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전체

전북 익산 고구마 선별장 화재…1시간 만에 진화

  • 등록: 2025.05.11 오전 09:55

  • 수정: 2025.05.11 오전 09:56

제공 전북소방본부
제공 전북소방본부

오늘 (11일) 오전 4시 34분 전북 익산시 한 고구마 선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고구마 선별장(657㎡)과 트랙터 등이 소실됐다.

화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1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