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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기 최상위 포식자 '쏘가리' 방류

  • 등록: 2025.07.02 오후 13:13

  • 수정: 2025.07.02 오후 13:15

경상남도청 제공
경상남도청 제공

경남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가 토종 어족자원 조성과 외래종 퇴치를 위해 어린 쏘가리 1만5천 마리를 밀양강에 방류했다.

쏘가리는 민물고기 최상위 포식자로 외래종인 블루길과 배스의 천적이기도 하다.

매운탕과 회로 인기가 많고 맛이 돼지고기처럼 좋다 하여 '수돈'으로 불린다.

치어가 잉어 새끼 등 살아 있는 것만 먹어 양식이 쉽지는 않다.

김재호 민물고기연구센터장은 "토속 어종 보존과 내수면 생태계 복원을 위해 노럭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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