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출범을 기념하여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거래 대상 종목이 삼성전자 등 350개 종목으로 확대되는 3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첫 번째 이벤트는 대체거래소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퀴즈 이벤트다. 퀴즈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전체에게 총 상금 3천만원을 전체 참가자 수로 나누어 지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이벤트는 넥스트레이드를 통한 ‘애프터마켓 주식거래 이벤트’다.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을 통해 주식을 매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애프터마켓 거래 시간에 1주 이상 거래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888명에게는 커피쿠폰을, 300만원 이상 거래고객 중 추첨을 통해 888명에게는 투자지원금 8달러를 지급한다.
이에 더해 이벤트 기간중 애프터마켓을 통해 누적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30만원 리워드를 지급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누적 거래금액에 따라 5만원부터 최대 30만원까지의 리워드가 지급된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