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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전체

3월 27일 '뉴스 9' 헤드라인

  • 등록: 2025.03.2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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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봄비가 내렸지만 산불 진화엔 큰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산불 피해 면적은 서울시 면적의 절반을 넘었고, 피해가 가장 큰 경북 의성 산불의 확산 속도는 사람이 달리는 것보다 빨랐습니다.

2.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사실상 4월로 넘어간 걸로 보입니다. 문형배, 이미선 두 재판관이 퇴임하는 4월 18일 전까지는 선고가 나올 거란 관측입니다.

3. 검찰이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사건 2심 무죄에 대해 상고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판결문을 비꼬는 패러디물을 만들며 재판부 비판을 이어갔고, 민주당은 결과에 승복하라더니 이제 와 딴 소리를 한다고 맞섰습니다.

4. 서울대 의대생들이 학교에 복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등록을 한 뒤 휴학을 하는 방식으로 투쟁을 이어가겠단 건데, 의료계 내분 조짐도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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