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B2B 테크 컨퍼런스 메타콘2025(METACON 2025)가 오는 26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막한다.
‘일, 시스템, 그리고 지능의 진화(Work. System. Intelligence)’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메타콘은 기술을 넘어 실제 산업과 조직의 변화를 이끄는 AI 전략과 사례에 초점을 맞춘다.
이틀간 이어지는 메타콘 2025에는 김진형 카이스트 명예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삼성전자, 네이버클라우드, LG AI연구원, 스포티파이, 카카오 등 글로벌 빅테크의 실무 리더들이 참여해 생성형 AI, 에이전트 AI, 멀티모달 AI 등 최신 기술의 산업 적용 전략을 공유한다.
특히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세션은 이세돌 9단이 참여하는 1:1 대담 '인류를 위한 한 수 ? AI를 마주하다’이다.10년 전 알파고와의 대국에서 유일하게 승리했던 이세돌 전 프로기사는, 기술과 인간 사이의 긴장과 선택의 의미를 되짚으며 새로운 시대의 화두를 던질 예정이다.
올해로 5회를 맞은 메타콘은 AI와 Web3를 중심으로 산업과 기술, 조직과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B2B 중심의 실천형 컨퍼런스로 자리 잡았다. 올해 행사에는 2,500명 이상의 산업 리더와 실무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타콘2025 사전 등록은 25일 자정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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