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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이슈] 명품백, 1개 아닌 2개…대선 이후 김건희 출석?

  • 등록: 2025.05.22 오전 08:18

  • 수정: 2025.05.22 오후 15:03

화제가 된 사건 사고 소식 짚어보는 아침에 이슈 시간입니다. 정혁진 변호사, 조기연 변호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유 씨 "건진법사의 심부름을 한 것" 진술
- 김 여사 측 "명품 가방 직접 받은 적 없어"
- 김 여사 측 "유 씨가 가방 받은 사실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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