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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체

'머스크 반대' 시위 전세계로 확산…테슬라 매장 곳곳에 결집

  • 등록: 2025.03.30 19:15

  • 수정: 2025.03.30 20:39

현지시간 29일, 미국 캘리포니아 테슬라 매장에서 일론 머스크에 대한 시위 모습 /AFP=연합뉴스
현지시간 29일, 미국 캘리포니아 테슬라 매장에서 일론 머스크에 대한 시위 모습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미 연방정부 감축 추진을 반대하는 시위가 29일(현지시간) 전세계 곳곳에서 열렸다.

시위대는 미 정부효율부(DOGE) 수장을 맡아 연방 공무원 대량 해고를 주도하고 있는 머스크를 비판하며 시민들에 행동을 촉구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미국에서만 200개가 넘는 테슬라 매장에서 시위가 발생했다.

미 뉴저지, 매사추세츠, 코네티컷, 뉴욕, 메릴랜드, 미네소타, 텍사스주 등의 테슬라 매장에 각각 수십에서 수백명의 시위대가 결집했다.

이들은 "일론을 싫어하면 경적을 울려라" 등의 플래카드를 들었다.

미 CBS는 이날 시위가 테슬라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277곳을 모두 포위하려는 첫 시도였다고 분석했다.

시위는 호주와 뉴질랜드의 테슬라 쇼룸에서 정오에 시작돼 핀란드, 노르웨이,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 등 유럽 전역으로도 퍼졌다.

영국 런던 테슬라 매장 앞엔 20여 명이 모였고, 현장을 지나가는 차량들도 경적으로 지지를 표했다.

지난 1월 머스크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축하 행사에서 행한 나치식 경례를 비꼰 표지판도 등장했다.

'테슬라를 치우자'(Tesla Takedown)이라는 이름의 이 시위 조직에는 할리우드 배우 존 큐잭, 재스민 크로켓(텍사스·민주) 하원의원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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