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전체 [티조 Clip] 김용태 비대위원장 퇴임하며 남긴 말 디지털뉴스부 등록: 2025.06.30 오후 12:47 김용태 "가장 가슴 아팠던 말이 국민의힘 해체였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