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서대문소방서는 전날 오후 8시쯤 서대문구 창천동의 한 버스정류장 앞에서 버스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7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졸음운전을 했다는 버스기사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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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서대문소방서는 전날 오후 8시쯤 서대문구 창천동의 한 버스정류장 앞에서 버스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7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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