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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데뷔 40주년 신곡 '안오네'…한·일 동시 발매

  • 등록: 2025.05.15 오전 09:35

가수 주현미가 데뷔 40주년을 맞아 신곡을 선보인다.

주현미는 신곡 '안오네'를 한국과 일본에서 15일 동시 발매했다.

'안오네'는 도시적인 리듬과 주현미 특유의 감성적인 표현이 어우러진 댄스풍 트로트다.

가수 설운도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

1985년 데뷔한 주현미는 꺾기 창법과 '신사동 그 사람' '짝사랑'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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