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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조수미, 佛 최고문화훈장 수훈…최정화 이사장도 佛 국가 최고훈장
등록: 2025.05.27 오전 08:19
수정: 2025.05.27 오전 08:26
소프라노 조수미 씨가 프랑스 최고 문화훈장인 코망되르를 받았습니다.
조 씨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뛰어넘는 영예"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 최정화 이사장도 이달 중순, 한국 여성 최초로 프랑스 국가 최고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오피시에'를 받았습니다.
최 이사장은 한국 최초의 국제통역사로, 열두차례 한-프랑스 정상회담 통역을 맡았고, 양국 문화 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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