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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삶이 실질적으로 개선되길 바랍니다"

  • 등록: 2025.05.22 오후 16:53

  • 수정: 2025.05.22 오후 17:11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허명)는 5월22일 서울 한국여성단체협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여성정책 협약을 체결하는 정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허명 회장을 비롯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임원 및 회원 단체장들과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권성동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나경원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임이자 직능총괄본부장이 참석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김문수 후보에게 사외이사 등 기업 경영진에 특정 성별이 70%를 넘지 않도록 법제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 교통 확대 및 공공시설의 실내 공기 질 기준 강화, 아동수당 대폭 인상과 중소기업 공동 직장어린이집 설치 지원, 긴급·틈새 돌봄 제도 등 여성의 경력 단절 해소 방안 강화, 여성 대상 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통합 대응 시스템 마련 등 여성 정책을 전달했다.

허명 회장은 “우리 국민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여성이 취업, 승진, 임금 격차, 육아와 돌봄, 유리천장, 정치 참여, 성범죄, 신변 안전 등 사회 거의 모든 분야에서 공정한 대우를 받지 못한다. 이번 정책 협약이 여성의 삶이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서 획기적이고 실질적으로 개선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대선 후보들과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실질적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여성정책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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