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돌이' 이강인이 프랑스에서 故 유상철 감독을 떠올렸다.
이강인은 스승의 날인 15일,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SNS를 통해 '모든 스승님이 너무 특별했고, 항상 스승님들이 많은 도움을 주시고 저를 발전하게 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히 어렸을 때 '슛돌이'를 하면서 좋은 추억이 있었던 유상철 감독님이 특별한 스승이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이강인은 지난 2007년 방송 예능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해 유상철 감독의 지도를 받았다.
이강인은 2021년 6월 유 감독이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을 때도 '제 축구 인생의 첫 스승'으로 표현하며 깊은 유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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