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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서 보조배터리 폭발 추정 화재…주민 대피 소동
등록: 2025.05.12 오전 09:49
지난 11일 오후 7시 35분쯤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약 17분 만에 꺼졌지만, 주민 1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크게 다친 주민은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집 안에 있던 보조배터리가 터지며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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