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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선고 4월 전망'에 "복잡한 사건 아니지 않나…이해 안 가"

  • 등록: 2025.03.26 11:01

  • 수정: 2025.03.26 11:06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4월로 미뤄질 수 있단 보도와 관련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천막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렇게 복잡한 사건도 아니지 않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대명천지 대한민국에서 군사정권을 꿈꾸고 군사 쿠데타를 시도하느냐"며 "온 국민이 전 세상이 다 봤는데 무슨 또 증거가 필요하냐"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내란 수괴 혐의로 구속 기소된 대통령에게 다시 면죄부를 주는 것은 아무 때나 군사 쿠데타를 해도 된다는 것"이라며 "비상계엄 면허증을 주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납득할 수 있는 이유도 없이 (선고를) 미룬다는 건 그 자체가 헌정질서에 대한 위협"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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