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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3개 특검 사무실 인근 순찰 강화…핫라인 구축해 '우발 상황' 대비

  • 등록: 2025.07.02 오후 13:41

경찰이 내란·김건희·해병대원 특검 등 3대 특검팀과 핫라인을 구축해 우발 상황에 대비한다.

2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와 서초경찰서는 특검팀과 핫라인을 구축해 특검 사무실 인근에서 벌어지는 집회나 돌발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다.

김건희 특검은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 해병대원 특검은 서초구 한샘빌딩, 내란 특검은 서울고등검찰청에 사무실을 차렸다.

경찰은 핫라인을 통해 특검팀의 요청이 들어오면, 10여명의 초동대응팀을 출동시키고 기동대 경력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특검 요청이 없을 때에도 관할 지구대와 파출소를 중심으로 순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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