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시가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에 빛나는 '대어' 인테르 밀란을 잡았다.
플루미넨시는 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인테르를 2-0으로 완파했다.
전반 3분 만에 문전 혼전상황에서 헤르만 카노가 머리로 밀어넣어 골망을 흔들었고, 후반 추가시간엔 에르쿨리스가 낮게 깐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인테르는 볼 점유율에서 68-32, 슈팅숫자에서 16-11로 앞섰지만 골 결정력이 부족했다.
플루미넨시는 조별리그에서 울산HD를 4-2로 꺾었던 팀이다.
플루미넨시의 8강 상대는 지금 경기를 치르는 중인 맨체스터 시티와 알 힐랄의 승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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