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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도 ‘NC파크 관중 사고’에 경기장·중계사 시설물 안전 점검 나서

  • 등록: 2025.04.01 오전 11:19

지난 29일 프로야구 KBO리그 도중 창원 NC파크에서 구조물 낙하 관중 사망 사고와 관련해 프로축구 K리그도 시설물 안전 점검에 나섰다.

1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전날 K리그 26개 구단에 '경기장 안전 점검 시행 요청 및 안전사고 예방 철저 당부' 공문을 보냈다.

연맹은 각 구단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경기장 내 모든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할 것을 요청했다. 관중, 선수 등의 주요 이동 경로, 구조물 안정성, 응급 대응 장비 등 모든 사고 위험 요소를 철저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연맹 관계자는 "경기장 안전은 스포츠 관람 환경의 최우선 요소이기 때문에 모든 관계자가 안전 관리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프로연맹은 중계방송사에도 카메라 크레인, 중계차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소지가 없는지 점검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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