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현수막 훼손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어제(13일)오후 6시30분 경북 예천군 지보면에 있는 이 후보 현수막이 담뱃불에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훼손된 현수막은 1개인데, 4곳에 담뱃불로 지진 흔적이 발견됐다.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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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현수막 훼손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어제(13일)오후 6시30분 경북 예천군 지보면에 있는 이 후보 현수막이 담뱃불에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훼손된 현수막은 1개인데, 4곳에 담뱃불로 지진 흔적이 발견됐다.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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