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프로그램

설정

  • 알림 수신 설정

  • 마케팅 수신 여부 설정

  • 모바일 네트워크 설정

    동영상 시청 시 모바일 데이터 사용을 허용합니다.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통화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 약관

APP버전

3.0.1

스크랩 되었습니다.

바로가기

알림

수신된 알림이 없습니다.

사회전체

복귀시한 마지막날 의대생들 대거 등록…수업 참여도는 '저조'

  • 등록: 2025.03.31 21:34

  • 수정: 2025.03.31 21:35

Loadingbar

[앵커]
오늘은 정부가 정한 의대생 복귀시한 마지막 날입니다. 대다수 의대생들이 등록을 마쳤는데, 실제 수업 참여율은 낮다고 합니다. 교육부는 실제 수업에 참여해야 복귀로 인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원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까지 의대생 전원이 등록을 마쳤거나 복귀 의사를 밝힌 곳은 최소 19곳. 전체 40개 의대 가운데 절반에 가깝습니다.

지난주 서울대 등 빅5 의대생들이 전원 등록을 마쳤고, 고려대와 충남대, 중앙대 의대생들도 모두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중앙대 관계자
"등록 일괄 마쳤습니다. 대규모 제적 사태는 막아서 좀 다행이긴 하죠."

80% 가까운 학생들이 휴학 상태였던 전남대와 조선대도 모두 돌아오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대 관계자
"그(24일) 이후에 제출한 학생들은 검토 후에 복학을 시킬지 말지를 결정하게 될 것 같아요. 다 복학 신청서를 냈다고 알고 있어요."

오늘까지 등록 신청을 마감하는 가천대와 건국대 등도 전원 복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학교들도 1학기 수업을 재개했습니다.

당분간은 복귀를 독려하는 차원에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한단 방침입니다. 하지만 참여율은 저조해 개강 첫날부터 휴강을 하는 곳도 나오고 있습니다.

울산대 의대 관계자
"오늘부터 수업 시작이다라고 공지는 했지만 일단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다보니까 오늘 강의만 해도 현재 휴강을 한 상태거든요."

교육부는 오늘 "등록금을 납부했다고 복귀했다고 볼 수 없다"며 각 대학의 등록률뿐 아니라 수업 참여도까지 취합한 뒤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전인 3058명으로 돌릴 것인지 여부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TV조선 최원영입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V조선 뉴스는
여러분과 함께 나아갑니다.

소중한 제보와 함께 가치 있는 뉴스를 만들겠습니다.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