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국가총부채가 6200조원을 돌파했다.
20일 국제결제은행(BIS) 자료에 따르면, 2024년 3분기말 기준 한국 국가총부채는 6222조원으로 집계됐다. 전분기보다 55조원, 1년 전보단 250조원 늘어난 기록이다.
정부부채와 가계부채, 기업부채가 모두 전분기보다 증가했다.
정부는 국가총부채를 관리하고 있다는 입장이지만, 국가총부채는 최근 매분기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국가총부채는 2021년 1분기 첫 5000조원 넘은 이후 2년여 만인 2023년 4분기에 6000조원을 넘어섰다.
최근엔 정부부채가 빠르게 늘고 있다. 2023년 3분기 말 1020조원 수준에서 1년 만에 11.8%가 늘었다.
현재 국가총부채는 GDP의 2.5배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GDP 대비 총부채비율은 소폭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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