전한길>

무서운 말이죠

류병수>

그 얘기를 하고 난 다음에 박찬대 원내대표가 참을 만큼 참았다.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 최상목을 탄핵하겠다라고 얘기를 했고

이게 뭔가가 있다고 교감이 있을 거라고 제가 말씀을 한번 드렸잖아요.

그러고 난 다음에 바로 이재명 대표가 직접 나서서 최상목 직무유기고 현행범으로 체포 가능하다. 몸조심하라고 얘기를 했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이 부분이 서로가 이게 우연의 일치라고 볼 수 없다는 겁니다.

전한길>

야 그런데 저는요 진짜 소름 끼칩니다. 뭐냐 하면은 이제 참 뭐가 무서우냐 하면은 우리가 탄핵 반대 주장한 것은 우리가 단순히 윤석열 대통령 직무 복귀만을 넘어서 자유민주주의의 수호라고 그랬잖아요.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하거든요. 그런데 민주당이 해온 것을 보면 국민을 대상으로 협박한 게 많잖아요. 카카오톡 검열하겠다. 여론조사 협박하겠다. 유튜버를 고발하겠다. 지금 최상목도 협박하고 있잖아요. 전한길을 보고 또 고발했잖아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이러면 국민들이 뭘 느끼느냐 하면은 왜 자유민주를 수호하고자 일어났는지 이유가 나오잖아요.

보통 우리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민주당을 지지하든 지지하는 건 좋은데요.

상식적으로 우리 생각해 볼까요? 국민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검열하겠다.

국민을 대상으로 유튜버 입틀막 하겠다. 국민을 대상으로 해서 전한길 고발, 막 고발하잖아요.

최상목 대행을 또 고발하잖아요. 이 정도면은 최상목까지도 그렇게 협박한다면 이재명이가 일반 국민들 입장에서는 이게 과연 얼마나 공포감이 들겠어요.

입법부만 장악했는데도 이재명이 저 정도로 하고 민주당이 한다면은 다음에 이재명이가 대통령 되면은 제가 말했잖아요. 히틀러 나치즘이 왜 부활되지 말라는 법이 있어요.

결국은 입법부와 행정부 사법부 다 장악되잖아요.

그러면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완전히 우리는 그냥 끌려가게 되고 그냥 협박하고 살아가게 될 겁니다. 우리 민주당 지지하시는 분들한테 묻고 싶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나는 이재명 근데 개딸들한테도 묻고 싶어요.

개딸 여러분 우리가 국민 아닙니까? 개딸들도 국민의 한 사람이잖아.

당신들이 개딸해서 얻은 권력이 뭐 있어요? 그렇게 이재명 지지해서 얻는 게 뭐 있어요?

개딸들 자기 아이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습니까? 이게 민주주의 맞습니까?

이게. 속보 떴네요. 이재명 최상목 직무유기 현행범 체포 가능 몸조심하시길.

저는 진짜로 개딸들 여러분 민주당 지지하는 분들 저는요 다 존중한다고 그랬잖아요.

하지만 어떻게 이렇게 국민들과 협박해 가면서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저는 그래서 제가 자유민주주의 수호하고자 목숨 걸고 나온 이유가 이거라고 이걸 이렇게 일어날 걸 알았다니까 우리 개구리 죽일 때 뭐야 찬물에 개구리 솥에 넣거든요.

불을 지펴 그러면 개구리는 가만히 있다가 서서히 올라가다가 뜨거운 물 나와도 그때는 받아들이고 서서히 죽어가게 되거든요. 우리 국민들도 그렇다는 거예요. 이대로 가다가는.

그래서 2030 애들이 왜 지금 3월에 학기 초에 공부하기 바쁜데 왜 시국선언 탄핵 반대 주장하고 왜 그러는데 이걸 우리가 알아야 돼요.

개구리 죽어가듯이 우리도 그렇게 서서히 죽어갈 수 있고 지금 보세요.

최상목 대행 대상으로 해서 저렇게 협박한다면은 최상목 대행이 지금 대통령이잖아.

대통령 직무 대행이잖아 대통령 직무 대행에 대해서 입법부에서 협박하고 있잖아요.

지금 현행법으로 잡아간다고 하잖아. 현행범으로. 일반 힘없는 사람 돈 없고 힘없고 야 개딸도 한번 들어봐. 너희들 돈 많고 힘 많아? 얼마나 이재명한테 얼마나 권력을 얻어가 얼마나 돈 많은지 버는지 모르겠는데 돈 없고 힘없는 사람이 이렇게 되는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데 정말로 저는 참담합니다. 참담해. 오늘 방송 시작할 때 정청래부터 시작해서 법사위원장 하면서 그렇게 참 너무 저는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대한민국에 일어났다고 생각해요.

