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오전 11시 30분쯤 인천 강화군 선원면 가축분뇨 공공 처리시설에서 직원 4명이 쓰러졌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40대 남성 3명은 두통 등 증세를 보여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50대 남성이 연락이 닿지 않자 동료 3명이 확인하러 갔다가 가스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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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전 11시 30분쯤 인천 강화군 선원면 가축분뇨 공공 처리시설에서 직원 4명이 쓰러졌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40대 남성 3명은 두통 등 증세를 보여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50대 남성이 연락이 닿지 않자 동료 3명이 확인하러 갔다가 가스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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