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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슨, 요키치 제치고 NBA 클러치 플레이어상 수상…“클러치 평균 5.6점”

  • 등록: 2025.04.24 오후 13:58

  • 수정: 2025.04.24 오후 14:01

미국 프로농구(NBA) 뉴욕 닉스 가드 제일런 브런슨 /REUTERS=연합뉴스
미국 프로농구(NBA) 뉴욕 닉스 가드 제일런 브런슨 /REUTERS=연합뉴스

미국 프로농구(NBA) 뉴욕 닉스 가드 제일런 브런슨이 올 시즌 최고의 '클러치 플레이어'가 됐다.

NBA 사무국은 24일(한국시간) “브런슨이 2024~25 NBA 클러치 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 상은 팽팽한 경기 후반 상황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NBA 감독 추천으로 후보가 선정되고 미디어 패널 100인의 투표로 선정된다.

NBA 사무국은 "브런슨은 올 시즌 정규리그 동안 4쿼터 또는 연장전 마지막 5분 동안 5점 차 이내 상황인 클러치 상황에서 평균 5.6점 1위을 기록했다. 클러치 상황에서 야투 성공 개수 52개, 총 156점과 어시스트 28개를 기록했다"고 했다. 이어 "클러치 상황에서 야투 성공률 51.5% 자유투 성공률 84.0%를 기록했다. 총 28번의 클러치 상황에서, 팀은 17승(11패)을 거뒀다"라고 설명했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브런슨은 리그에서 가장 꾸준한 클러치 플레이어로 자리 잡았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브런슨의 뉴욕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2024~25 NBA 동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7전4승제) 1라운드에서 1승 1패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3차전은 오는 25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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