이게 우리가 진짜 YS, DJ 지지했던 분들 민주화 이게 우리가 원했던 민주화 맞습니까?

이게 민주당 의원들 안에서도 이것에 대해서 침묵하는 사람 악의 편이라 그랬잖아. DJ가.

민주당 국회의원들 듣고 있어요? 지금 이재명과 그 일당들 하는 거 보시라고. 최상목 대행 협박하고 이게 지금 현행범으로 잡아가겠다는 게 정상적 민주화 모습 맞냐고요.

YS, DJ를 존경했다고 했다는 민주당 의원들 보고 있어요?

지금 이재명이 협박하고 이게 지금 진짜 민주화 맞냐고 왜 그러면 가만히 있냐고 DJ가 말씀했잖아요. 행동하지 않는 자 양심은 악의 편이라고 당신들도 이재명 부역자들이라고 악의 편을 가고 있잖아요. 민주주의가 어디 있습니까? 대한민국이 지금.

다 무너지고 있는데 있을 수 없는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잖아요.

이게 어떻게 상식이 제가 이만저만 잘못하면은 그냥 화를 내고 그냥 하겠는데 이거는 민주주의 근본을 없앤 거잖아요.

류병수>

저도 굉장히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지금 최상목 권한대행은 대통령이 지금 직무 정지인 상태이기 때문에 대통령의 권한을 대행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대통령을 권한을 대행하고 있는 사람을 향해서 직무유기 현행범 체포가 가능하니까 몸조심하라. 야당 대표가 지금 사실상의 대통령에게 직무 유기 현행범 체포가 가능하기 때문에 몸조심하라. 어느 나라에서 민주주의 국가에서 야당 대표가 사실상의 대통령에게 직무유기 현행범 체포가 가능하니까 몸조심하라고 이렇게 공개적으로 협박을 할 수 있는 이런 나라가 있을 수 있을까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저는 정말로 간담이 서늘하고 모골이 송연한 상황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정말 무법천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도 열정적인 말씀 감사드립니다.

안 되겠네요. 다음 주에 또 나와 주셔야겠어요.

전한길>

네. 나와서 알려야죠. 진짜로 우리 진짜 민주당하고 이재명 지지하시는 분들 그리고 개딸들한테 분명히 이거를 전 국민들한테 알리고 싶어요.

그리고 나서 민주당이 그래서 제가 늘 이야기하잖아요. 누구나 사람이 실수할 수 있잖아요. 이제 민주당도 지금 잘못 가고 있다는 거 알지 않습니까?

이게 민주당의 모습이 정상적인 게 아니고 곧 빙하를 향해서 닿아가고 있어요.

지금 타이타닉이. 그 모습 속에서 빨리 이걸 알고 그리고 빙하가 침몰하고 나면 이제 깨지고 죽잖아요. 그래서 그것처럼 민주당 의원 안에서도 마찬가지로 아까 말씀드린 대로 민주당 모습이 기원 찾아가면 YS와 DJ가 있잖아요. YS와 DJ가 독재에 맞서서 싸웠는데 지금 민주당 안에서는 지금 불의를 보고 이재명이 지금 이런 법과 절차 공정 이런 걸 다 무시해 가는 것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는 자체가 악의 편이에요. 그들도 용서받을 수 없을 수도 있어요.

부역자야. 그리고 비상계엄은 곧 내란이라고 전한길을 극우라고 선동하는 MBC나 JTBC를 비롯한 그런 언론들도 역시 국민들한테 가짜 뉴스 그것도 마찬가지로 선동하고 있잖아요.

그렇지 않으면 그 언론들도 같이 민주당하고 같이 다 수장 될 거예요.

결국은 그래서 빨리 반성하고 돌아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되면 민주당도 다시 기회가 있겠지요.

그리고 모든 국민들께서 알고 이제 이런 언론이 있어서 진짜 참 다행입니다.

그나마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까. 그래서 저는 부디 이런 모습의 민주주의 모습이 아니고 무너진 게 아니고 다시 진짜 법치와 공정과 상식이 다 그리고 다음 대통령 누가 나오든 공정한 투표를 통해서 당선되고 지지해 주고 국회도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그런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된 나라를 저는 우리 2030 세대들과 미래 세대에 넘겨주고 싶습니다.

이 모습이 지금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습니까?

지금 일어난 일들 너무나 어이없는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잖아요.

진짜 참담하다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다음 주에 나와서도 또 말씀드리도록 그렇게 하지요.

류병수>

네 알겠습니다. .

저는 내일 또 찾아뵙고요. 전한길 선생님하고는 다음 주에 다시 한 번 시간을 내주시면 공지드리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한길>

감사합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