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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코리아, 국내 첫 오프라인 매장 IFC몰 오픈

  • 등록: 2025.06.28 오전 11:22

샤오미코리아
샤오미코리아

샤오미의 한국 법인 샤오미코리아는 28일 서울 여의도 IFC몰 L2층에 국내 첫 공식 오프라인 스토어 'Xiaomi 스토어(Xiaomi Store)'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은 샤오미의 직영 판매와 A/S 서비스가 결합된 국내 최초의 통합형 매장이다. 샤오미가 추구하는 'New Retail' 모델을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Xiaomi 스토어는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워치, TV, 청소기, 생활 가전, 스마트 IoT 기기 등 샤오미의 전 카테고리 제품을 한 공간에서 선보인다. 사람과 자동차, 집을 연결하는 스마트 생태계 전략을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또 온라인(Mi.com)과 오프라인(Xiaomi Store)을 연계해 보다 일관되고 편리한 쇼핑과 사후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지향하는 통합 고객 경험을 국내에서도 실현할 계획이다.

매장은 약 60평 규모로, 실제 생활 공간을 재현한 체험형 쇼룸 형태로 설계돼 소비자들이 다양한 제품을 직접 사용하며 샤오미의 기술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매장 내에서 A/S 서비스를 직접 제공해 구매 이후에도 편리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매장에서는 주문 시 자택 배송 서비스가 제공되며,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혜택이 적용된다. 배송은 도심 지역 기준 48시간 이내, 도서·산간 지역은 72시간 이내에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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