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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불 피해 주민 재난심리 상담 등 계속 지원

  • 등록: 2025.04.04 오후 14:28

경상남도청
경상남도청

경상남도가 산불 피해를 겪은 도민을 대상으로 재난심리 지원을 강화한다.

재난심리 지원은 정신전문요원의 대면 상담과 심리적 응급처치 등으로 정신건강 회복을 돕는 것이다.

경상남도는 오늘(4일) 산불 대피소 운영 종료 이후에도 심리 지원은 계속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산청군과 하동군은 49개 피해 마을을 찾아가는 재난 심리지원 이동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 임시주거시설 1곳에 상담 인력을 상시 배치해 심리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도완 경상남도 보건의료국장은 "산불은 꺼졌지만 피해 도민의 마음을 치유해 빨리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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