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재난으로 대피한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게 세면도구 등 생활필수품 9개를 담은 '재난안전꾸러미'를 새롭게 마련했다.
재난안전꾸러미는 집중호우와 태풍·산사태 등 각종 재난 시 사전 대피한 주민들에게 지급된다,
경남도는 앞으로 실제 사용해 본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재난안전꾸러미를 제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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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재난으로 대피한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게 세면도구 등 생활필수품 9개를 담은 '재난안전꾸러미'를 새롭게 마련했다.
재난안전꾸러미는 집중호우와 태풍·산사태 등 각종 재난 시 사전 대피한 주민들에게 지급된다,
경남도는 앞으로 실제 사용해 본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재난안전꾸러미를 제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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