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전체

부산경찰청 드론 영상 관제차량 공개…실종자 수색에 활용

  • 등록: 2025.05.19 오후 17:05

  • 수정: 2025.05.19 오후 17:15

/사진출처=부산경찰청 제공
/사진출처=부산경찰청 제공

부산경찰청이 드론 영상 관제차량을 공개하고 앞으로 실종자 수색 등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공개된 새 관제차량에는 실내 모니터 5개와 실외 모니터 1개가 설치돼 있어 드론 영상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

기존에는 드론 조종기에 부착된 작은 화면을 보며 비행하고 영상을 분석했다.

관제차량에는 또 경광등과 써치라이트, 전광판 등 안전 장비와 방수 등 기능이 있는 차양도 포함돼 있다.

김수환 부산경찰청장은 "드론 관제차량의 활용도가 높다"며 "실종자 수색뿐만 아니라 빈집 순찰 등 범죄 예방, 대형 사고·재난 등 현장 지원에 적극 활용하라"고 당부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