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천주교 서울대교구와 함께 앞으로 2년간 묘목 1만 그루를 심는다.
27일 서울시는 국제적인 천주교 청년 축제인 세계청년대회(WYD)의 2027년 서울 개최를 계기로 천주교 측과 함께 월드컵공원에 묘목을 심는다고 밝혔다.
묘목을 심을 장소는 월드컵공원 일대로 서울시는 장소를 제공하고 심는 방법을 교육하고 나무 관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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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천주교 서울대교구와 함께 앞으로 2년간 묘목 1만 그루를 심는다.
27일 서울시는 국제적인 천주교 청년 축제인 세계청년대회(WYD)의 2027년 서울 개최를 계기로 천주교 측과 함께 월드컵공원에 묘목을 심는다고 밝혔다.
묘목을 심을 장소는 월드컵공원 일대로 서울시는 장소를 제공하고 심는 방법을 교육하고 나무 관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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