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오전 2시 50분쯤 강원 춘천시 신북읍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30대 종업원이 양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불은 438㎡ 규모의 1층 건물을 태워 9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1일) 오전 2시 50분쯤 강원 춘천시 신북읍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30대 종업원이 양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불은 438㎡ 규모의 1층 건물을 태워 9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