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20분 쯤 인천 계양구에 있는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력 70여 명과 장비 26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25분 만에 큰 불길은 잡았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계양구는 재난 문자를 통해 "화재로 인해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으니 추가 피해에 유의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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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20분 쯤 인천 계양구에 있는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력 70여 명과 장비 26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25분 만에 큰 불길은 잡았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계양구는 재난 문자를 통해 "화재로 인해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으니 추가 피해에 유의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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